<기도 요청드립니다 > 강상미목자
주안이가 일반병실로 옮겨와 저도 오늘 병원에 들어왔습니다 .
얼굴을 보니 짱구같은 머리털은 듬성듬성, 주안아~했는데 주안이는 아무소리를 못내었습니다ㅠ
식도부터 혀 입 전체 점막이 붓고 헐어서 침도 물도 못삼키는 상태였습니다.
피가 섞인 침과 가래를 뱉느라 눕지를 못하고 앉아서 졸다 깨고 백혈구촉진제때문에 온몸이 쑤시니 보는것도 고통이었습니다.
속히 호중구가 올라야 상한점막이 낫고 통증도 가라앉는다고 하니 주안이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통증을 감해주시길 기도해주세요!
마약성진통제도 안들어서 통증조절이 안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