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7.2. 주일 천국을 누려야한다 (마13:24-30, 37-43)
**이번주간에도 올라온 공동체의 고백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랑이란 미명하에 8년동안 열심히 연애를 하다가 4대째 믿는 집안의 아들과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이 너무 좋아서 우상자체였는데 귀한 아들을 둘이나 낳으니 아들, 남편이 나의 사랑, 나의 우상이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도 잘 믿는 가정에 결혼 잘해서 잘 산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간통죄로 인해 우상이 산산조각이 나고 사랑한 만큼 분노도 커서 이혼으로 이어졌습니다. 정말 안 그럴 분이 이러면 금새 이혼을 합니다. 너무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혼을 하면서 당연히 교회는 다녔지만 자꾸 왕따되고 폐쇄적인 생활을 하며 교회를 떠나서 여기저기 배회를 하게 되고 그 모습을 인정할 수 없지만 너무 힘듭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 결국 이혼이 해답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고 3일을 통곡하고 죄를 보게 되면서 이제 우리들교회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얘기들이 교회에서 마음대로 오픈해서 해결되는 모든 한국의 교회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제 이분이 죄를 알게 되고 목장예배, 주일예배, 수요예배로 은혜가 넘쳤습니다.
"은혜가운데 그 많은 날들을 분노로 불살라 버리게 했던 남편에 대한 사랑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영혼구원에 대해 애통해하며 기도를 하고 나를 위해 남편이 너무 수고를 했구나를 1년동안 처절하게 느꼈습니다. 저절로 말씀에 대한 적용으로 목장에서 처방을 해 준 편지쓰기, 전화하기, 생활비 보내준 것에 대한 감사함에 대한 문자를 보냈고 우리들교회에 오면서 가정회복과 영혼구원에 대한 기도제목을 올렸고 정말 끊임없이 눈물, 콧물 흘리면서 애통한 마음으로 남편을 위해 기도해왔습니다.
남편이 조금씩 마음을 움직이면서 2,3주에 한 번씩 와서 아이들 외식을 시켜주고 한결같이 너무 잘 해줘서 그동안에 혹시 재혼을 했느냐는 말에는 사생활이라면서 정말 여자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그 반응은 간통죄로 수치를 당한 상처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제부턴가 남편의 차를 타면 기독교 방송이 흘러나왔고 하나님얘기도 많이 했고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도 다 들었다고 했습니다.
또다시 말씀에 대한 적용으로 남편에게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집으로 돌아오게 하라는 처방이 목장에서 내려졌습니다. 적용을 해야겠기에 지금까지 미루어오던 구체적 질문하기라는 적용에 그날 말씀을 보니 벨사살 왕이 하나님앞에서 회개하지 않고 죽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음이 안좋아 다음에 얘기할까 생각하다 너무 미루어왔기 때문에 따라 나온다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
남편을 만나러 나갔습니다.그날 따라 남편도 거부하지 않고 얘기하자고 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입에서는 그렇게 믿지 않고 싶었던 말...
나 재혼한지 3년 됐어. 나도 이 길을 가는게 너무 힘들어. 나는 너무나 이기적인 놈이야.
당신과 아이들을 보면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찢어져. 나도 이혼을 하고 이런 사실이 용납이 안
되고 사업도 되지 않아 인생을 접으려고 했어. 그러나 아이들이 너무 불쌍했고 당신과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해. 그리고 당신 편지 받고 많이 울었어. 그러나 지금은 내가 너무 멀리와서 돌아갈 수 없어. 이제는 마음을 추스리고 하나님 앞에서 똑바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 죽어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 때 내가 잘 해줄께. 당신과 아이들 생활을 위해서 끝까지 책임질께...
머리가 띵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란 말인가? 의문이 내 머릿속에서 끝없이 올라왔습니다."
자,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주시겠습니까?
조강지처가 제일이니까 돌아오라고 애원을 할까요?
이렇게 바람피웠던 남편을 용서하고 사랑하기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이제는 옛날로 돌아갔다고 생각했는데, 1년동안 그렇게 잘 해주었는데 재혼한지 3년이 되었다는 것은 또다시 피가 거꾸로 쏟는 것입니다. 너무 기가 막혀 자지도 먹지도 못할 두 번째 일이 생긴 것입니다.
