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불교셨던 친할머니께서 지난 8월 병상에서 영접심방을 받으시고 11월 병상세례를 받으시려고 했는데 건강이 악화되어서 내일(10월27일) 오전 9시 부목사님께서 오셔서 임종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끝까지 천국소망가지시고 남은 시간 평안을 누리시고 자녀들과 손녀손자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실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