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왕상18:30-46
우리는 지난주에 세기의 대결인 갈멜산 대결에서 응답하시는 여호와를 만나야 승리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언약의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을 만나셔서 응답받으시기 바랍니다. 응답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살펴보겠습니다.
1. 무너진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바알은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엘리야는 모든 백성을 가까이오라고 합니다. 온갖 방법을 써도, 때가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엘리야는 가까이 온 이들을 정죄하거나 연설하지 않고, 백성을 향한 사랑을 보여주며 무너진 성전을 수축하도록 도왔습니다.비록 징계로 남북이 분열되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한민족이며 언약 백성입니다. 엘리야는 돌 열두개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나타내며, 야곱이 이스라엘로 개명된 것처럼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 언약 안으로 들어오기를 촉구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흩어진 이들을 모으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신앙을 가질 때 온전한 언약 공동체가 이뤄집니다. 그래서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 안에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상에 빠진 가족이나 이웃이 망했습니까? 그들에게 정죄합니까? 연설합니까? 침묵합니까? 이때가 예배가 회복될 때임을 알고 초청하면 어떨까요?
2. 예배가 회복되는 더 힘든 길을 택하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이미 바알의 선지자들은 그들의 신을 불러내는 것에 실패했기에 그들 모두 엘리야를 주목했습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것인데, 엘리야는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해 무너진 단을 수축하고 도랑까지 만들었습니다. 기적을 위해 기도보다는 무의미해 보이는 단을 쌓는 묵상과 십자가 적용이 기도 응답을 위한 가장 좋은 준비입니다. 날마다 큐티하고 목장가는 것이 기적을 창출하는 비결인 것입니다. 엘리야는 말씀에 따라 번제물을 태울 나무들을 준비하였고, 열 두 항아리의 물을 천천히 부우며 불로 태워야 하는 송아지 뿐 아니라 물 도랑에도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제단 전체가 완전히 물에 젖었기에 벼락을 쳐도 불이 붙기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예수 믿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성도들은 구원 때문에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성경대로 이루는 인생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며 말씀대로 기도하기 위해서 날마다 말씀을 보며 구체적인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야 합니다. 힘든 적용을 길로 놓아보지 않으면 여전히 자존심만 상하고 기근을 인내하기 어렵습니다. 구원의 관심이 없으니 성경도 안 보고 말씀으로 전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택해야 할 더 힘든 길은 무엇인가요? 내려놓아야 할 자존심, 편리함, 안일함, 혈기, 체면, 자동차 중 무엇입니까?
3. 말씀으로 회개케 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엘리야가 처음 가뭄 재앙을 선포한 때부터 시종일관 알리고자 한 세 가지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고. 엘리야는 그 주의 종이고, 엘리야는 주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행했다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자기를 축복해 달라는 내용 대신에 철저하게 하나님 말씀에 의지해 궁극적으로 주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백성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해달라는 확신에 찬 기도를 드렸습니다.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은 여호와이신 약속의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기도는 바알 선지자들의 광란의 기도에 비해 간단명료했으나 전심을 다 하며 응답을 구하는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되돌이키심은 바알 신앙에서 마음의 방향을 바꾸어 살아계신 참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권적인 불의 역사가 없으면 참 신앙고백이 불가능할만큼 북이스라엘은 타락했기에, 하나님께서는 할 수 없이 기적을 베푸시면서 회개를 위함임을 미리 알려주시고자 합니다. 말씀대로 기도하는 것은 이렇게 회개의 역사로 이어지고 이것이 기도 응답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공동체에 나누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할 죄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플 때가 죄의 문제를 다루기 쉬운 회개와 구원의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알과 여호와사이에서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는 백성들을 징계하시지 않고 연약한 믿음을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자비로 역사하셨습니다.
긴박한 영적 싸움에서 내 기도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해결입니까? 해석입니까? 회개입니까?
4. 불로 하나님 되심을 보이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의 불로 천지를 주관하시는 분이 여호와시라는 것을 증명합니다.하나님의 기적을 통해 전능의 하나님을 본 후 백성의 고백은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입니다. 우리가 처음에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전능의 하나님만 바라다가 나중에 사건을 통해서 말씀을 사모하게 되니 언약의 여호와 스스로 계신 자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자기주장을 증명하려면 상대방이 틀린 것을 나타내기보다 나의 옳음을 명백하게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엘리야는 바알의 허구를 제물에 불을 내려 태워지는 능력으로 하나님을 증거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신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깨달았으면 과감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문자적으로 하나님이 잔인하다고 하지만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가 가장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시고자 함입니다. 엘리야는 사르밧 과부를 도움을 받으며 낮은 자의 삶을 사니 어마어마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850명의 거짓 선지자를 죽이는 엄청난 권위를 갖게 된 것입니다.불로 응답하신 여호와를 경험하고 유일 신앙을 고백하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의 전도도 상대방이 효과적으로 동의하고 수용하면 좋겠습니다.
나의 말이 아니라 능력으로 명백하게 증명한 여호와 하나님이 있습니까? 회개, 오픈, 철저한 낮아짐, 말씀의 준비 중 여러분은 어디에 속합니까?
5. 결국 큰 비로 응답하십니다.
이제 바알의 거짓됨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백성들도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였으니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가 아니라 위하는 자임이 드러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 천명을 위해 응답하십니다. 아합도, 엘리야도 올라가지만 삶의 방향이 다르기에 아합은 먹고 마시러 가고 엘리야는 기도하러 갔습니다. 엘리야가 불과 비가 내리는 모든 기적을 보여도, 아합은 이 기근과 기적을 해석하지 못하고 주님을 만나지 못 한 채로 끝났습니다. 비가 왔어도 해석이 안 되는 축복은 저주와 같습니다. 고난이 왔을 때 해석도 다 안 된 채로 문제가 해결되면 주님을 만나는 축복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고난은 주님을 만나는 축복으로 정말 해석하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명령에 끝까지 순종하는 사환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인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모습입니다. 사환은 구름 한 점 없는 날씨에 연연하지 않으며 여섯 번이나 실패해도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내린 명령에 토를 달지 않고 끝까지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인정하며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태도를 갖춘 사환이 있으니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어져 갑니다. 바다 쪽에서 손바닥만 한 구름이 일어난 뒤에 아주 조금 후에 순식간에 하늘이 어두워지고 큰비가 내리는 엘리야의 믿음의 기도에 놀라운 응답이 옵니다. 3년 6개월을 인내하고 회개하고 잘 있었더니 순식간에 응답이 임해 엘리야에게 임한 능력으로 이세벨의 고향인 이스르엘로 달려갔습니다. 사명을 받고 가는 엘리야는 아합과의 계속되는 대결을 위해 허리를 동이고 계속 무장을 지속했습니다. 고난이나 대단한 축복이 와도 와도 그날그날 주시는 말씀으로 영혼 구원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단한 기적을 경험한 엘리야가 허리를 동였다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엘리야가 눈에 보이는 현상보다 아합의 마차보다 앞지르는 모습으로 등장해 실제적인 기적을 나타냈습니다. 손만한 구름만으로도 말씀에 의거해 폭우가 내릴 것을 말했습니다. 꾸준한 말씀 묵상으로 850 대 1의 싸움에서도 넉넉히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기 바랍니다. 당대에 이세벨과 아합을 변화시키지 못 한 엘리야지만, 수천년동안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습니다.
여러분은 850대 1의 대결에서 큰비의 소리를 듣습니까?
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무너진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더 힘든 길을 택하고 회개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회개케 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불로 하나님 되심을 보잇이시고 드디어 큰 비로 응답하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