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저의 친정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부탁드리고 친정에 간 후로 부모님이 저의 염려했던 것보다는 좋아보이셔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하나님께서 저희집의 구원을 위해 엄마의 구강암이라는 사건을 주셨는데 그것으로도 돌이키지 못하니 재발과 더불어 치료불가하다는 더 큰 사건을 주셨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저는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알았고 하나님께 무릎꿇게 되었지만
친정아버지와 남동생은 아직도 돌이키지 못해 너무 안타깝습니다
구강암 투병중에도 마음에 화와 분이 남아 있는 어머니와 그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 아버지는 전화를 하셨습니다 이천에 있는 절에 가신다구요...
이제 정말 제가 더 열심히 기도해야될 때라는걸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도해서 승리하라는 사인을 보내신거 같아요
정말 저희 친정의 구원을 놓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 문제로 눈물흘리고 애통해하는 저를 하나님께서 보시고 건져주실것을 믿습니다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은
1.친정아버지를 부디 불쌍히 여겨주시고 절에 가셔서 그곳이 아버지가 있어야할곳이 아님을
깨달으시길 원합니다
2.어머니가 아버지 술드시는걸 너무 싫어하시는데 술을 끊으실수 있기를 원합니다
3.어머니가 통증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지난주일 예배에도 참석 못하셨습니다
그 연약한 마음과 몸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길 원합니다
정말 이렇게 해서 온가족이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드리고 엄마가 아프신중에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안식과 영생을 누리시길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