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
계22:1-5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산아제한을 장려하는 ‘잘 살아 보세’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임신이 수치스럽고 낙태가 당연한 시대를 지나 세계 7위의 나라가 되었어도 얻은 것은 이혼율, 자살률이 1,2위를 차지하게 되었는데,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없듯이 이 일은 어떤 일보다도 가장 무서운 죄를 행했다는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22장의 천국의 정의는 생명입니다. 새 하늘 새 땅, 새롭게 하시는 나라, 거룩한 나라도 생명은 영원히 살아야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첫째, 영원한 생명은 생명수가 하나님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천국에 흐르는 생명수의 강은 상수원이 하나님의 보좌, 어린양의 보좌입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성도는 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생명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으며, 생명수는 성령님의 임재, 충만한 삶을 의미합니다. 의로운 사람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에, 우리의 죄로는 영생에 들어갈 수가 없지만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용서함을 받는 자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롭게 칭해 주심으로 죄를 짓지 않은 자로 여겨주십니다.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인간은 아무 공로가 없습니다.
둘째, 영생은 누구나 알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생명수의 강은 길 가운데로 흐릅니다. 영생에 이르게 되면 모든 것을 다 같이 누리고 나그네 인생이 되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비밀이 없이 오픈을 합니다. 생명을 만난 사람은 누구든지 알고 보고 값 없이 먹고 마시게 되며 계속 주어도 생명수의 강은 흘러 넘치게 됩니다. 드러나는 것은 십자가이며 십자가는 영광인데, 길 가운데 흘러 모든 사람들에게 드러나는 인생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십자가이며 영광이고 그래서 영생은 모두가 알게 되어 있습니다.
셋째, 생명을 낳는 역사가 일어 납니다.
생명은 생명으로 역사합니다. 첫 사람 아담이 선악과의 죄를 지었지만 십자가를 통해 부활 승천하시고 생명수와 생명나무 되시는 예수님이 그 길을 열어 주셨는데, 이 땅에서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람은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게 하십니다. 천국은 영의 사람들이 아가페적인 사랑을 위해 모인 곳이며, 생명 강가에 서 있어 과실을 맺고 생명나무 잎사귀들은 약재료처럼 팔랑거리면서 새 생명운동을 주도하여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여 생명의 숲이 되게 합니다.
넷째, 생명 낳는 일을 하면 세 가지 상을 주십니다.
①하나님 옆에서 섬기는 특권을 주십니다. 자발적으로 섬기는 것은 노동이 아니라 계속되는 기쁨이며, 천국에서는 종이면서 왕입니다. ②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봅니다. 내 죄로는 하나님을 얼굴을 볼 수 없지만 말씀을 깨닫게 하시니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③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 이마에는 짐승의 표가 아닌 여호와의 거룩하신 이름이 있습니다.
천국의 삶은 쉼과 안식입니다. 바벨론 같은 이 세상에서 우리의 가치와 소망은 오직 예수님이고 성령님이고 성경입니다. 세속사에서 구속사로 넘어가기 위해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기쁘게 종 노릇을 감당하여 내 인생의 구속사를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