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의 삶을 살며 지방병원에서 말기암으로 투병중인 가까운 친구(70세)가 위독하다고 하여 어제(17일)1부예배후 급히 병원을 방문하여 주님이 주신 구원의 사명을 위하여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하였습니다
의식이 거의 없는상태에서 친구에게 기도해준다고 하니 거절 할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거절없이 기적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기도해달라고 하여 눈물가운데 기도한 후 영접기도까지 하였습니다
다른 믿는 사람들의 기도는 절대적으로 거절하였다고 하였는데 저의 기도를 받아주고 영접기도까지 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셨다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오늘 호스피스병동으로 입원하는데 친구가 천국소망을 잊지않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