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1-8 계시록 1장 3절에서는 현대인의 성경에 이 말씀을 읽는 사람과 듣고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했는데 계시록은 타임 스케줄의 책이 아니고 무서운 공포의 책도 아니고 행복하라고 주신 책입니다. 특히 음녀 바벨론의 세상이 너무 가진 것이 많아 바벨론은 멸망한다고 구체적으로 길게 언급합니다. 성령님의 반복적인 경고를 계속 들려주시는 것만큼 들으셔서 오늘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1. 세상은 마귀가 접수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8장의 천사는 심판을 선포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천사가 선포할 이 메시지가 죄악 된 바벨론의 완전한 파멸에 관한 엄청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큰 권세를 주셨습니다. 저도 날마다 오늘이 마지막이다 죽을 것 같은 마음으로 성경대로 십자가와 부활, 멸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는데 짧은 시간에 상상도 못할 큰 권세를 주셔서 여기까지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의 말씀의 영광이 너무나 밝아서 거대한 로마 땅의 음녀와 짐승의 실상과 죄악이 환하게 드러났습니다. 종말의 때에 이러한 심판의 메시지를 듣는 것은 가장 축복된 인생이기에 환해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건 앞에서도 말씀을 보고 내 죄를 빛이 비추어서 내 더러움이 보이는 것은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2. 세상은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21장 9절처럼 성도들의 대적세력의 멸망은 끊임없이 선포되어 왔습니다. 힘찬 음성으로 무너질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무너졌도다를 두 번 반복해서 외치는 것은 확정적이라는 뜻으로 이것을 예언적 부정과거라고 합니다. 큰 성이 좋아 보이지만 이 세상은 귀신의 처소,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으로 감옥과 다름없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이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늘 웃는 얼굴로 교제하는 것 같아도 더러운 영의 권모술수, 거짓, 탐욕, 음욕으로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고 성공을 위해서 끝없이 모입니다. 모임이 맨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다가 중독이 되고 끝에는 술이 있고 음행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 없는 우상의 끝은 정욕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수준 있는 이야기를 하는 모임은 우리들 교회 목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최고의 안식은 진솔이기 때문입니다. 진정성 있는 대화를 하는 모임은 안식이 있습니다.
3. 음행과 사치로 멸망하기 때문입니다.
18장은 물질의 멸망을 말합니다. 음행은 로마황제를 우상 숭배하는 것을 말하고 사치는 그 로마황제의 세상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 도시의 사치로 치부를 했기에 로마가 무너질 때 같이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바벨론이 망한 결정적 이유는 우상숭배와 풍성한 물질로 향락과 사치를 일삼다가 바사의 고레스와 메데왕 다리오의 연합군에게 BC539년에 멸망했습니다. 바벨론이 나를 괴롭히고 그의 죄가 하늘에 사무치면 나는 그보다 더한 하늘에 사무치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다 들으시고 금 대접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셨다고 합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인데 바벨론은 자기를 영화롭게 하며 나는 여왕이고 과부가 아니라고 하니 하나님의 보응은 하루 동안에 재앙들이 이른다는 것입니다. 사망은 여왕으로 자처하면서 과부를 업신여긴 대가이고 애통은 적그리스도의 힘을 믿고 과부를 애통하게 한 대가이고 흉년은 부요함으로 사치와 자만함에 빠진 대가입니다. 이 땅에서 심판 받아 내 죄가 도말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나는 여왕이다 외치고 살면 결국 세상의 종노릇하고 사는데 내가 미리 주제를 알고 종으로 살면 구원의 새노래를 부르며 여왕으로 살 수 있게 해주시는 줄 믿습니다.
세상의 재앙들을 받지 않으려면 4. 세상의 죄악에서 나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외치시는 것입니다. 여기도 부정과거 명령형으로 단호하고 시급한 명령입니다. 부와 명예가 좋은 삶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지만 하버드 연구진이 연구한 결과는 바로 좋은 관계가 좋은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했는데 내 힘으로는 안되는 일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구원과 복음으로 무장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싸워야 됩니다. 이것이 중독을 넘어가는 더 큰 기쁨으로 가는 것입니다. 나와야 할 곳은 어디이고 들어가야 할 곳은 어디인지, 칼날 위의 물방울처럼 적용하면서 모든 것을 견디고 참고 절제하고 충성하는 순교가 요구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의 불의함을 모두 기억하시는 한편 회개하고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는 하나도 기억하지 않겠다고 확실하게 약속하셨습니다. 공동체고백은 하나님이 목숨을 두고 인 쳐주셔서 심판이 구원의 인생으로 바뀐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결혼 7년만에 남편이 평생 노점장사를 하신 친정아버지께 돈을 빌려서 내연녀와 딴 살림을 차린 것을 알게 되어 이혼했습니다. 청소 일을 5년동안 하면서 일주일에 세 번 드리는 예배가 천국이 되니 이혼녀, 기초생활 수급자, 청소부로 살아도 내 죄가 내 고난보다 크다는 것이 깨달아지는 기적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지난 달 4월에는 미화원 정규직 최종 면접에서 어떻게 청소를 했냐는 질문에 중학생이던 딸이 엄마, 나는 학교에서 청소하시는 분들을 보면 엄마 생각이 나서 인사를 열심히 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게 된다는 말을 듣고 그 때부터 청소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보람을 갖고 일을 하게 되었다고 대답했는데 최종 적임자로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소가 힘들 때 목사님 어머님을 생각하며 회장님이셨던 청소집사님 간증에 위로를 받으며 공동체를 섬기며 가니 하나님은 가장 옳은 선택이 되게 하셨고 세상을 통해서 양식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오늘 내가 세상이 받을 재앙들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내 인생을 해석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