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시는 나라]
계21:5-8
새롭게 하시는 나라는 ‘이 땅에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지만 매우 절실하게 필요하고 아쉬운 것인데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새 하늘과 새 땅은 천국이며 처음 하늘과 땅이 다시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이 있고 씻겨줄 눈물이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했는데, 오늘은 구체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새롭게 하시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첫째, 신실하고 참된 말씀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한다”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며, 신실성과 거짓 없으심 때문에 반드시 성취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새 창조 사역으로 새로운 나라를 경험하게 하시는데, 모든 힘든 상황과 만물을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는 것입니다. 한재성 선교사님은 카자흐스탄에서 죽으리만큼 맞고 부인까지 처참하게 잃고도, 하나님의 그들을 향한 크신 사랑을 깨닫고 기쁘게 사역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한 사람이 죽는 것이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게 될 줄 모릅니다.
둘째, 하나님이 처음과 나중이시기 때문에 ‘이루었도다’의 나라입니다.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힘든 사건도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시작하셨으니 하나님이 끝내지 않으면 끝낼 자가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모든 것이 ‘이루었도다’의 인생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날마다 제 속의 모든 것을 보게 해주셨고,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다 이루었도다 인생이 된 것 같고 감사했습니다. 새롭게 하시는 나라는 죄에 대해서 아파하다 값없이 주시는 샘물을 마시는 복 있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입니다. 다윗도, 요셉도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해 험한 인생을 살았고 눈물과 애통과 사망을 통해 ‘이루었도다’의 인생이 된 것입니다.
셋째, 날마다 죄성을 이기는 훈련을 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예루살렘 공동체가 함께 하는 축복 속에 날마다 나의 죄성을 나누고 이기는 연습을 해야 새 하늘과 새 땅을 유업으로 주십니다. 어느 목자님은 목원 부인을 집에 데려다 주었다가 부인과 싸웠지만, 다음 날 목원과 초원 부부와 만나 나눔과 처방을 통해 부인과 화해했다고 하는데, 바로 이것이 죄성을 이기는 훈련을 하는 새롭게 하시는 나라입니다.
넷째, 새롭게 하시는 나라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가 있습니다.
끝까지 천국에 못 들어 올 사람들의 8가지 죄악을 자세히 살펴 봅니다. 첫째,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못 갑니다. 성경에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 365회나 나오는데, 이 세상 사람은 두려워서 더 나아가지 못하지만 우리는 두려움을 죄라고 인정하고 회개를 하니 새롭게 하시는 나라에 동참하는 줄 믿습니다. 둘째,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기쁜 소식, 복음을 거부하니 슬픈 소식 밖에 올 것이 없고 고통밖에 당할 것이 없습니다. 셋째, 그런 사람들은 흉악한 자들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자기 생각이 나오는데, 아동 성폭행범처럼 얼마나 흉악해 지는 지 모릅니다. 넷째, 살인자가 되는 겁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라고 했습니다. 다섯째, 침상을 더럽게 하는 자들입니다. 친구의 남편, 부인 빼앗아 사는 사람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여섯째, 술객들입니다. 두려우니 점 치고 무당 찾아가는 것입니다. 일곱째, 우상숭배 자들입니다. 하나님 대신에 돈, 권력, 성적 쾌락, 학벌, 자식, 운동을 가져다 놓는 사람들입니다. 여덟째, 죄는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거짓 아비 마귀에게서 나서 툭하면 나오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어떤 집사님은 4년간 받았던대학 장학금이 은밀한 컨닝의 죄가 도운 것이라며 부끄럽다고 했는데, 이런 사소한 것부터 안 하기로 결단하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