분명히 4대째 믿는 집안의 아들이고 목사님께 주례를 받고 결혼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어떻게 여기서 천국을 누려야 할까요? 그래도 천국을 누려야만(must) 합니다.
1. 좋은 씨가 밭에 뿌려져야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24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38절: 예수님은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씨는 어떤 사물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식물의 씨앗이 되기도 하고 동물의 정액이기도 합니다.
신약에서 43번 쓰여진 이 단어는 언약의 후손이고 오늘 말씀처럼 천국의 아들들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고 사는 성도들에게도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떤 문제가 생겨도 좋은 씨를 밭에 뿌린 자처럼 살기를 원하시고 천국을 누리는 자처럼 살기를 원하십니다.
좋은 씨를 밭에 뿌렸다는 의미는 이 세상에서 좋은 씨는 예수 씨인데 모든 영역에 뿌려지면 다른 생명을 잉태하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전도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전도하고 어떤 열매를 맺을 때 천국을 누리는 것이지 바람피우고 안피우고가 천국을 누리고 안누리고가 아닙니다. 내가 노력해서 좋은 씨가 된 것이 아니고 내 공로는 하나도 없지만 우리는 뿌려지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예수 씨가 내 안에, 우리 집안에, 우리 목장안에, 교회안에 나라안에 뿌려지면 바로 천국이 임합니다. 그런데 내가 은혜받고 다른 생명 낳는 일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교회다녀도 전도를 못하면, 생명낳는 일을 못하면 당연히 천국을 못누립니다.
이 집사님 가정이 아무리 잘 사는 것 같아도 한 번도 천국을 못 누렸습니다. 한 번도 전도를 못하고 그냥 남편과 자녀가 좋아서 거기에 폭 파묻혔습니다. 이 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간섭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죽어가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씨는 옥토에 뿌려지면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고 했습니다. 예수 씨가 있는 사람이 우리 집안에, 목장에, 부부간에, 배우자로, 사역자로, 목사로 부름을 받으면 곳곳에 천국이 임합니다.
한 사람이 너무 중요합니다. 좋은 씨, 예수 씨가 있는 사람이 공동체에 들어오게 되면 회개를 불러 일으키고 전도를 합니다. 전도의 열매, 성령의 9가지 열매, 궁극적으로 영생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좋은 씨인가? 예수님이 뿌려주시는 씨가 되자, 좋은 씨가 뿌려지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집사님에게 좋은 씨를 뿌렸는데 길가와 돌밭, 가시떨기에서 지금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세상의 기운에 막혀서 자라지 못하고 있으니까 100배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 이제 옥토로 옮기셨다고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적용질문>
-나는 나의 환경에서 천국을 누리고 있는 좋은 씨인가?
-좋은 씨가 뿌려졌는데도 자라지 못하고 열매맺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아무리 내게 좋은 씨를 뿌려주셨다고 해도
2. 천국을 누리기 위해서 잠들지 말아야 합니다.
25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38,39절: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리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내가 은혜로 좋은 씨로 뿌려졌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을 잠을 잡니다.
이 집사님이 좋은 씨로 뿌려지고 하나님께서 축복을 베풀어 주셨는데 그냥 거기에 취해서 잠을
잤습니다. 잠 자는 것은 순간입니다. 잠을 자면 성경적이지 못한 생각들이 나를 점령합니다.
열심히 교회다니는 것 같은데 내 생각은 돈과 외모와 학벌과 안락때문에 타협하기 시작합니다.
악한 자의 아들들과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잠자기 때문에 믿음도 분별이 안되어서 장로라 하면
무조건 결혼하고 나서 나중에 내가 무엇에 씌워서 결혼했는가 라는 일들이 옵니다. 우리가 스스로 깨어 있기가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건을 주십니다. 좀 깨어나라고 공동체를 주시고 모임을 허락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잠들어 있습니까? 돈입니까, 명예, 권세, 꾀임, 쾌락, 야망입니까?
8년간 서로 사랑한다고 착각하면서 결혼했는데 그 이후에도 사랑한다고 착각하면서 인간의 사랑에 잠자고 있었습니다. 둔하게 잠들어 있는 나를 깨우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건으로 찾아오시고 우리가 찾아가야 할 공동체와 모임이 어디입니까?
