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40-1 여자목장 조영희 집사입니다.
저는 두 자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중 둘째 시율이가 자폐도 힘든데 최근 월경과다로 인한 빈혈로 두번이나 쓰러질뻔 했어요.
산부인과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서 혈액 관련 질환 의심되어 금요일에 검사 예정입니다.
그 와중에 오늘 또 생리가 시작되었는데 첫날치고 너무 양이 많아 선생님이 놀라서 집에 데려가라고 연락이 와서 집에 데리고 왔어요.
자폐만으로도 힘든데 큰병이 오는건 아닌지 두렵고 맘이 힘듭니다ㅜㅜ
임시방편으로 피임약을 먹이고 있는데 효과가 있어 출혈양이 줄기를, 불쌍히 여겨 주시어 큰 병이 아니기를 기도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