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버릇 개 못준다. ======================================
중간고사를 망친 대학생 아들을 위해 학과 사무실까지 찾아갔다는 엄마의 사연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대학교 2학년 아들을 두고 있다는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최근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20대 대학생 아들 때문에 속상했다.
'왜 기분이 좋지 않냐' 자초지종을 물으니
대학생 아들 B군은 새벽까지 공부를 하다 늦잠을 잔 탓에 전공과목 시험에 20분 정도 늦어 시험을 보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결국 보다 못한A씨는 과목 담당 교수와 연락하기 위해 학과 사무실에 연락해 연락처를 물었지만 개인 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아들의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과 개인 카톡을 주고받으며 연락해왔다는 A씨는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말로만 듣던 일을 실제로 보다니. 초등학교 1학년도 아니고', '부모가 아이를 바보로 만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https://www.insight.co.kr/news/454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