그래서 저는 큐티모임을 방학을 안하고 몇 달만 하고 모임을 그만두려고 정말 열심히 한 번도 쉬지 않고 했습니다. 돈도 안주는데 저는 여름방학, 겨울방학도 없이 큐티 모임을 인도했습니다.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영혼들이 많아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10년 넘게 하고 재수생 모임도 저희 집에서 16년을 인도하다가 지금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제가 하나도 받지 않고 열심히 했더니 우리들교회 하면서 목자들이 그대로 저를 그대로 닮아
사람살리려고 정말 열심히 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신대원하면서 너무 몸이 약해져서 방학을 했더니 개학하니 사람이 싹 줄어들어 큐티까지 방학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하니까 큐티를 방학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모임과 비교도 안되게 교회는 영광이 있고 힘이 있습니다. 3년만에 사람들이 너무 달라졌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수가 없게 만드는 곳입니다. 가만히만 몸담고 있어도 깨어있을 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나는 어느 부분(돈, 명예, 권세, 야망, 쾌락,유혹)에 잠들어서 지금 고통을 받고 천국을 누리지 못합니까?
3. 천국을 누려야 되는데 가라지가 있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100% 죄인이기 때문에 가라지가 없는 공동체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26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고 분별을 못해서 어떤 일을 했는데 내가 힘들어서 깨달을 때에는 이미 가라지가 한참 자란 후입니다. 가라지는 지자니언이라는 원어를 쓰고 가짜 밀, 독보리가 씌었을 때는 몰랐는데 싹이 나고 결실할 때가 되어야 가라지가 보입니다. 맨처음에는 벼하고 똑같이 생겼습니다. 독보리가 벼보다 더 예쁘게 생겼는데 독초로 쓰이는 사약의 꽃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합니다.
제가 자랑하고 싶은 것은 저희 남편이 데이트할 때 밤낮 칼국수만 먹고 절대로 허풍을 떨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로 바람을 피우지 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집사님의 남편은 얼마나 잘하는지 편지를 보냈더니 너무 잘해서 이 분이 또 속았습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재혼했다고 하지 싫은 소리를 전혀 못합니다. 귀신들이 제일 거닐기 좋아하는 데가 악의가 없어보이는 데라고 했습니다. 연결되는 시리즈입니다. 그렇게 해서 결혼했는데 그 독초가 또 좋아보여 빠져버렸고 부인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보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을 갖게 됩니다. 무조건 나한테 잘 해준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 중에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이 남편을 정말 잘 만났어, 나를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어. 라고 말씀 하실 분은 손 한 번 들어보십시오.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다 죄인과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실망시키지 않으신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도 여자 문제가 3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뭐가 잘 나서 한 번에 이혼을 척척 해버립니까? 가라지는 뿌려집니다.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원천 봉쇄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27절에 가라지가 보였는데 부부간의 문제뿐 아니라 우리 인생에 가라지가 다 있습니다.
아주 레스페로트는 "상대하기 힘든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가장 보편적인 불평 대상은 첫번 째가 비판적인 사람, 두번 째는 자기 연민에 가득한 희생자 형, 세번 째는 항상 부정적인 사람, 네번 째는 지나치게 둔감한 사람, 다섯번 째는 소문 퍼뜨리는 비밀누설하는 수다쟁이" 이런 사람들이 다 내 옆에 가라지로 있습니다. 상대하기 싫은 사람들이 직장에 가정에 있습니다.
27절: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어디서는 사람도 되고 장소도 됩니다. 좋은 씨는 '스스로 발행하다'의 씨였는데 여기서는 스스로 발행한 것이 아니라 외적인 요인에 의해 뿌려지고 자라는 것입니다.
믿었는데도 교회안에 악이 존재하고 어떻게 득세하는가? 있습니다.
우리한테 100만 바이러스가 있는데 병균과 무균이 같이 존재해야 우리 몸이 건강해집니다. 침에서 위산에서 살라지고 100만 바이러스를 다 퇴치하는데 퇴치하지 못하는 것은 암세포라고 합니다. 귀신같이 들어와서 갖은 영양분은 다 빨아먹고 자기네끼리 딴딴하게 공동체로 구성해서 죽여버립니다. 그런 가라지가 있는데 그렇다고 내가 빼버릴 수가 없습니다.사소한 일로 빼버리고 싶은 가라지가 있습니다.
