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나오라]
요한계시록 18:1-8
어떤 분의 직장 후배가 좋은 성적을 올려 축하 회식 중 성희롱 사건으로 대기발령 조치가 나며 인생이 끝났다고 하는데, 우리는 세상 어디서 나오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분별하기가 힘듭니다. 계시록은 행복 하라고 주신 사랑의 책인데, 그러기 위해 멸망할 세상에서 나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첫째, 세상에 대한 환상을 깨야 합니다.
이제 천사가 가장 큰 권세를 가지고 멸망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할 때에 이 땅이 환하여 졌다고 하는데, 마지막 심판의 메시지를 들으니 죄가 환하게 드러나고 얼굴도 환해지는 줄 믿습니다. 로마와 같은 대적은 늘 옆에 있는데 더럽고 가증한 귀신의 처소라 무덤만 있는 황폐하고 어두운 곳이므로 주눅 들지말고 힘센 음성으로 “무너졌도다”를 외쳐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모임은 거짓과 이해타산이 판을 치며 반드시 음행의 포도주가 있는데, 이 세상이 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들어있기 때문에 불신세력이 세운 문명, 국가가 망하고, 불신결혼도 반드시 망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세상에 속한 모든 나라와 왕들과 상인들이 다 망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세상 리더십이 다 망하는 것입니다. 바벨론이 망한 이유는 풍성한 물질로 인한 향락과 사치 때문인데, 사치를 떠는 권세자, 세상 왕들과 치부를 하는 상인들이 서로 상부상조하고 황제가 진노를 하니 포도주를 안 마실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로마의 평화는 피와 시체로 세워진 영광이었는데, 오늘날 세상의 80%가 팍스 아메리카나로 흡수되어 IMF와 같은 미국계 금융 자본은 합법적으로 약한 나라를 공격하고 있으며, 자본주의 문화가 우리 정신문화를 황폐화시켜 감사함은 없고 이혼, 자살, 불륜, 음란이 만연하고 행복지수는 떨어졌습니다. ‘하나님 없이 성공했다’는 사람에게 세계가 열광하는데, 인간은 수치를 당해 주제를 알게 되어야 음녀를 끊게 됩니다.
셋째, 세상에서 자기를 영화롭게 한 죄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제일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이지만 로마는 자기를 영화롭게 해서 자기가 여황이고 과부가 아니라고 자신을 하는데, 이렇게 구제할 길 없는 영치들에게 딱 하루 동안에 재앙이 임한다고 경고하십니다. 사망은 여황을 자처하며 과부를 업신여긴 대가이고, 애통은 적그리스도의 힘을 믿고 과부를 애통하게 한 대가이며, 흉년은 부요함으로 사치와 자만에 빠진 대가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영화롭게 한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주신다고 했는데, 어떤 벌을 받아도 하나님이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는 것이 축복이고, 이 말씀을 듣는 것이 축복입니다.
넷째, 이 세상의 죄악에서 나오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니 죄에 참예하지 않고 똑같은 재앙을 더 이상 받지 않게 됩니다. 음녀의 세력을 내려 놓으려면 더 큰 기쁨이 있어야 하는데, 구원과 믿음과 복음으로 무장을 하고 늘 세상인가 하나님인가 선택을 하면서 죄악된 장소에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어제까지 해결되어도 오늘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칼날 위의 물방울같은 적용과 인내, 절제, 순교가 요구됩니다. 옥시토신, 도파민 같은 호르몬으로 젊은 남녀가 미치도록 보고 싶고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결혼하면 호르몬도 길어야 3년이고 하나님이 없으면 미치는 사랑을 찾아 헤매다 음녀가 받을 벌을 받게 됩니다. 결혼은 영적후사를 낳기 위한 것이며, 예수가 들어가야 재앙이 임하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