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암 4기로 수술하셔서 장루까지 하신 시각 장애인인 하보은 집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지금은 폐까지 전이되어 항암까지 하셨는데 더 이상 병원에서 해줄 것이 없으니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집에 계시는 것이 편하시다며 일주일에 한번 호스피스 상담사가 오기로 하시고 집에서 계셨습니다.
그동안 식사도 잘하시고 산책도 가셨는데 점점 몸에 통증이 심하시고
엉치와 다리가 너~~무 아프셔서 하루에 두 번 진통제를 먹는 처방을받아오셨습니다.
그 약을 먹으면 변비가 생긴다고 하여 변비 약까지 받아왔는데 계속 설사를 하시고 잘 먹지도 못하십니다.
이제는 가끔씩 숨 쉬는 것도 힘드시고 화장실 가는 것조차도 너무 힘들어서
사모하는 목장 예배도 못 드릴 것 같다고 하시고 9월을 넘기지 못하실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목장 예배 전에 집사님의 얼굴 뵙고 함께 기도해드리고 나오는데 눈물을 보이시는 집사님께 해드릴 수 있는 것이 기도밖에 없습니다.
혼자서 겪어내고 있는 고통, 외로움과
주님께로 가는,이 땅에서의 마지막을 잘 준비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늘 기도하시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