**이번 주에 또 올라온 공동체의 고백입니다.
"며칠 전 남편이 저녁식사를 하면서 하는 말이 오늘 햇볕이 너무 좋았는데 이불을 더 말렸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런데 이불 다 꼬맸느냐? 꼬맨 이불 다시 뜯어서 말릴 수 없냐? 전날 햇빛 좋은 날 하루 종일 말려서 탁 탁 털어서 호청을 씌우고 꿰맸는데 다시 뜯어서 말리자고 하니 지나가는 말로 우스면서 이불 꿰매는 것이 얼마나 힘든데 다른 아파트는 솜을 말릴 수도 없는데 어제 하루 종일 말렸으면 됐는데 이것을 왜 또 말리라고 하는가? 그만 말려도 되지 않는가 했더니
남편이 갑자기 밥먹다 말고 숟가락을 던지며 두 주먹으로 식탁 유리를 내리치며 짐승같은 괴성을 질렀습니다. 남편이 불같이 화낼 일이 아닌데 그 상황에서 저녁을 안먹고 한강에 가서 1시간 운동을 하다가 저혈당이 와서 쓰러질뻔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일을 당하면 가라지를 뽑아내어야 됩니까? 저는 이 마음을 너무 잘 압니다. 짐이 법입니다. 제가 오징어를 가스 불에 바짝 대어 구우니까 남편이 젓가락으로 30센티는 띄워서 천천히 구워야 되는데 성의없이 굽는다고 괴성을 지르면서 너나 먹으라고 했습니다.
저도 믿는 사람에 믿는 집안이라 결혼을 했는데 우리 모두가 왜 우리 남편, 자녀, 시부모가 가라지가 되어서 저를 힘들게 합니까? 라고 같은 질문을 종들이 했습니다. 제가 믿는 장로님 집에 시집을 갔는데 모든 식구들 중에 남편만 완고하고 이상했습니다. 남편을어디에서 데려왔나?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가라지인줄 알았는데 뽑아내어야 합니까?
<적용질문> 나의 가라지는 누구입니까? 내 옆의 가라지때문에 내가 거룩해지고 천국을 누릴 수 있다고 인정이 됩니까?
그러면 이런 가라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 주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1) 예수님께 설명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36절: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28절: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나님이 하신 것이 아닙니다. 네 결혼 목사님께 주례받고 해도 하나님께서 시킨 것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네가 잤다, 네가 막지 못한 거다. 내가 계속 말씀 묵상과 공동체의 교제를 게을리 했기 때문에 막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혼자 잘나서 공동체 모임을 안나갔습니다. 혼자 고고해서 혼자 반주하고 혼자 희생하고 이상한 아이들이 많고 같은 레벨이 없어서 절대로 공동체에 안나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혼이 난 것입니다.
사람들이 없을 때는 다 겸손하고 믿음이 좋습니다. 가장 믿음이 좋은 상태는 2%로 부족할 때입니다. 갖추고 나면 믿음 좋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갖추고 나면 믿음이 안좋기 때문에 안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도 없는 분이 봉사를 잘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갖춘 사람이 봉사하는 것은 천점, 만점을 받아야 합니다. 갖춘 사람이 봉사를 하면 여러분들이 감사를 해야 합니다.
우리들교회는 힘든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섬길 사람도 보내 주십니다. 그렇게 힘든 사람이 많지만 건축헌금 50억 중의 10억은 몇사람이 감당했습니다. 하나님은 힘든 사람 섬기려고 부자도 보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항상 존경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믿음이 없어서 공동체에 안나갔는데 그 때 공동체에 나갔으면 오늘날 제가 없었겠지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좋은 씨니까 잘못 뿌려진 것같아서 하나님이 옥토로 만들어 주신 것 믿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집 너무 잘 못 온 것 같아 뽑아 내어야 될까요? 주님이 뭐라고 대답하시는가 하면,
(2) 가만 두어야 하고 자라게 두어야 합니다.
29절: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절: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아무리 잘못되었다 할지라도 가만 두어라 하십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와 사단의 자녀가 끊임없이 영적 전쟁을 합니다. 인간 관계에서 잘못된 사람 다 뽑아내고 잘못하는 배우자 다 뽑아내면 곡식까지 가정까지 뽑힙니다.
