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에 유방암 진단과 두번의 수술을 하나님 은혜로 끝냈습니다.
1기이지만 공격적인 성질의 암이어서 4차 항암과 1년의 표적치료가 시작됩니다. 작년과 재작년에 언니와 아버지를 암으로 천국에 먼저 보냈기에 큰 박해같고 크게 울수밖에 없는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러나 삶의 결론으로 주신 사건으로 해석하며 암환자의 자리를 잘 지키며 갈때 큰 기쁨도 주시길 원합니다.
항암과정에서 부작용 감해주시고 환자의 경계를 지키며 말씀을 사모하며 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같은시기에 성실했던 (그러나 교회를 떠났던) 둘째아들의 두번째 도박중독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낙담이 돼지만 이사건으로 교회떠난 남편이 부부목장에 붙어가고 있습니다.
남편과 둘째아들에게 구속사 가치관이 세워지고 회개하고 돌이켜 성령께서 큰기쁨을 허락해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