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곡상가 2개를 고분양가로 분양받은 후 하나는 2억을 손해 보고 등기를 하지않고
1층 15억5천만원의 한칸을 등기 친 후 저희 가정은 붕괴되었습니다
등기 칠 목적이 아니었는데 10프로 계약금을 또 손해 보는것이 아까워 등기친후 임대수익을 기대하며 무리하여
대출을 받은것이 24억이나 되었습니다 그 금액 까지 불어난것은 상가담보에 집담보로 전액 대출받았으며 코로나 내내 공실이었고
5~6프로 후반까지되는 대출금을 추가대출로 돌려막기하다가 24억까지 빚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가지고 있던 광교집을 정리하고 12억을 갚았고 여전히 12억 정도의 대출이 남았습니다 중간에 남편이 들어가 공실을 매꾸려
밥장사도 해보았지만 더 큰 손실로 나오게 되었고 2년 커피숍이 들어와 대출이자의 반밖에 안되는 임대료를 받았지만 그마저 2년만에
장사를 접고 올해 1월부터 다시 공실로 한달에 500만원의 이자를 내고있습니다 지금까지 5억가까운 대출이자를 무리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경매에 넘어가게 이자지불을 정지할지,,,,,차라리 파산신청을 해야할지,,,,, 상가로 인한 극도의 스트레스로 난치질병과
우울증도 깊어졌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나기 직전 분양받아 쌍둥이들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지금까지 상가에 발목이 묶여 쌓아온
모든 재산은 한순간에 날리고 빚더미에 고액의 대출이자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그만 살고 싶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우리 서아서오를 위해 버텨냈고 또목장식구들과 주변에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셔서
힘을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모든것이 그대로입니다 어떻게든 말씀안에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은 하지만
여전히 많이 힘들고 한치 앞이 보이지않아 막막합니다
가진것에 만족함과 감사없이 바벨탑을 쌓으려했던 끝없는 저희 욕심이 만든 결과임을 압니다 물질우상으로 하나님자리에
제가 앉으려했던 괴수가 저입니다 그런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훈련하시는것도 잘 압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주님 살려주세요!!!
더는 버틸힘이 없습니다 주여 용서하여주옵소서
남편이 밤새 트럭으로 두탕을 뛰며 배송을 하는데 사고도 나서 머리도 다치고 차가 멈추거나 고장나는등 차 사고가 많습니다
사고가 나도 안다치면 가슴을 쓸어내리며 감사하지만트럭 수리비와 유지비도 너무 큰 비용을 감당해야합니다
무거운 물건을드느라 온몸에 파스가 떨어질 날이 없고 몇일전에는 생산라인 윗쪽에서 쇠갈고리가 떨어져 눈을 크게 다치는 등 온몸을 갈아넣어
일을 하며 이자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질병으로 짧은시간 알바도 할 수 없어 지켜보기만 하며마음이 힙듭니다
저는 전신 통증과 방광과 대장 기능 문제로 기본적인 대소변의 어려움으로 외출이 힘듭니다수십알의 약으로 하루하루 버티며 단돈 한푼 같이 벌 수 없는
환경에 갖혀아이들을 육아하고있습니다 아이들도 둘다AD로 양육이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가 전쟁인데 어느하나 평탄치 않고 잘 해낼 수 있는게 없으니
항상 벼랑끝에 서있는 기분입니다내일 눈뜨지 않기를 바라는 날이많습니다 피할길을 하나쯤은 내주시기를 이 가혹한 고난들이 하나하나
정리가 되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 손 끝까지 놓지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제가 여기있사오니 저를 긍휼이 여겨주옵소서
상가가 속히 정리가 될 수 있기를함께 기도해주세요 시간이 길어지며 혼자 기도가 힘들고 지치기도 합니다
전부 포기하는 마음으로 상가를 15억5천 절반인 8억에 내놨습니다
결국 상가를 다 정리해도 4억의 빚은 남게 되지만 지긋지긋하고 회피하는 마음으로급매로 내놓았는데
얼마전 상가가 반값에 매매가 될뻔했으나 무리한 업계약서조건을 걸어 계약은 무마되었습니다
최근 다시 전신으로 통증이 심해져 수면제를 몇알 먹어도 잠을 자지 못하고있어요
통증의 강도가 낮아지기를 방광 대장등 기능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시간과 때는 오직 하나님의 것이나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드시 수렁에서 건져주시기를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버려진것 같다는 자기연민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에서 전적으로 의지하고 하나님을사랑하는 마음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