가정이 무너질 수 있어서 가만 두어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곡식의 뿌리와 가라지의 뿌리가 얼기 설기 얽혀 있기 때문에 가라지 하나 뽑으려면 곡식까지 다 뽑혀 나옵니다. 가라지 같은 자가 교회에 와서는 워낙 사교성이 좋아서 금새 교제를 너무 많이 해서 그 사람 한 번 치면 미성숙한 이삭이 알곡이 되기 전에 다 뽑힙니다. 한 사람 치리하면 모두가 걸려 넘어져서 이삭이 알곡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때가 되기 전에는 가만 두어야만 합니다.
알곡이 빼곡이 차는 추수 때가 되면 아무리 버려져도 그 알곡은 식량이 되어 곡식이 되어 식탁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알곡이 곡식이 될 때까지 가라지가 수고하는 것입니다. 원수가 덧뿌리고 간 가라지는 제거할 대상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없애 주실 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려야 되는 대상입니다.
내 옆의 가라지 때문에 너무 힘들어 힘들어! 하면 오늘도 어김없이 똑같은 결론으로 내 속의 가라지를 봐야 합니다. 내 속의 가라지를 뽑아내라고 내 옆의 가라지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런 남편을 만났고, 자녀는 왜 이런가? 내가 잠들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 모양의 공동체도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경우도 우리는 뽑아내고 쫓아낼 권이 없습니다. 먼저 쫓겨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버리고 이혼할 권이 우리에겐 없습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동일한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것 일흔번 씩 일흔 일곱 번, 이것이 하나님의 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서 천부여 의지없어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이제 뽑아내리이까 하는 생각은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내가 잠들었고 깨어 있지 못했기 때문에 남편, 아내, 자녀, 상사, 모든 식구가 나의 결론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뽑아내실 때까지 죽음이 갈라 놓을 때까지 끝까지 안 변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선택할 권리가 없는 인생입니다. 가만 두어라 하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 집사님이 그렇게 애통하는 마음으로 우리들교회에 와서 그 남편하고 합쳐보겠다고
1년동안 갖은 수고를 다했는데 재혼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가만 두어야 합니까?
**그러나 이 분이 1년 동안 말씀으로 잘 양육을 받았더니 천국을 누렸습니다.
"우리들 교회로 인도된지 얼마 안되서 수요예배 때 남편과 시누이, 언니의 영혼구원의 애통함을 갖고 기도하려는데 방언이 터졌습니다. 그 순간 남편에 대한 믿음이 모두 빠져 나가며 '네 저는 이제 예수님밖에 없어요.' 라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다음날 내게 주실 말씀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매일 성경을 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전에 행하던대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순간 식탁 위에 목장예배 보고서가 보이고 내 기도 제목에 눈이 확 뜨였습니다. 기도 제목은 '그리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을 제게 주시고 아이들 앞에서도 그 믿음을 보이며 살게 해주세요 였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주일예배 설교 시간에 정근모 박사의 아픈 아들이 영혼구원을 받고 이루며 가족에게 돌아오지 않고 죽는다는 사실에 내 사건이 겹쳐져 눈물이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고 나왔는데 그것이 자기 하나님을 의뢰했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전율이 흐르면서 깨달음이 왔습니다. 남편은 3년 전에 재혼했고 나는 1년 전에 하나님을 만나서 끊임없이 기도하시게 하신 하나님이 오직 나를 위해서 남편의 재혼이라는 사자굴에서 나를 전혀 상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 그 소식을 막고 남편을 위해 그동안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 위에 설수 있도록 양육시켜왔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제가 하나님도 만나기 전에 말씀으로 큐티하기 전에 이 사실을 알았다면 또다시 분노했을 것이며 내 죄를 보지도 못할 뿐더러 남편의 영혼구원과 그 집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정말 남편의 재혼 사실이 슬프기는 했지만 본질적인 면에서 요동함이 없었고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더욱 절묘한 셋팅은 하려던 일을 접고 목자님의 처방으로 그 일을 내려 놓게 하시고 예목훈련으로 양육교사로 주의 일을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만약에 남편의 사건을 이일을 내려 놓기 전에 알게 되었다면 그만두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모든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나의 환경을 예목으로 양육교사로 몰아가시는 100%로 옳으신 하나님 주님을 위해 살겠다는 결단이 저절로 나옵니다. 