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사랑하고]
에베소서 5:21~33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 그런데 순종과 사랑의 언어는 구속사적으로 읽지 않으면 순종하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 땅에서 가족으로 맺어진 이유는 오직 구원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일 중요한 말씀이 5장 21절에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입니다. 사실은 사랑도 경외함도 피차 복종하는 것입니다. 피차 복종해서 사랑받고 사랑하려면
첫째, 주 안에 갇힌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 안에서 갇힌 자 되어 부르심에 합당한 적용이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복종하라고 하면 보통 참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 죄보다 상대방의 잘못이 더 크게 느껴지기에 이를 악물고 참지만, 복종은 안 됩니다. 남편의 인격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역할에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남편의 알코올 중독에, 무능력에, 백수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서 자기 죄를 못 보면 복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주 안에서 갇힌 자의 경우는 무엇이 있겠습니까? 세상에서는 빚이 많으면 위장 이혼했다가 나중에 합치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 안에서 갇힌 자가 되어서 하나님 때문에 이혼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영육 간에 자손 대대로 축복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을 지키기 위해 갇혀야 하는 경우는 장르별로 종류별로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저는 남편과 말이 안 통했고 남편에게 문자적으로 갇혔습니다. 그런데 영육 간에 주 안에 갇히고 남편 안에 갇히니까 그런 상태에서 너희를 권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주 안에 갇혔다면 배우자의 어떤 것에 갇혔다고 해도 그 갇힌 것 때문에 누군가에게 복음을 권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까?
두 번째, 사랑받는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첫째, 절대 아름다워야 합니다. 여자는 여자다워야 아름답습니다. 지나친 외모 치장이 아니라 나의 구원과 상대방의 구원을 위해 여러 모양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이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태도입니다. 두 번째, 지혜로워야 합니다. 머리 좋은 여자들은 남편에게 여러 모양으로 잘 맞추어 주지만, 구원이 전제되지 않으면 그 사랑은 일시적입니다. 지혜로운 것은 십자가 지는 사랑을 의미하고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홀로서기 해야 합니다. 정말 매력 있는 여성은 혼자 잘 살 수 있는 여성입니다. 같이 있어도 외로운 사람이 있고 따로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오직 주 안에서만 홀로서기가 가능합니다. 네 번째, 사랑스러운 여인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여인은 남편에게 복종하는 여인입니다. 존경할 남자여서 존경하는 게 아니고 존경할 남자로 만들어서 존경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사랑받기 위해 무엇이 잘 되고 무엇이 부족합니까?
피차 복종하기 위해 세 번째는 사랑하는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순종보다 어려운 것이 사랑입니다. 주님이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려면 예수그리스도가 들어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예배와 공동체로 이끌고 양육을 받게 하는 것이 세월을 아끼고 사랑받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사랑할 줄 아는 남편이 되려면 첫째로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자는 자기 일에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큐티를 하고 목장에서 자기를 진솔하게 오픈하는 영적인 실력도 키워야 합니다. 두 번째는 마음이 넓어야 합니다. 남자는 무서운 경쟁 병에 걸려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열등감에 허덕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마음이 좁고 삐뚤어진 자신을 올바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말씀으로 인도함 받아 남편은 아내를 귀히 여기고 사랑할 책임이 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기 시작할 때 자녀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기위해 실력이 있습니까? 마음이 넓은가요?
네 번째, 사랑받고 사랑하는 것은 큰 비밀입니다.
부부에게 한 육체가 되는 즐거움이 커지면 자연히 부모를 떠나게 됩니다. 결혼해서 둘이 비밀을 얻어야 하는데 육체의 비밀이 없으면 계속 부모를 못 떠납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과의 관계에서도 즐거움이 있고 표현하지 못할 비밀이 있으면 세상 것에서도 떠날 수 있습니다. 주님과의 비밀이 있습니까? 부부간에 육체적 비밀이 있습니까? 큐티 나눔에 바람을 많이 피운 전문가 분의 공동체 고백을 소개합니다. 그 분은 남자는 언제든지 환경만 되면 바람을 피울 수 있으며 내 남편도 예외가 될 수 없는데, 단 한 가지 때가 악한 줄 알고 우리들교회 예배와 목장공동체에 붙어있는 것이 바람 피우지 않는 비결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분이 여기 와서 바람을 안 피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함부로 듣지 마시고 오늘 복종과 사랑의 언어를 잘 써서, 때가 악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성실한 가정생활을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