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하는 동안에는]
왕하 12:1~3
여러분, 온 성이 평온하게 되어 다 이루면 영원히 평안하게 살 수 있을까요? 우리는 왕창 벌어서 일찍 은퇴하고 여생을 편안하게 사는 꿈을 꿉니다. 어느 분이 함께 일했던 동료를 만났는데, 과거 그 동료가 첫눈에 반한 여자와 결혼하여 다 이룬 것 같았는데 지금은 별거 중이고 아이들이 크면 각자 행복을 찾아서 떠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분은 동료와 달리 목장에 이야기하면 풀리는 것이 있으니, 세상의 기준과 다르게 살고 있는 자신을 보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교훈을 끝까지 받지 않으면 어떤 것도 이 세상에서 천국은 없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살면서 교훈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은 교훈을 하고 받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믿음의 어머니가 중요합니다.
예후의 북이스라엘 통치 7년째 되는 해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40년 동안 통치하였습니다. 요아스는 아버지 아하시아와 어머니 시비아와 좋은 추억은커녕 부모 품에 제대로 안겨 본 적도 없었고, 친가 외가가 서로 죽이려고 하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이 불우한 환경 때문에 요아스는 여호야다에게 교훈을 받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의 어머니 시비아는 순한 사슴이라는 뜻으로 맹세의 우물인 브엘세바와 잘 어울리는 믿음의 이름입니다. 시비아는 아달랴가 손자들을 진멸할 때 같이 죽었거나 추방당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같이 살아서 도와주는 것이 꼭 믿음의 어머니는 아닙니다. 그냥 믿음의 엄마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왜 어머니가 중요한가 하면 재질이 흙이 아니고 뼈라서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다 아신다는 여호아댜의 뜻처럼 요아스가 고아로 자랐지만, 하나님은 다 아시고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부모의 수고로 믿게 되었다면 그 부모는 어떤 사람이든 최고의 부모님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믿음을 가질 때, 자녀를 영적 후사로 삼아 주시고 계속해서 믿음의 계보로 이어지게 할 줄 믿습니다.
둘째,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예레미야 29:26절에 보면 여호야다를 제사장의 대표로 언급하고 왕이 아님에도 열왕의 묘실에 묻혔습니다. 여호아댜는 요아스를 살렸을 뿐 아니라 왕이 되게 했고 또 교훈했습니다. 여기서 교훈했다는 말은 율법을 뜻하는 토라와 같은 어근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경험과 지식이 아니라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요아스를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열왕기에 많은 왕들이 나오지만, 말씀으로 교훈을 받은 왕은 요아스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교훈을 받아야 인간관계가 온전해지고, 배우자와 자녀도 말이 진정으로 통할 수 있습니다. 요아스가 말씀으로 교훈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좋은 환경도 성품도 머리도 아니었습니다. 찐고아라는 비참한 상황과 불우한 처지가 교훈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거기에 최고의 스승인 여호야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고난 속에서 자랐지만, 말씀으로 교훈을 받아 그 모든 날 동안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청난 은혜를 경험한 요아스도 여호야다가 죽은 후 교훈을 안 받으니 스스로 정직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묵상하는 것만큼 깊어지는데, 깊어진다는 것은 자신의 죄성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립신앙이 너무 중요합니다.
셋째, 여전히 산당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요아스는 40년 동안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으며 정직히 행했지만 산당을 제거하지 않았다가 요아스와 모든 유다 왕들의 결론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란 능력자 예후도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 은혜를 경험한 사람도 하나님께 전심으로 충성하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지도자가 아무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해도 내가 제거하지 못하는 산당 때문에 백성이 다 따라 합니다. 그래서 한 나라와 교회 가정의 지도자가 너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유다에게 다윗의 등불을 허락해 주셔서 유다를 연약하게 하셨습니다.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죄에서떠나지못하는모습은같아보이지만다릅니다.남유다가산당을제하지못한죄는연약함때문이지만,북이스라엘이여로보암의금송아지를떠나지못하는죄는악함때문입니다.북이스라엘은예수씨를떠나반역해서세운나라이기때문에거기는믿음이아니고능력대로되는나라입니다.여러분,세상을보고부러운것이있는것이산당예배입니다.
산당예배는뿌리깊은기복신앙입니다.그래서말씀을통해내가제하지못하는산당을묵상하고적용하다보면내죄가깊이보이며조금씩산당을제거하여결국은하나님자체가소망이됩니다.
이번6월전도축제때대구채플에등록하신새가족의목장나눔입니다.
이분은My baby, Yourbaby가있는재혼가정으로아주골수불교신자입니다.그런데5월15일사월초파일날절에갔다가아내가시동을걸고내려가려는데,내리막길에주차하여놓은것이
화근이되어지나가는사람네명을치어서세명이사망하고한명이입원중이라고합니다.시댁이모두교회다니는데이구동성으로교회가라고주신사건이라고하여본인의지와상관없이태어나서처음으로교회에오셨습니다.그리고성전에들어서는순간마음의안정감을느꼈다고합니다.아무것도모르는자신을불쌍히여겨주셔서믿음이자라도록인도해주시길바라고환대해주셔서감사하다고하셨습니다.대구목장에이렇게놀라운나눔들이넘쳐납니다.
여러분,교훈하는동안에는믿음의어머니가중요합니다. 좋고나쁘고가아니라예수믿으면최고의어머니입니다.그러려면교훈을잘받아야합니다.하지만우리는연약하기에여전히산당예배를드릴수있습니다.그러니까옳고그름으로용서하고용서받는것이아니라이제교훈을받아우리의끈질긴산당을제거하여기복을끊어내고하나님자체가상급이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