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도다]
계16:15~21
여러분의 부모님은 주님을 영접하셨습니까? 가장 복이 있도다의 인생은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과 나팔재앙, 대접재앙을 내리시고 오늘 마지막 일곱 번째 재앙을 내리신다는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대접재앙을 공기에 붓기 전에 14절에 복이 있도다 하시면서 이 재앙의 목적이 복을 주시려는 것임을 미리 알려주십니다. 우리 모두 이렇게 복이 있는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이 세상의 공중 권세는 반드시 망합니다.
대접을 바다, 물 근원, 유브라데에 쏟았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공기에 쏟았습니다. 일곱 번째 대접재앙은 피할 길이 없습니다. 엡 2:2절에 공중은 사단의 영역으로 규정하는데, 하나님의 통치영역인 하늘과 땅 사이의 공간을 말합니다. 사단은 자신의 영역을 계속 늘려가려고 하기에 공중에 대접을 쏟아부은 것은 곧 사단을 향해 쏟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엿새간의 창 조사역 중에서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 유독 궁창에만 그 말이 빠졌습니다. 높은 곳에는 늘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공기재앙으로 공중이 보이지 않는 귀신들의 거처가 되니 말세에 귀신들리고 정신병이 난무합니다. 본문에 되었다는 심판의 뜻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는 과거완료형을 쓰고 있는데, 이 말은 십자가에서 값을 지불하시며 주님께서 다이루었다는 구원의 말씀과 동전의 양면입니다. 어떤 집사님이 회사에서 서열 3위의 직급을 맡고 있는데, 맡은 지점에 배송을 가면 일개 직원으로 보며 무시한다고 합니다. 한 지점에서 분노조절이 안 되는 부부를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큐티를 통해 부부에게 먼저 정중하게 인사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다는 나눔을 들은 권찰님께서 '목자님은 지금 다니시는 곳이 31번째 직장이시다. 그저 배달원이라는 것이 팩드다'라고 일러주었다고 합니다.
둘째 , 큰 성 바벨론이 망합니다.
(1)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와 큰 지진으로 망합니다.
이 큰 지진은 완전한 심판을 의미하며, 하나님 존재자체가 심판과 구원의 양면성이 있기에 구원을 받으려면 심판을 비껴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죄를 너무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은 세상이 어떻게 끝날지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악이 영원히 정복될 것이라고 위로하는 책입니다.
(2) 하나님이 기억하신바 되는 행함으로 망합니다.
큰 성 바벨론은 시기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영향력을 크게 발휘하여 혼잡하게 했던 세력입니다. 이 시대의 큰 성은 로마를 의미하고, 이 세상에서는 잘 나가는 불신국가, 불신 민족, 불신 공동체, 불신자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무너진 이유는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가 되어서 무너졌다고 합니다. 내 인생은 하나님 앞에 선행이든 악행이든 반드시 기억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선행이고 안 믿는 것이 악행입니다.
어떤 집사님은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복적인 마음으로 예수님과는 무관한 하나님을 정해두고 복 주시겠지 하며 믿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동체의 간증과 나눔을 통해 내 죄를 볼 때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성부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책 없는 경건함, 예수 그리스도와 무관한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3)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해서 망합니다.
30kg이 넘는 우박이 내리는 재앙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비방합니다. 암에 걸린 어떤 장로님이 고통이 심하니까 하나님에게 육두문자를 쓰면서 욕을 하다 가셨다는데 우리 인생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고난이 온다고 하나님께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은 해석을 잘할 뿐입니다. 그런데 해석을 못 하는 이유는 예수가 하나님이 못 되어서 하나님을 비방합니다. 내게 임한 진노를 하나님의 진노로 깨닫는다면 이미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내 환경에서 하나님의 100% 옳으심을 인정한다면 상대방을 비방하지 않게 됩니다.
셋째 , 깨어 자기 옷을 지켜야 합니다.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는 자가 복이 있는데, 그러기 위해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하고 재앙 전이나 후에도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오직 흰 옷을 사서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고 명령하셨는데, 진정으로 수치를 보이지 않는 길은 나의 육적 수치를 잘 오픈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주어진 생활에 깨어 근신하며 육적으로 예비해야 합니다. 그냥 예비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기에 환란이 와서 영적으로 예비하게 됩니다.
큰 성 바벨론의 가치관으로 깨어질 뻔 한 가정이 복이 있도다의 인생으로 변한 공동체 나눔입니다. 맡고 있던 회사가 합병하게 되면서 근무할 곳과 지위가 모호해 지기 때문에 일본행을 결정했다고 목장에 통보했다고 합니다. 목원들은 함께 기뻐해 주었지만, 몇 년 전 기러기 아빠로 있으며 외도로 인해 이혼위기에 있었던 것을 알았던 젊은 목자님은 공동체를 떠나지 말고 양육 잘 받고 붙어있어야 한다고 처방하셨습니다. 일본 근무를 나오미가 도망갔던 모압땅이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교육 지옥에서 아이들을 구해주기 위한 약속의 땅이라고 자신를 속였다며 바로 다음 날 취소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룹 사장님께서 합병하는 모회사인 상장회사 대표 자리를 주셨다며 예상치 못한 하나님의 계획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재앙 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깨어 경고하는 음성을 들으며,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인 이 땅은 잠깐이기 때문에 장차 이루어질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그 삶을 위해 십자가 잘 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