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동생 올케 친정어머니이신 사돈어른께서 연로하신 가운데 오랫동안 누워계셨는데, 며칠을 못넘기실 것같다고 좀 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사돈어른께서는 이대 학생과장으로 퇴직하셔서 학교내에 있는 개신교회를 다니셨는데, 믿음이 없으신 연고로 천주교로 개종하셨답니다. 그리고 아버님 사돈어른도 교감샘으로 퇴직하셨지만, 무교이시며 지금은 얼마남지 않은 아내의 여명에 울고만 계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올케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을 모셔다가 임종예배를 드리고 구원의 확신을 드리라고 권했습니다.
기도제목은 사돈어른 부부께서 임종예배를 통해 구원받고 천국문에 이르시고, 믿음이 약한 자손들도 이번일을 계기로 믿음을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