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미주 여자목장 조명은 집사님의 딸, 디아의 수술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수술 시간은 미국 서부 기준 9월 2일 오전 10시 정도(한국시간 9월 3일 새벽 2시 정도)
디아가 작년에도 호흡 보조 장치 삽입, 제거 수술을 여러번 받았는데, 상처가 제대로 아물지 않아서 다시 추가 수술 받기로 했습니다.
오늘 수술 과정에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이후 상처가 깨끗하게 회복되고, 디아와 가족 모두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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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디아 엄마, 조명은 집사님의 기도 제목 함께 올립니다.
베라와 디아는 쌍태아 였는데 디아가 태반의 가장자리에 착상해 영양소와 산소가 잘 공급되지 않아 27주만에 여물지 않은채로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어요.
베라는 니큐 3개월과 한 차례 심장 수술뒤 회복되었지만 디아는 9개월의 니큐 생활과 셀 수 없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2-3년이면 회복될거라던 호흡 보조 장치를 목에 삽관한 채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의해 드디어 작년에(8년만에) 장치를 제거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장치를 삽관하고 있던 탓에 목에 있는 상처가 다 아물지 않아 디아는 목소리가 아주 작고 말할 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납니다. 다시 1년을 기다려 오늘 디아의 상처가 자연 회복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완전히 봉합하면 다시 기도가 작아질 수도 있어 삽관을 또 해야했던 경우가 있다고 해요)
태어나면서부터 여린 몸으로 사명 감당한 우리 디아를 살려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하나님 디아의 회복 여정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수술과 회복의 모든 과정에 함께 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