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 업무차 부천에 가다 신호정지로 행단보도 앞에 멈춰섰었는데,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멈춰있는 차를 뒤에서 받아서 10미터정도 원집사님 차가
앞으로 나갔고,
그로인해 차 뒤부분이 폐차해야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뒷 자석에 탄 최선숙 집사님은 목 부분을 다쳤는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안면근육에 통증이 있습니다.
후유증이 심하고, 원집사님 또한 후유증이 심하십니다.
두 부부가 병원에 입원한 관계로 두 아이들(동건, 하은)은 할아버지가
보살피고 계시는데,
병원은 부천이고, 집과 넘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서울로 병원을 옮기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 서울 집과 가까운 병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 부부가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하나님의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의 말씀이
임하므로 깨끗이 고침을 받을 수 있도록.
-. 엄마 아빠의 빈자리를 주님품안에서 아이들이 받아들이고 염려가 아니라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는 동건이와 하은이가 되도록.
-. 주님의 은혜로 아이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감기 걸리지 않고 맘에 안정감을 주시도록.
-. 할아버지의 건강과 아이들을 돌보는데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 버스회사와 사고처리가 원만하게 매듭되어질 수 있도록.
-. 원집사님과 최집사님이 이 사건을 말씀으로 잘 해석받고 이 사건에서
하나님이 언제나 100% 옳으심의 사건으로 믿어져서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