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사람들]
계7:9-17
조나스 솔크 박사가 특허를 내지 않아 마음대로 쓸 수 있었던 소아마비 백신처럼, 복음은 하나님께서 모두를 살리라고 공짜로 주신 특허입니다. 죄로 죽어가고 있는 우리가 구원으로 살아났으니 구원, 구원을 외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들의 특징은,
첫째, 구원의 찬송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144,000을 반드시 구원해 내신다고 했는데 무제한의 수를 의미합니다.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어린 양의 진노 앞에서 모두들 떨고 있는데 흰 옷 입고 종려가지 든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서서 천지가 떠나가리만큼 큰 소리로 지금까지 인내 하고 잘 살아온 비결은 오직 보좌에 앉으신 어린 양과 하나님께 있도다 라고 외칩니다. 흰 옷을 입는다는 것은 자기 가증을 보고 십자가 삶을 사는 것입니다. 2000년 동안 수 많은 믿음의 조상들, 순교자와 많은 성도들이 셀 수 없는 무리가 되어 흰옷을 입고 구원의 찬송을 합니다.
둘째, 진정성 있는 구원 찬송을 하면 화답 찬송을 받게 됩니다. 구원하심이 어린 양에게만 있다고 찬송을 하니 네 생명과 천사들이 화답하면서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하나님께만 있다고 합니다. 안 믿는 사람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하기 힘든 적용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가면 옆에 있는 사람이 저절로 화답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무엇을 주든 받든 하나님 때문에 하면 진정한 마음을 얻게 되는 겁니다. 사랑을 가지고 지혜롭고 겸손하게 말하는 것이 지혜와 능력이 하나님께만 있는 진정성 있는 사람의 태도인 줄 믿습니다.
셋째, 구원 받은 사람들은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초림이 이루어졌고 교회 공동체가 세워졌으니 사단의 시기와 질투로 환란과 핍박 가운데로 몰아넣어 지지만, 구원 받은 사람은 큰 환란에서 나온 자라고 합니다. 첫 결혼에 실패했던 어떤 집사님이 행복을 꿈꾸며 재혼을 했지만 남편의 바람 사건이 드러나며 죽음과 같은 두려움 속에 있었지만, 어느날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신다”는 말씀이 들어와 그때부터 자존심을 내려놓는 구체적인 적용을 시작했는데, 이것이 환란 가운데 나오고 있는 겁니다.
넷째, 구원 받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장막을 치십니다. 말씀이 왕 노릇 하는 예수 공동체에 있다 보니 환경이 안 변해도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겁니다. 순종하며 가는 중에 잠시 기쁨을 허락하시는데, 그 집사님 남편이 어느날 신종플루에 걸려 돌아오니 며칠 밤을 새워 간호하여 그 회복되었고 지금은 남편이 목자로 세워져 자신의 죄를 오픈하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지만, 구원 받은 자에게는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것을 주십니다.
다섯째, 하나님의 위로가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씻겨 주실 눈물이 있는 인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통한 현실을 철저히 인정하고 가면 죄의 결과들과 훨씬 잘 싸울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토목공사 1위 기업의 CEO셨던 70이 넘으신 목자님이 적용으로 아파트 청소 일을 하는 중에 경비에게 심한 무시를 당하며 오히려 자신의 가증함을 보게 되어 고맙다고 했는데, 이것이 구원 받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늘 쓰레기 분리수거, 식당청소로 수고하시는 파란 눈의 에드워드 집사님은 예수님을 전하지 못하고 사별한 첫 부인께 꿈을 통해 용서받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구원의 찬송을 들으며 화답 찬송을 하면서 나그네 길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모두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