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형제들중 영육간에 아기때부터 가장 연약한 제게 오랜세월동안 예수님을 믿고 전하게하셨고, 작년 성탄절엔 중환자실에서 생사의 기로에선 가정폭력의 폭군이였던 아빠에게도 예수님을 영접하게 해주시고 소천하게 해주셨고..그동안에도, 어제도 복음을 전하고 큐티인도 전하게 하셨는데...어제 저녁부터 살 소망이 끊어진 제 심정을 헤아려주옵소서!...약도없어 계속되는 불에타는 듯한 얼굴과 온몸의 열감의 극심한 고통에 얼음을 온몸에 문질러 잠시나마 열감을 식히는 것이 반복, 지속되고...자율신경계기능의 이상으로 앓고있는 각종 질병들의 여러 질환들과 목과 허리디스크,어깨통증증후군,관절염,굽은어깨와 배에 힘이 없어 등과 허리에 힘으로 생활하려니 어깨,등,허리가 끊어질듯한 통증에 하나님아버지의 치료와 고쳐주심을 계속해서 기도드리오나..제게 깨닫게하신 저의 중한 죄악들에 대한 징벌로 질병들을 고쳐주시지 않는 것 같아
절망이 듭니다...끝이 보이지 않는 각종 질병들의 고통들과...한마음과 한믿음로 소통되지않는 불신자 남편의 이혼하려는 마음과 모든 원망과 탓,칼과 창으로 찌르는듯한 언행과 무정함에.. 저도 정떨어질만큼 질리고 지쳐 가정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해서 올라옵니다. 거기에 물질고난까지 허락하심으로 밀린 임대료와 관리비,각종 공과금,치료받아야 할 병원비,바닥이 보이는 통장잔고에...하나님만 바라보며 붙잡았던 약속의 말씀들에 제 마음은 멀어지고 멸망의 지름길로 가는 왜곡된 생각들과 어둠의 감정 감옥에 갇혀 어찌할바를 모르겠나이다....
오늘 큐티에 두손을문지방에 두고 죽은 여인이 저 같습니다... 하나님아버지...주의 인자하심을
제게 베푸사, 제 삶에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무너진 도덕적 기준을 바로 세워주시옵고,
불쌍히여겨주셔서 모든 병을 낫게하여주시옵고! 모든 죄악에서 저와 남편,가정을 구원하여주시옵소서!.. 다시 사명을위해 살 소망을 주옵소서!..
불쌍히여겨주셔서 필요한 물질들도 채워주시길
간구드리옵나이다. 이사계획,수리비용등 모든것을 주님의 선하신 뜻대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