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직장 김병애(173-2 김효정 목장)집사입니다.
제 아들의 행동이 일상생활에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자신의 의지로 화를 조절할 수 있다고 병원에 가지 않아 엄마인 제가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불안으로 인한 강박증으로 반드시 약물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최악의 삶으로 갈 수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조언을 들었습니다.
아들이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병원에 길 수 있도록 마음을 만져주시고, 딱 맞는 선생님을 만나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때에 맞는 관심과 사랑으로 키우지 못한 저의 무관심과 회피의 죄를 깊이 눈물로 회개합니다.
주여, 제 아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고쳐주시고 살려주시옵소서.
아들 가정에 구원의 사건이 되어, 아빠로부터내려오던 혈기와 분노의 죄가 아들 대에서 끊어지고, 8개월된 손주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가정이 되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인도해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