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2 신은희 목자 목장 안미선집사입니다.
목장사정으로 잠시 목장을 쉬게 되어 홈페이지에 기도부탁드리게 되었어요. 3살때 할머니께서 개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부지깽이를 3살 아이에게 주고 개를 때려주고 오라고 했습니다. 개는 저보다 컸고 달려들어 개한테 서너번 오른쪽 눈을 다쳐 지금까지 수차례의 수술을 받았고 결국 눈물샘길을 잃어 늘 불편함속에 살게 됬습니다. 얼귀설귀 꼬멘 눈두덩이 살들로 늘어져 상안검 수술을 10월1일 하게 되는데 그후 눈물길 수술은 별도로 해야될수 있는 상황입니다. 남들은 미용으로 수술하는 상안검 즉 쌍커풀이지만 제겐 단순히 성형이 아니고 여러차례 수술한 두려움과 후유증으로 겁이 나네요.눈두덩이가 늘어져 눈물이 고여 일단 상안검 수술을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연약한 저를 위해 지금부터 기도부탁드려요.
10월1일 4시 수술입니다. 의사가 이전 수술내용을 잘 숙지하여 부작용없이 잘 수술되고 회복되게 기도해주시고 자연스럽게도 수술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릴적부터 세모눈이라고 놀림받고 지내서 이번엔 자연스럽게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2차 눈물길 수술은 유리관이 막히지 않도록 그리고 유리관이 이물감이 들지 않고 기능을 잘 유지하여 눈에서 피가나지 않도록 재수술없이 잘 오랫동안 사용되어지도록 기도부탁드려요
3살이지만 또렷이 기억나는건 시골에 안과가 없어 외과에서 야간에 마취를 못하고 쌩으로 간호사들과 엄마가 저를 붙잡고 수술하던 그 고통이 트라우마로 남았고 그후 여러차례 수술동안 너무 아파서 고통스러웠어요. 믿음도 부족하고 연약하여 겁이 납니다.시신경 마치는 눈알에 직각으로 마취주사바늘이 들어오며 엄청나게 아프답니다.다행히 눈알을 적출후 수술하진 않아도 되어 늘 주님께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중보기도의 힘을 믿으며 회복시켜줄 것 믿고 수술잘할 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