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
1. 허리 협착증이 온전히 치료되어, 고통을 감하여 주시고 일상 생활을 건강하게 살아가며, 은채를 잘 케어하고 맡겨주신 목자로서의 사명을 계속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2. 은채를 돌보고,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지 않는 조건의 직장에 취업하여 생계를 걱정하지 않고 공동체를 잘 섬길수 있도록 김목자님을 인도하여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이 여겨주시옵소서.
3. 육체의 질병과, 실직, 혼자 돌봐야 하는 자녀..,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이 절망밖에 보이지 않는 너무나 견디기 힘이 듭니다. 김목자님의 아픔과 고통을 오직 주님만이 아시오니, 이제 고난의 때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성령님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4. 모든 것을 그저 하나님께 맡기고 공동체 처방을 따라, 공동체를 떠나지 않고 붙어가시는 김목자님의 적용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김목자님과 은채가 말씀공동체에 딱풀처럼 붙어가게 하시고, 믿음을 굳게 하시며 앞으로의 인생에 먹고 입고 살고 누리는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이 김목자님과 은채의 인새을 온전히 책임져 주시고, 주신 목자의 사명을 천국가는 날까지 잘 감당하며, 같은 고난과 상처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살리는 귀한 인생이 되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김진욱 목자님은 아내 집사님이 수년전 암으로 소천하시고, 홀로 현재는 초등학교 1학년 딸(은채)을 돌보고 계십니다. 한동안 친척분이 운영하는 부동산 중개소에 일하게 해주셔서, 그나마 여유시간이 있는 직업이기에 그때는 은채를 케어할 수 있었는데, 부동산 경기가 너무 어려워지면서 문을 닫게 되었고,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려는 생각을 할때에, 공동체의 권면과 적용으로 지난 몇 년동안 생계를 위해 늦은 나이에 취업하셔서, 제조업에 몸으로 힘들게 일해야 하는 파트에서, 무거운 장비를 다루는 일을 하셨는데, 허리 상태가 점점 안좋아 지시다가 결국 평상시 걸음을 못걷는 정도의 통증이 오게 되었고, 허리 협착증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올해 8월 직장을 그만두시고 쉬시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준비하고 계시는데, 매일 허리통증이 심하고, 은채도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너무나 막막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