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35-3목장 임양림목자입니다.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0년을 잘 버티신 친정어머니(노복희,90세)께서 얼마전 림프암 판정을 받으셨고 정밀검사결과 3기도 진행이 많이 된 상태이며 폐와 장에도 전이가 된 악성림프종이라고합니다.
현재 입원중에 계시고 곧 항암제를 투여하는 치료를 한다고 하는데 연세가 많다보니 항암을 견디실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무엇보다 시급한것은 친정어머니의 입으로 주님을 나의 주 하나님이라 고백하시는 것인데,
몇 십년을 무속신앙과 우상숭배를 하시던 어머니가 컨디션도 안좋으시고 귀까지 잘 안들리시니 복음 전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지난 년말 판교성전에서 우리부부와 송구영신 예배도 드리셨는데 어머니의 마음과 귀를 열어 주셔서 복음이 들리게 하시고, 남은 자녀들에게
믿음을 유언으로 남기며 곧 있을 항암치료를 견딜 체력을 주셔서 남은 시간 하나님만 의지하는 어머니 되시도록,
먼저 제가 구원의 시간을 준비하지 못하고 미루고 있던 영적 나태함과 안일함을 회개하며 친정어머니의 영혼 구원과 어머니의 질병의 고난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애통함과 눈물로 기도하며 수시로 복음을 전할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