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김법수 집사님이 보이스피싱 심부름을 반복적으로 하다가 명의까지 범죄 조직에 빌려주어 많은 사건에 연루되었고, 지난 수요일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스스로 범행을 멈추지를 못하고 유혹에 넘어지곤 했는데, 형량이 무겁게 나올 것 같다합니다. 수감생활 중 주님 만나주셔서, 회개하고 돌이킬 힘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헌재 중2 아들 이삭이가 3주전 정신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조현병, 선택적 함구증, 우울, adhd등의 진단을 받고 약 먹는 중인데, 초5때부터 청소년 도박을 하게 되었는고, 중독이 되니, 말리는 엄마를 때리는 상황까지 이르러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현재 있는 병원에서는 격리기능이지 치료는 안 된다고 하여, 시립병원으로 옮길 수 있게 되길 기도부탁 드립니다.
남편과 아들을 보내고 남겨진 명광 부 목자님이 순간순간 두려움과 절망의 어둠이 엄습해 온다고 합니다. 그동안 들은 말씀으로 조금씩 해석 받으며 버티는데, 잘 먹고, 잘자고, 예배와 큐티와, 공동체 묶여서, 아내, 엄마의 자리에서 잘 버틸 힘 주시길 기도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