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시는 하나님]
삼상 23:1~29
사울을 피해서 도망하는 놉 땅에서 도엑의 밀고로 제사장 여든 다섯 명이 학살 당했지만 다윗은 내 탓이로다 고백을 했습니다. 내 탓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신앙의 최고봉인데 그 다음부터 하나님이 어떻게 다윗을 돌보시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첫째, 자신도 힘든데 남을 돌보고자 할 때 하나님이 친히 돌보십니다.
나의 위기 때 다른 사람의 위기를 돌보고자 하는 그 마음이 하나님이 돌보시는 그 사건입니다. 다윗은 아둘람 공동체에서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경험하고 사명도 찾았습니다. 쫓기는 입장이지만 주님을 알게 되니 신비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려면 세상 정욕을 피해야 되는데 자기 힘으로 피 할 수 없다는 것을 경험 했기에 다른 사람들도 피 할 수 없다는 것을 체휼하게 되어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여든 다섯 명이 죽었기 때문에 내 탓이로다 부르짖으니 생명에 속한 능력으로 그일라 형제를 돌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하나님이 다윗을 친히 돌보시는 것입니다. 블레셋에게 져본 적이 없는 다윗이지만 자신의 판단을 의지 하지 않고 하나님께 묻고 또 물어보고 다시 물어보니 그일라를 구원하라고 하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돌보시는 사람이기에 내편 네편 없이 다 돌보며 가야 합니다. 힘들어도 힘든 사람을 구원하면 나도 기쁨이 있고 그것이 살길입니다. 내 문제에 시선이 고정되면 한 발짝도 못나갑니다. 오늘 내가 구원시켜야 될 그일라는 누구입니까?
둘째, 네가 도와준 사람이 배신할 것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다윗이 사울의 백성, 이스라엘의 백성을 도와주는데 사울은 하나님이 그를 나의 손에 넘기셨도다 하며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을 합니다. 그일라를 구원하는 것도 어려운데 그일라가 배반할 것도 어려운 시험입니다. 이 실전을 치루는 와중에 에봇이 온 것은 힘든 시험이 온다는 뜻이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실 것이 있다는 뜻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내 놓고 도와준 그일라가 자신을 넘겨 줄지를 에봇과 하나님께 묻자와가 세 번이나 반복됩니다. 그러나 다윗은 나 때문에, 나의 연고로, 내 탓이로소이다 합니다. 내 탓이로소이다는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 나를 배반한 사람 앞에서 평강을 누리는 신비한 능력이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다윗을 배반 합니까? 현재의 왕이 사울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윗이 왕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항상 우리 곁에 영원한 요나단으로 돌보시고 계십니다.
다윗은 편한 곳에 익숙해지지 아니하고 산골과 황무지로 다니지만 편한데 길들여진 사울은 다윗을 쫓아다니고 매일 찾아도 하나님이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 하였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하는 하나님이 생명을 무릎 쓰고 찾아온 예수님의 형상인 요나단을 보여주시고 블레셋에 찾아오셔서 사울을 막아 주셨습니다. 피투성이라도 함께 동행하시고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믿습니다. 다윗과 같은 고향의 유다 지파 십 사람들이 다윗이 있는 곳을 밀고합니다. 사울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도 다윗을 잡지 못하고 늘 쫓다가 그칩니다. 다윗은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다윗의 하나님이고 야곱이 이스라엘로 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야곱처럼 다루고 예수님의 아버지도 하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처럼 다루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은 다윗을 위한 보호가 아니라 다윗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속성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이것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부부가 공무원, 교사, 마을지기이지만 아들이 칠년 전 수능 첫 시간 도중에 나오고 세월이 흘렀지만 핸드폰 장물을 팔아 불구속 상태가 되었습니다. 나의 기준이 외모와 성공복음인 품질 좋은 자녀를 취하여 억지로 풀다가 멸망에 이르는 줄도 몰랐습니다. 힘들지만 해석해주시는 목사님과 아둘람 공동체가 있기에 부끄러운 수치를 점도 흠도 없게 하셔서 만들어 가고자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 자라감에 하루를 지탱합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은 나도 힘든데 남을 돕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곁에서 영원한 요나단으로 돌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사랑을 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하고 순종하게 됩니다. 너무나 나를 사랑하셔서 다윗을 완벽한 구원의 방식으로 이 땅에 내 놓기를 원하셨습니다. 어떤 일도 큐티하며 생각하고 말씀보고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