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
사43:1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주님이 여러분들에게 평안을 빌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보다 더 지옥 같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살아날까요? 나에게 말씀하시는 음성, 회개로 돌이키시는 이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오늘은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보기를 원합니다.
첫째, 나를 창조하시고 지으신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고 하십니다.
너무나도 끔찍하고 기막힌 사건을 가지고 오셨어도 하나님이 누구시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면 여러분들의 모든 사건에서 풀려나실 줄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도 그 하나님의 말씀, 지금 말씀하시는 이 말씀을 들어야 해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이루어진 구원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우리가 예수 믿지만 성도의 견인이 있어서 성숙해져 가는 과정이 있어서 말씀이 들렸다 안 들렸다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두렵습니다.
둘째, 말씀이 들리지 않는 구조가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결혼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에게는 본질적으로 말씀이 들리지 않는 구조가 있습니다. 특별히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구조가 다른데 남자는 흙으로, 여자는 뼈로 만들어져 재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장에 뱀이 선악과를 가지고 와서 여자를 꼬입니다. 이 선악과를 먹고 인류의 죄가 들어왔습니다. 이 죄에 대해 하나님은 남편에게는 땀 흘려 수고하는 일을, 아내에게는 남편 복종과 자녀 낳는 고통과 양육을 벌로 주셨습니다. 또한,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의 언어를, 남편은 아내에게 사랑의 언어를 써야 합니다. 남자의 정욕과 탐식과 나태가 여자의 교만과 시기와 질투를 만나는 것이 결혼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인격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역할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편과 자녀 때문에 깨지고 남자는 백수가 되어야 깨집니다. 따라서 내가 깨어 있으려면 이렇게 남자와 여자의 구조를 잘 알아야 됩니다. 인간적으로 참는 것은 오래 못 가고 십자가를 지지 않고 구원을 위한 참음이 아니면 다 병이 됩니다. 복종과 사랑의 언어를 쓰지 않는 그 어떤 로열패밀리도 우리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건강하거나 병들거나, 하나님의 언약에 의해서 결혼을 했다면 거룩을 목적으로 두면 행복은 따라옵니다. 생살의 반을 잘라내고 반을 채워 넣어야 하니 이 땅의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는 결혼인 것입니다.
셋째,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장차 받을 환난의 예방주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음판을 걸어가는데 넘어질 때 앗 넘어지네 하고 손이 얼른 뒤로 가면 손은 부러져도 온몸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가다가 넘어지면 완전히 대형사고가 납니다. 앗 넘어 지네가 말씀묵상이고 큐티이고 예방주사입니다.
넷째,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인생은 지명 당하기 위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차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최고의 리더십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이 지정해서 불렀으니 하나님이 내가 어떤 모습이라도 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 이름을 지명해 부르십니다. 우리들교회는 탈북 청소년 학교를 돕고 있는데 남북통일이 되면 이 아이들은 북한에 남한을 소개해주는 일에 쓰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 아이들을 지명해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약속을 지킨다는 개념보다 약속이 우리를 지킨다는 개념을 가져야 합니다. 약속이 우리 안에서 의미를 회복한다면 그 약속이 결혼을 지켜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고 그 약속이 무엇인지를 세상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약속은 나를 묶는 것이 아니라 삶을 나아가게 하는 도취라는 것입니다. 인생이 두렵지만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는 하나님이 나를 지명하여 부르셨고 내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