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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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1:17-25
주님께서 이단은 준엄하게 심판한다 하셨는데, 연약한 이스라엘 백성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오늘 ‘사랑하는 자들아, 제발 딴 데로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택함을 받았기에 무조건 ‘사랑하는 자들아’라고 불러 주십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째,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유다 스스로 예수님을 핍박했던 예수님의 동생이지만 성령의 효과적인 도움으로 새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새사람이 될 수 있고 마지막에 사랑으로 권면합니다. 이단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즉, 18절에 경건하지 않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이단은 경건하지 않으면서 경건을 가장한 채 자기 정욕대로 행하며 믿음을 조롱하는 자가 된다고 합니다. 이들은 모든 죄를 짓고 있음에도 경건의 모습이 있다고 합니다. (딤후3:1-5)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 것이 고통으로 가는 순서인데, 이런 말을 미리 들어 두어야 합니다. 조롱하는 자들은 재림을 부인하기 때문에 하루하루 살 때 쾌락적이거나 우울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사는 사람들은 경건의 모습을 가장하고 있으니 다음엔 분열을 일으킵니다. 자기네만 옳다고 생각하고 자기들끼리만 좋아함으로 분열을 일으키는 이 사람들은 영과 육이 분리되는 ‘이원론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영은 선하고 육은 함부로 하여 도덕적으로 크게 타락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길 늘 미리 들어두면 기억할 것이 있는 사랑하는 자들이 될 줄 믿습니다.
둘째, 적극적으로 자신을 믿음 위에 세우고 지키라고 합니다.
미리 한 말을 기억하면서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거룩한 믿음의 반대는 세상적인 믿음입니다. 성품은 타고나는 것인데 성품이 좋은 사람은 교회에 나오면 믿음이 있다고 칭찬을 받습니다. 그러나 죄를 보기에 어려운 사람이 바로 성품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성품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구원의 확신이 있고 없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극히 거룩한 믿음은 살아있고 기초가 튼튼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믿음으로, 어떤 역경이 와도 상처 속에서 사명으로 나가는 것이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는 것입니다. 믿음은 선물이기 때문에 자랑할 수 없습니다. 고통받는 한나 한 사람 때문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지켜주신 것처럼 나라와 민족이 있으려면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고 건축하는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예수님의 인생을 살려면 인격적으로 말씀 위에 자기를 건축하고 세워가야 하는데 사건을 통해 아픔으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셋째, 긍휼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으로, 그 긍휼로 나를 위해 죽어 주셨기 때문에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되면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나를 지키고 세워가는 비결입니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며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정욕의 불 가운데 있는 자들을 불이 약해질 때까지 중심 잡고 기다려 줘야 합니다. 육체로 더럽혀진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긍휼히 여김을 받아본 사람만이 긍휼히 여길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주님을 만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만이 우리를 죄에서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긍휼히 여김을 받았다면 창자가 끊어지는 애통함으로 불신자들을 긍휼히 여기며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넷째, 사랑하는 자들은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며 우리를 영광의 존전에 흠 없이 서게 하시고 기쁨으로 서게 하실 축복과 성령으로 유다서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 끝까지 말씀 붙들고 적용하고 가면 하나님이 축복으로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적용을 하니 우리들교회가 부흥되고 안 믿는 가족이 교회를 따라 오는 것입니다. 적용을 하시는 여러분이 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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