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계 19:1~8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다’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에 4번의 할렐루야가 나오는데, 바벨론은 망해서 울지만 성도는 할렐루야가 터져 나와야 한다는 것으로 왜 그런지 살펴보려 합니다.
첫째, 구원과 영광과 능력과 심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할렐루야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론, 로마를 심판하셔서 망했는데, 그 심판이 믿는 우리에게 구원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만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망권세를 가진 음녀 마귀는 끊임없이 네가 인생의 주인이다라고 우리를 어둠, 지옥, 죽음의 길로 꼬이는데,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음녀를 심판하셔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사망권세를 이기게 되었고, 실수가 있더라도 평생 하나님의 원리를 지키고 가면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결과로 돌려 주시는 것입니다. 멋있고 유명한 교수에다 속을 썩이지도 않던 남편이 갑자기 악성 뇌종양에 걸렸을 때 그 부인 집사님이 할렐루야라고 했는데, 그 며칠 전 큐티 나눔에 고통을 통해서라도 남편과 제가 거룩해질 수만 있다면 진정으로 감사할 일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늘 말씀으로 예방주사를 맞다 보니 올 것이 왔구나 하며 할렐루야가 나오는 것이며, 이것이 긍정의 힘을 지난 초긍정의 힘입니다.
둘째, 안 믿는 자가 당하는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는 겁니다.
하나님께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있는 성도들의 그룹과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는 대조적 장면을 보여 줍니다. 믿는 우리는 이 땅의 짧은 고난을 받는데 비해, 안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영원한 벌이 있어 고난의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것입니다. 고난을 못 견디면 안 믿었기 때문이고 삶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악을 심판하시는데 그래서 할렐루야입니다.
셋째, 하늘과 땅의 모든 자가 할렐루야를 외쳐야 한다는 겁니다.
구약의 12장로, 신약의 12사도를 합해서 24 장로와 네 생물이 할렐루야라고 하니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무론대소하고 하나님만 경배하면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서 말씀을 주시니 할렐루야인 겁니다. 남편이 암에 걸렸지만 구원을 이룬 그 집사님은 100% 옳으신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하시든지 순종하기를 결단한다고 했습니다.
넷째, 전능하신 하나님이 통치하시기 때문에 할렐루야입니다.
성도의 인생은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신부로 청함 받아 기다리는 것과 같은데,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성도의 옳은 행실로서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에 할렐루야인 겁니다. 보이는 것 없고 잡히는 것 없지만,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어 환란과 인내와 연단을 통해 산 것 만으로도 하나님께서 옳은 행실이라고 위로해 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주라 칭한 사라처럼 저도 남편에게 순복하였더니 죽음에도 놀라지 않음으로 믿음의 딸이 되었고, 신사참배를 했던 한경직 목사님은 위축감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위로로 평생 겸손하게 성자가 된 줄 믿습니다. 그 여자 집사님의 남편은 수술 후 시누이와 시동생에게 교회 나가라고 하고, 애 태우던 아들도 잘 믿을 것이라 하게 되어 그 동안 기도한 것이 단번에 응답받는 것 같다고 했는데, 후에 이 남편이 기적같이 회복이 되어 학교에도 복직을 하셨습니다. 구원을 생각하면 암도 나을 줄 믿지만 모든 상황에서 할렐루야를 하셔야 하며, 내 죄를 부르짖으니 이것을 옳은 행실이라 하는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