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배]
마태복음 2:1~12
사무엘상 8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을 세워 달라고사무엘을 찾아갑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왕으로 세우면 많은 희생과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오늘날 대통령이 있으므로 국가가 틀을 갖게 되지만, 국민이 치러야 하는 비용은 엄청납니다.완전한 지도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경배할 왕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성탄의 의미는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경배라는 제목으로어떻게 하는 것이 성탄을 맞이하는 바른 태도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고난의 때에 경배할 왕이신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헤롯왕 때에 유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헤롯은 유명한 폭군이었지만 정치를 잘해 유대인을위한 화려한 성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한 사람 죽이려고 모든 아기를 죽였습니다.당시 믿음의 위대한 사도들은 헤롯 가문의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영원토록저주받을 수 밖에 없지만 부러운, 또한 무섭고 두려운 헤롯이 왕인 시절에 예수님이 탄생하셨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인류의 가장 힘든 시기에 가장 위험한 장소에 오셔서 영혼 구원사역을이루신 것입니다. 고난의 때에 경배할 왕이신 예수님이 내 인생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둘째, 경배는 헌신입니다.
동방에서박사들이 온 이유는 별을 보고 예수가 메시아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유대인의 진정한 왕인 예수를 경배하려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별의인도를 환경의 인도로 보면 됩니다. 이 이방 박사들이 별을 연구하지만, 별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예수님께 경배가 목적이기 때문에 당시 너무나 열악하고 험난한 길을 찾아온 것입니다. 참된 경배라는 것은 이렇게 생명 바쳐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성탄 축하의중심이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줄 선물은 우리를 영원한진노에서 건져내신 그분께 경배하고 헌신하는 것이 참된 성탄이라는 것입니다. 경배는 몸이 가고 발이 가는 헌신을수반하는 것입니다. 고난도 감수하고 인류역사의 가장 큰 빅뉴스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셋째, 세상은 경배의 대상을 모릅니다.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기뻐해야 할 소식을 듣고 소동합니다. 죄에서 구원할 자 아기 예수를 경배해야 하는데 아기에게 경배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죄를모르니까 어디에서 소동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그냥 ‘예수’하면 자기 자리를 위협한다는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유다 땅 베들레헴은 가장 작은 고을이지만, 예수님이나오시기에 가장 작지 아니하다고 합니다. 내가 가장 작은 사람이라도 예수님이 내게 임하신다면 나는 가장 작은사람이 아닙니다. 유대인들도 이것을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경배가 목적이 아니므로 이론으로만 알지 감동이 없습니다. 그런데 동방박사들에게 큰 위기가 왔습니다.헤롯 왕을 만나자 인도를 놓치게 된 것입니다.
넷째, 경배가 목적인 인생은 하나님이 끝까지 지키십니다.
오직경배가 목적인 인생은 인도를 한 번 놓쳤어도 하나님은 그 순수함을 알기 때문에 지켜주십니다. 세상의 권세와 지식을 경험하고 나니 그것이 쓸모 없다는 것, 진짜 왕과 가짜 왕을 분별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경험하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내 옆의 식구들의아픔 따라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아픔 때문에 왔는데 드디어 그 별이 머물러 섰습니다. 이 초라한 곳에 와서 방황이 끝났습니다. 헤롯 같은 사람과 잠시 교제하느라 시간이 좀 지체되었지만,드디어 이 초라해 보이는 예수님을 알아보게 된 것이 끝까지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에 동방박사들은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예물로 드립니다. 경배는 이렇게 헌신이 담긴 예물이따르는 것입니다.
다섯째, 우리는 다른 길로 가야 합니다.
예수를만난 사람은 생활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유턴해야 합니다. 길이 달라져야 합니다. 옛사람의 길이 아닌 새사람의 길, 죽음의 길이 아닌 생명의 길로 가야 합니다.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가야하는 그 길인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은 헤롯의 화려한 왕궁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것을 끊는 적용을 합니다.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떠났으니까 염려하지 말고 가라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암전문의 김의신 박사가 암과 신앙의 관계에 대해 밝힌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신앙이 있는 사람은 암에 대한 저항력이높고, 특히 중보기도를 받은 환자들의 치료 효과가 월등히 높았다는 것입니다. 이 박사가 말하는 인생 최고의 가치는 예수님을 경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진정한경배의 인생을 살기 위해 이 고난의 때에 경배할 왕이신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경배하는 인생을 끝까지 지키십니다. 헤롯 왕에게로 돌아가지 말고 다른 길로 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