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찬송]
계 15:1~8
평생 주일학교 봉사를 하고 가신 어떤 분이 천국에 갔더니 가르친 모든 사람들이 열매를 맺어 모여서 찬송하고 영접을 해줬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렇게 마지막 찬송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마지막 재앙이 마지막 찬송입니다.
완전한 심판은 완전한 구원이며 진노의 끝이 있다 했으니, 이 진노로 찬송을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초림부터 재림까지 마지막 종말의 전 시간에 인과 나팔과 대접재앙이라는 세 가지의 시각으로 보여주시는데, 이 땅에서 마지막 찬송을 하는 것은 구원의 의미를 확실히 할 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가고 오는 세대에 종류가 다른 인과 나팔과 대접재앙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가운데,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예배하기를 거절하는 사람들을 마지막 재앙에서 심판하시겠다고 하는데, 믿는 사람에게는 마지막 찬송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크고 기이한 이적이라고 했습니다.
둘째, 마지막 찬송은 불바다를 지나야 부를 수 있습니다.
유리 바다가 불 타는 것은 심판의 무서움을 보여 줍니다.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은 짐승의 수를 경배하지 않기 때문에 순교 당하고 산속에서 비참하게 살다가 마지막 이한 낫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자기 흠 때문에 아파하고 겸손할 수 밖에 없지만, 주님이 손잡고 붙잡아 주셔서 666의 수를 이기고 불을 건너갈 수 있는 겁니다. 활활 타는 불바다 시련을 통해 유리바다로 건너가서 하나님의 거문고로 원하시는 방법대로 찬양을 했습니다.
셋째, 마지막 찬송의 내용이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자기를 높이는 노래가 아니라, 경건한 두려움과 거룩한 경외심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출애굽 때 애굽이 홍해를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을 따라오다가 죽고 미리암이 소고를 치며 하나님의 기이한 것을 노래한 것이 모세의 찬양과 어린 양의 노래를 더해 부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역대상 족보에서처럼 이름 값이 전혀 없던 자들이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자기들의 업적은 없는데 어느 날 보니 구원이 된 겁니다. 이 땅에서 슬픔, 진노를 경험하면서 자신들의 출신과 죄로는 보좌 앞에 나갈 수가 없는 눈물의 신앙고백이 있는 자들입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힘으로 간다는 것을 고백하고 가는 겁니다.
넷째, 마지막 찬송은 말씀의 성취이기 때문에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창세기, 출애굽기부터 이 모든 일들은 언약에 의해서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계시록은 마지막까지 한 영혼이라도 더 돌아오라고 쓰신 건데, 지금 잘 먹고 잘 산다 해도 하나님 없이 사는 자체로 이미 형벌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화려함에 취해 하나님의 은혜와 기준을 잃어버리고 심판을 자초하는 겁니다. 아직도 신세를 한탄 하는 것은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 것이며, 누리는 사람으로써 보여 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을 천국을 믿게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목자님은 실직하고 한량없이 낮은 마음으로 양육의 때를 보낸 후, 목자를 했던 실력으로 심층면접을 잘 하여 최고의 대기업에 합격했는데, 하나님을 위해서 드린 헌신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될 때 여러분들의 마지막 찬송이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