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자]
삼상 17:1~30
술을 먹고 구타를 당하는 것이 두려운 일이지만 이런 분들이 변하여 새 사람 되는 것이 두려움을 믿음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사람 간의 고통, 질병의 고통, 먹을 것이 없는 것이 여러분을 두렵게 할 수 있는데 두려움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첫째, 메뚜기 증후군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 왕을 구하면 외적의 침입에서 벗어나 잘 먹고 잘 살줄 알았지만 32년이나 되었어도 외적은 더 침입해 오고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적이 블레셋 족속입니다. 사울은 두 번의 승리를 자기가 이긴 것으로 착각하고 블레셋이 쳐들어 오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블레셋은 전혀 다른 ‘골리앗 전략’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골리앗은 진멸해야 할 아낙 자손 중에서 태풍의 눈이 되어서 등장합니다. 항상 남겨두는 것이 문제입니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골리앗은 40일을 아침 저녁으로 욕을 하는 싸움을 돋우는 사람입니다. 용모와 신장의 사울도 거인 앞에서 기가 질리고 위축감이 드니 지도자도 백성들도 메뚜기 증후군이 생겨 골리앗을 보고 아무 말을 못합니다. 무서운 것도 두려운 것이지만 40일 동안 ‘예쁘다. 사랑한다’고 하면 안 넘어갈 사람이 없으니 나이스 한 것도 두려운 것입니다. 나는 누구를 보고 위축이 되고 어떤 사건에서 자신감이 바닥이 되는지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기만 해도 두려워서 숨이 안 쉬어지는 사람, 보기만 해도 좋아서 숨이 안 쉬어 지는 사람 모두 메뚜기 증후군입니다.
둘째, 메뚜기 증후군에서 믿음의 한 사람이 두려움을 물리칩니다.
성령으로 준비 시켜진 다윗이 등장합니다. 백성과 사울은 세상을 좋아하기 때문에 구원 할 그 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40일 동안 욕을 먹고 지쳐서 아무 힘이 없을 때 다윗이 나타났습니다. 다윗이 기름 부음을 받았어도 아무도 인정을 안 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즉시 순종하고 자기 양을 버리지 않는 투철한 책임감을 보여줍니다. 순종하는 사람은 위기가 올수록 빛을 발합니다. 사울은 위기의 때에 재물과 자신의 딸과 세금면제의 세가지 상금을 걸지만 제일 필요한 것은 신앙입니다. 다윗처럼 생활예배 잘 드리고 자기 일 잘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지혜롭게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는 것이 우리를 가장 실력 있게 만듭니다. 골리앗이 전과 같은 말을 하지만 오늘 누가 듣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조상 다윗이 듣게 되니 문제가 해결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의 모든 싸움은 믿음으로 이기는 것이지 군사력으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셋째, 맏형 증후군이 임했습니다.
큰형 엘리압이 다윗에게 교만하고 완악하여 전쟁을 구경하러 왔다고 애매한 소리를 하나 엘리압의 시선에서 돌이킵니다. 그리고 다윗도 전과같이 말하니까 백성도 전과같이 말하니 이 짧은 순간 다윗이 지체를 만듭니다. 골리앗도, 다윗도, 백성도, 전과같이 말하는데 그 중에 누가 옳습니까? 세상 사람은 분별을 못하지만 주의 영이 임하는 사람은 어린아이건 어른이건 누구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빠의 여자 친구가 있지만 엄마는 아빠가 하나님을 몰라서 마음대로 사는 것이고 아빠가 우리 가족을 위해 수고하는 것이니 아빠가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제 생일에 하나님이 없는 것 같고 내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어 선물도 기쁘지 않고 밥도 먹지 않고 집으로 갔습니다. 생일 전날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심방 오셨는데 엄마는 세상 아빠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가 방문해 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후부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엄마가 저에게 이혼의 상처를 주었다고 미안해 하시는데 엄마가 더 이상 미안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교회에 올 수 있게 해주신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면 온 나라를 구원하고 다윗이 잘 살아서 온 집안을 구원하는 것처럼 오늘 내가 해석 잘해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