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20-2 목장의 진대현 집사입니다.
불신인 저희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오던 중
석 달 전 86세 되신 아버님께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암) 진단을 받고 병원에 계십니다.
아버님께 하나님을 전하고 믿고 천국 가시면 최고의 유산이라고 아내와 함께 계속 권면드렸으나
이북에서 월남해 자수성가하시고 유교적인 사고방식과 한 고집 하시는 아버지께서
조상들을 잘 못 모셨는데 "내가 천국 갈 자격이 있냐?"고 한사코 거부하셨었습니다.
그 동안에는 혈소판의 수치가 현저히 낮은 것 외엔 출혈이 세 번 정도 있었고,
어지럽거나 아픈 증상이 없었는데 어제 아침 갑작스런 출혈과 열이 있어 위급하다고 느껴져
그간 드렸던 말씀이 있었기에 “아버지 하나님 믿으시죠?” 하니 “그래 믿자” 하셔서
“아버님 하나님 믿으세요?” 다시 여쭈니 “그래 믿는다.”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자식들이 간절히 원하니 그 소원 들어주시겠다고 대답하신거라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구세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내일(4/15) 11시에 김은중목사님께서 병원에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실 때 사단의 방해가 없도록,
아버님이 예수님 영접하도록
아버님이 이생을 편안한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자식들에게 예수님 믿으라는 유언 하실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 이름으로 새 가치관을 주시고 절뚝거리더라도 해가 돋는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 하여 구원하여주실 것이라 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