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지안이가
10.16 대학병원에 입원 후
10.17 왼쪽무릎 및 주변부위 피부이식을 받게 됩니다.
연휴기간이 길었고
문을 여는 동네 근처병원에서 매일의 드레싱을 힘들게 받았지만
상처의 깊이는 차올랐고, 상처의 범위는 많이 넓혀진 상황입니다.
피부이식 범위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커질 것이라 합니다..
근심으로 낙심하고 있는 남편의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연약한 저희 부부에게 믿음 주시어
그리고 지안이에게도 치료에 협조적으로 잘 응할 수 있도록
도우셔서 이 시간들을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불안한 저의 마음을 다스려주시고
먼저 담대함을 보이게 하여 주세요.
아들의 입원, 수술, 간호, 회복기
모든 과정을 주의 손길이 함께하시고
수술히 잘 되어 이전보다 더 건강케하시길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