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들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마음은 우리들교회 교인이고 싶습니다.
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공동체가 필요해서
이곳에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남편은 안수집사인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그래서 구원의 확신이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정이 화목하게 사는것이 우상이고 남편 사랑 받는것이 우상인
저는 말씀보다 가정을 하나님 보다 남편을 예배 하면서
잘사는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남편이 주식을 시작한지 6년이 되었습니다.
10억이 넘는 제산을 모두 탕진하고 지금은 빗이 많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비싼 사체도 빌려서 쓰고 있으며 제게는 말도 안합니다.
그래서 빗이 얼마인지 알수가 없고
앞으로 우리가정이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나 막연합니다.
그렇지만 제 신앙에 많은 변화가 왔고
목사님책을읽고 말씀을 들으면서 저 때문에 남편이 수고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미안해하면서 남편을 위로하고 제탓이라고
이제 그만 주식은 하라고 해도 이미 그만둘수가 없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주식하는것을 봐줄테니 우리들교회 수요예배를 가자고 달래서
#47750;번 가보았지만 제입막으려고 두번 따라가주고
우리들 교회가 너무 멀다고 안갑니다.
그래도 주식하는것을 봐주는데 당신도 나를 위해 함께가주어야한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요즘에는 말씀도 안보고 듣지도 않고 겨우 교회만 갑니다.
다녀와서는 목사님 비판만 합니다.
가정이 파산위기에 놓여있어서 하루하루가 위태로운데도
주식을 해서 돈을 벌수있다고 그렇게 #52990;퓨터 앞에만 앉아있습니다.
심한 중독상태인것 같습니다.
주님이 오시지 않아서 나사로가 죽어가는것을 보고있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심정처럼 안타깝습니다.
주님이 오시면 죽어서 냄새가 나더라도 나사로가 살아 났던것 처럼
그렇게 살아나리라 믿지만
하루하루가 너무나 힘이듭니다.
주님이 빨리 오셔서 남편을 살려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남편과함께 우리들교회 수요예배 갈수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이런 나눔을 상상할수 없는데
이렇게 중보기도를 요청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들교회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