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세력]
행 19:8~20
오늘은우리의삶속에임한하나님나라가어떻게세력을얻어흥하게되는지성령의세력에대해생각해보겠습니다.
첫째,날마다큐티하는것입니다.
바울이하나님나라에관해강론하고권면하기위해서다시회당에들어갑니다. 12공동체를세우셨기에이제공동체의양육이필요했습니다.그래서고린도와에베소에서5년간머물며보이지않는하나님나라에대해서담대하게강론하고,권면했습니다.그런데마음이굳어순종하지않는어떤사람들은바울이전하는복음을참지를못했습니다. 9절에'마음이굳어'는목이곧다는표현으로내가정답이다라는뜻입니다.스스로자기가정답이니까공개적으로바울을비판하고모욕합니다.그래서바울은비방하는그무리를떠나서제자들을따로세워강론했는데그장소가두란노서원이었습니다.바울은아침에는일하고,낮에는두란노서원에서강론했습니다.정말복음전하는일을숨쉬는것처럼했습니다.이사명의길을날마다2년동안걸었습니다.이렇게쉽지않은사명의길을꾸준히가니,아시아에있는유대인과헬라인들이주의말씀을듣고,성령의세력이되어아시아전역에흩어져계시록의일곱교회가세워지는바울사역의절정을이루게되었습니다.여기서'날마다'가중요합니다.날마다강론,즉날마다큐티하는것입니다.날마다사람들이두란노서원에와서나누며기도하며,제일중요한성경을알아갔습니다.죄인공동체에서날마다강론을듣고,이'날마다'가습관이되면큰세력이됩니다.
둘째,손으로놀라운능력을행하게하십니다.
믿음이하나도없는이방인들에게그두란노서원교회가진짜임을보여주셔야했기때문에,바울의손으로기적이일어나게하셨습니다.우리가강론을마음으로받았다면손으로능력을행해야합니다.그래야성령께서세력을얻어내가정이합쳐지고,중독이끊어지고,생명이이어지는것입니다.술마시고들어와주정부리는남편의밥을차려주는손이되어야하고,게임만하면서방에서나오지않는아들의방을치워주는손이되어야합니다.내자녀에게,부모에게무릎을꿇고미안하다고고백하는손들은옳고그름의손이아니라,바로능력의손입니다.
셋째,성령의세력은가짜세력이아닙니다.
성령의힘을얻어뻗어가는데,또다른인물들이등장합니다. 13절에어떤마술하는사람과14절에스게와의일곱아들이나옵니다.이들도다바울의흉내를냅니다.바른진리가선포되면유사한모조품들이생겨나는데우리는이것을분별해야합니다.그런데분별하기가너무어렵습니다.마술사가악귀의세력에게'바울이전파하는예수를의지하여너희에게명하노라'고합니다.여기서'명하노라'는바울처럼단호하게명령하며끊는것이아니라, 부탁하다,애원하다로번역이됩니다.즉,귀신과타협하면서교묘하게애원하는것입니다.스게와의일곱아들도마찬가지입니다.그런데이럴때성령이아니라악귀가대답하니기도응답이아니라악귀의응답입니다.구원을위한다고하지만,이일이구원과상관없다는것을마술사,스게와의일곱아들,악귀도다알고있었습니다.귀신들도서로세력다툼이있어싸웁니다. 16절에'눌러'는주인이라는단어와의합성어로주인이되다라는뜻입니다.귀신과타협해서무엇인가애원하면,그귀신이나를도와주는게아니라나를지배하고결국내삶을비참하게만든다는것입니다.성령의세력은날마다큐티하며마음에서손으로이어져야하는데,마술사처럼손으로행위만따라하니까결국너도죽고나도죽이는결과를가져옵니다.처음엔비슷한것같지만결과는너무다릅니다.바울의복음은악귀를쫓아내고삶이변화되고주변이함께살아나는것입니다.유사한가짜마술사의복음은우리를상하게하고벗은몸으로수치를당하게하여주변사람들도함께죽고도망가게합니다. 하지만생명은세력을얻고비슷한가짜는 결국썩어버립니다.
넷째,자복하며불태우는것입니다.
에베소에사는유대인과헬라인들이이일을알고두려워할때한일이있습니다.그것은자복하여행한일을알린것입니다. 18절에'믿은사람들'은두란노서원에서바울의강론을들은사람들입니다.믿는사람들의특징이죄를더짓지않는것이아니라,실수하고넘어지고죄를짓더라도또십자가앞에나와서자복하며알리는자들이믿는자들입니다. '자복'이라는단어는공개적으로밖으로드러내어,자신의죄를사람들과하나님앞에서조금도숨기지않고낱낱이고하는것입니다.그러자마술을행하던많은사람이그책을모아모든사람앞에서불태웠습니다(19절).바울이하나님나라에대해서날마다강론하니,알리고자복하고함께불태울공동체가이곳악하고음란한에베소땅에생긴것입니다.불태운그책값이은5만이라고합니다.이것은성령의세력이있어야가능한것입니다. 20절에'힘이있어'는'흥왕하여'와'세력을얻으니라'두동사를수식하는전치사구로봐야하는데,즉주의말씀이힘있게흥왕하며세력을얻어나타나는것입니다.그러니까성령의세력은바울의신유능력에힘이있는게아니라말씀에힘이있는것입니다.그리하여에베소교회가큰세력을형성해서이후에베소는수세기동안훌륭한지도자들의사역지로서소아시아기독교부흥을이끄는최대중심지가되었습니다.
공동체나눔입니다.어느집사님의디자인을전공한딸이미술학원에서5, 6세반을가르치는알바를하던중,디자인회사에면접을보고합격하여바로출근하라는요청을받았습니다.그래서다른사람을구할때까지2주만더일해달라는원장의요청을거절했는데,학원측은급작스러운공백으로인한운영상의문제로소송하겠다고했습니다.집사님은공동체에물었고,법적문제는없어도도의적문제가있으니학원에사과하는게좋겠다는리더의권면에따라사과하셨습니다.비록17일간일한임금을안받기로하고마무리되었지만,이렇게은5만을불사르니감사하게다해결되었다고하십니다.이런적용이사소해보이지만큰성령의세력입니다.내유익을구하지않고자할때하나님은더많은것으로채워주십니다.날마다말씀묵상하며공동체에늘자복하고알리고불태우는것을반복할때성령의세력이쌓일줄믿습니다.이세상을복음화시키는성령의세력이성도님모두에게임하시길간절히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