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믿음으로]
계 8:6~13
신학박사 듀크 로빈슨 박사의 선한 사람이 실패하는 9가지 이유처럼 이 세상에서 구원 될 길은 선함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밖에는 없습니다. 일곱 인 재앙은 주로 인간 파괴를 일곱 나팔 재앙은 주로 환경 파괴의 상황을 제시하지만 사실은 동시에 일어나는 겁니다. 이런 하나님의 경고에도 애굽처럼 고집대로 사는 자로 인해 네 가지 나팔 재앙이 나옵니다.
첫 번째 나팔 재앙은 땅의 재앙입니다.
땅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땅을 흔드셨는데, 환경 파괴가 말세에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될 것이며 이런 황폐화가 인간에게 구원할 능력이 전혀 없는 것을 보여 줍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서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10가지 재앙은 애굽과 바로를 회개 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며, 심판은 철저히 불신세계에 내려지는 것입니다.
두 번째 나팔 재앙은 바다 재앙입니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배가 파괴 된다는 것을 언급하는 것은, 자연의 재앙이 인간의 희생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을 언급하는 겁니다. 인체의 물처럼, 지구 표면의 사분의 삼을 차지하는 바다도 전체 온도를 조절하고 자체 정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삼분의 일이 오염 되었다는 것은 이 능력이 상실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나 나일강이 피로 변해도 듣지 않은 바로처럼 리차드 도킨스같은 사람들이 고난이 와도 예수를 믿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나팔 재앙은 물 재앙입니다.
물 샘을 오염 시킴으로 식수가 부족해 집니다. 신뢰의 대상이며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별이 떨어졌는데 그 이름은 쓴 쑥이라고 합니다. 믿는 사람은 어떤 것도 변하는 줄 알기 때문에 상처를 안 받고 하루하루 살며 두려움이 없어지지만, 이런 것을 지도자들이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백성들이 독을 먹고 쑥을 먹게 되는 겁니다. 이 세상에 공평과 정의가 없어 환경을 파괴하고 바다와 식수가 오염 되고 인간관계와 환경 파괴가 같이 어울려 가니 점점 힘들어 집니다.
네 번째 나팔 재앙은 흑암 재앙입니다.
빛을 잃은 어둠처럼 세상 세력은 심판받아 무너질 수 밖에 없는데, 9가지 재앙에서도 바로의 말만 듣던 애굽 백성은 장자를 치는 마지막 재앙에서 호곡이 왔습니다. 같은 날 밤 이스라엘의 자녀들은 어린 양의 피로 유월(Pass-over)했는데, 같은 상황에서도 각각 다른 입장이 됩니다. 모세 한 사람, 바로 한 사람 때문에 백성의 운명이 달라지고 집안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모든 재앙에 대해 오직 믿음으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해석할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할 줄 믿습니다.
다섯 번째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심판을 당하지 않고 돌아오길 끊임없이 기다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10가지 재앙을 같이 받던 혼자 받던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망하지 않게 하시고 보호하시는 줄 믿습니다. 돈, 자존심, 명예, 학벌, 외모의 지팡이가 하나님의 지팡이에 잡아 먹혀야 인생의 허무함이 끝나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 기둥이 되어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 내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