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땅에 부딪혀 뇌출혈이 두 군데 있었는데,
출혈이 심했던 부분의 뇌수술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다른 쪽 부분도 시간이 지나 피가 고이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깨어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데,
2주후까지 깨어나지 않으면 두달, 석달...
장담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연숙집사님도 무릎관절이 좋지 못해 약을 먹지 않으면
걸음도 걸을 수 없는 상태에서 최근에는 백혈구의 이상으로
혈소판 증가증이라는 병명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고통 중에 슬픔을 더하셨지만
남편 집사님의 생명 얻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섬겼으나 힘든 환경에서 하나님을 멀리 하게 되었던,
남편 김연근집사님이 의식이 회복되어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