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사람들]
계7:9-17
미국의 의학자 조나스 솔코 박사는 소아마비 백신을 발명하고 특허를 내지 않아 인류는 소아마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습니다.벤저민 프랭클린도 피뢰침 등 많은 발명을 했지만 한 건도 특허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소아마비에서만 살아나도백신을 외칠 텐데, 복음은 죽은 자를 살리는 특허인데도 주님은 특허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구원받은 사람들이 앉으나 서나 구원을 외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오늘은 구원받은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구원의 찬송을 부릅니다.
여섯째 인이 끝나고 구원받을 무제한의 수를 의미하는 십사만 사천 명을 반드시 구원해 내신다고 합니다.진노 앞에서 임금들,왕족들,부자들은 바위틈에서 떨고 있는데 어린양의 진노 앞에 선 사람들이 흰옷을 입고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구원하심이 어린양께 있다며 구원의 찬송을 합니다.이 세상에서 흰옷을 입는다는 것은 자기의 가증을 보고 십자가의 삶을 사는 것인데 이천 년 동안 수많은 성경의 저자들,믿음의 조상들,순교자들,성도들이 셀 수 없는 무리가 되어 흰옷을 입고 구원의 찬송을 했습니다.
둘째,진정성 있는 구원 찬송을 하면 화답 찬송을 받게 됩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와 어린 양에게만 있다고 구원 찬송을 하니,네 생물과 천사들이 존귀와 힘과 능력과 모든 감사와 찬송이 하나님께만 있다고 화답합니다.하나님 자체가 상급이고 찬양의 대상으로 여기는 자는 이미 천국의 삶을 삽니다.수많은 고난 속에서 안 믿는 사람이 죽었다 깨어나도 하기 힘든 적용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모습을 보이면 옆에 있는 사람이 저절로하나님이 계시는구나!하며 화답을 하게 됩니다.무엇을 해도 하나님 때문에 해야 상대의 진정한 마음을 얻게 됩니다.아무리 옳고 바른 소리로 비판하고 싶어도 방법이 온유하고 때를 기다리며 진정성 있는 말을해야 그 마음이 전달됩니다.모든 사람이 화답 찬송을 할 수밖에 없는 언어와 태도를 보여야합니다.
셋째,구원받은 사람들은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입니다.
사탄은 교회 공동체에 대해 시기 질투가 극심하여 환란과 핍박 가운데로 교회를 몰아넣습니다.그래서 개국 이래의 환란이 오는 것입니다.그런데 큰 환란 중에서도 구원받은 자들은 환란 중에서 나오는 자들입니다.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어떤 집사님이 행복을 꿈꾸며 재혼했는데, 남편의 바람이 드러나면서 죽음과 같은 두려움을 맛보며 이 환란이 속히 끝나기만을 바랐습니다.그런데 옳고 그름만 따지던 집사님에게환란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신다.는 말씀으로 주님이 찾아오셔서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자존심을 내려놓는 구체적인 적용을 하며 환란 가운데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넷째,구원받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장막을 치십니다.
이 집사님이 살아난 이유는 공동체의 도움으로 하나님을 섬기니까 하나님께서 장막을 쳐주신 것입니다.남편의 바람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축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말씀이 왕 노릇 하는 공동체에 있다 보니 부러운 것도 무서운 것도 없어지면서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기쁘게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이 집사님이 목장에서 나누고 양육 받으며 가던 중에 남편이 신종플루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내연녀는 전염병이라며 내치니 본처에게 돌아왔는데 이 집사님이 밤을 새우며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했습니다. 부인의 놀라운 간호와 공동체의 중보기도로 남편이 공동체로 돌아와 자신의 음란을 오픈하며 회개하였습니다.이 땅에서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구원받은 자에게는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것을 주십니다.
다섯째,하나님의 위로가 있는 것입니다.
16절에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라고 말씀하셨으니 이 땅에서 주릴 일도 있고 목마르고 해나 뜨거운 기운에 상하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씻겨 주실 눈물이 있는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십니다.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고통은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부분임을 인정하고 가야 합니다.그래야 죄의 결과들과 잘 싸울 수 있습니다.
공동체 고백입니다.기업CEO로 계시다가 은퇴한 후 아파트 환경미화원으로 일하시던 집사님이 추운 겨울 경비실에 들어가 커피를 마셨다가 무시를 당하고어떻게 그 나이에 그렇게 가난해질 수 있느냐?는 질문도 받았다고 합니다.처음에는 화가 나서 반박하고 싶었지만,그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볼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며 본인의 가증을 보았다고 합니다.이것이 구원받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캐나다에서 오신 에드워드 집사님은 알코올 중독이었던 본처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힘드셨습니다.그런데 설교 통역을 해주시는 집사님의 꿈에 에드워드 집사님의 아내가 나타나나는 그를 사랑했고 지금도 그를 사랑한다.에드워드가 나에게 참 잘해주었고 모든 것을 용서했다.는 꿈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합니다.에드워드 집사님은 본인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서 나타난 것 같다고 말씀하셨고 큰 환란 가운데에서 나오셨다는 생각이 듭니다.너무나 큰 환란에서 나오게 되니 자원해서 분리수거 식당 청소를 한 번도 안 빠지고 하셨습니다.
이분들의 간증이 구원의 찬송으로 들려 화답의 찬송을 하며 큰 환란에서 나오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반드시 장막을 치실 것입니다.좋은 지체를 허락하시고 광야 길,나그네 길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끊임없이 받고 구원 받는 모든 성도님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