또한 나에게 양육으로 변한게 있다면 자녀에게 안좋은 일은 쉬쉬 하는 성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에 아이들을 앉혀 놓고 말씀 묵상을 하면서 아빠의 결혼으로 사자굴에 들어갔지만 조금도 상하지 않았다고 나의 매장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매장지는 아브라함이 사라의 매장지를 산 것 처럼 내 사건에서 죽어지는 것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부모는 자녀들에게 나의 죽음이 어떻게 보여지는가 밖에 할 것이 없다고 수요예배 때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입에서는 우리에게 돈을 못주지 않느냐의 걱정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우리들을 끝까지 책임지신다고 했으니 아빠는 믿을 수 없지만 그 뒤에 계신 하나님을 믿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하나님 말씀위에 바로 서있지 못해서 저런 힘든 길로 가게 되었으며 이런 삶의 결론에 대해 내 죄가 너무 크니 분노하지 말고 아빠의 힘든 생활에 대해 기도하며 나가자고 했습니다. 아이들도 말씀이 있었기에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나눔이 끝나고 아이들이 마음도 꿀꿀하니 개그 콘서트를 보여달라고 해서 TV를 켜서 보여주었습니다. 깔깔 웃는 아이들 모습 뒤로 그 아픔을 느꼈습니다. 정말 나의 죄의 중대함에 눈물이 납니다. 오늘 말씀처럼 내안의 수양과 수염소와 네나라 마지막 때의 한 왕의 악한 것들이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지고 씻겨져 내려가기를 간구합니다."
이렇게 가라지를 뽑는다고 이혼을 했지만 회개하고 내 가라지를 보게 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나는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 집사님의 글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교회에 필요한 사람을 보내주셨고 이 집사님이 이혼한 분들을 위해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이혼할 수 있습니다. 이혼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천국을 누리는가가 문제입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이 집사님에게 남편이 아직도 우상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돌아갔다가는 주의 일에 멀리 멀리 가게 생겼으니 제가 보기에도 그런데 하나님이 유예하셨습니다. 이 시대에 이혼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혼을 하고 나서 '이혼불가'라고 외쳐야 하는 선지자가 필요합니다. 저는 과부이기 때문에 이혼얘기를 하면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사님, 이혼해 봤어요, 봤어요?'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분이 '봤어요, 봤어요!' 하는 선지자가 되어야 합니다.
41절: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절: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절: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
운다는 것은 감정적인 고통이고 이를 간다는 것은 육체적인 고통입니다.
이 땅에서 이런 감정과 육체의 고통을 당하는 자는 도리어 복일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당할 고통을 미리 당해봄으로 피해갈 수 있는 기간을 주셨습니다. 이 땅에서 다른 사람을 넘어지게 하고 불법을 행하고도 한번도 울면서 이를 갈아보지 않은 인생처럼 비참한 인생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집사님이 울면서 이를 갈아 보았기 때문에 도리어 해와 같이 빛나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상황에서 이를 갈면서 우는 사람이 있습니까?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은 단테의 신곡에서 지옥의 광경을 읽고 고민하는 사람을 조각했다고 합니다. 후회하고 고민하는 사람을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지옥문의 조각의 일부가 생각하는 사람인데 내가 후회하고 고통한다면 내가 가라지라는 뜻입니다. 불에 살려지고 내 존재가 없기 때문에 사건이 나면 너무 후회하고 이를 갑니다.
**이 분의 마지막 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들을 주시면서 남편을 용서하라는 사인을 보내신 하나님을 외면하고 살아온 이 죄인을 이렇게 하나님 나라의 안식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나에게 지금 행복했던 그 시절과 하나님을 만난 고난의 이 자리를 선택하라면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후자를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이런 것이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조강지처에게 돌아가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혼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오십시요. 그것으로 절대로 정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만 하면 거기가 축복이고 천국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역할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이야말로 선교사로 쓰임을 받으실 분이라 생각합니다.
**똑같은 사건에서 제게 메일을 보낸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남편이 들켰는데도 아니라고 해요, 전화하는 것을 봤는데도, 문자를 봤는데도 아니라고 해요...하면서 어떻해요? "하는데 제가 이 집사님의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면서 상담 좀 해보라고 했습니다. 바람피운 사람을 그렇게 다스리면 안됩니다. 그렇게 지혜없게 하면 안됩니다. 돌아오려고 했다가도 멀리 멀리 가도록 합니다. 이 집사님처럼 해야지 갔던 남편도 묵상하며 왜 저럴까? 매력이 넘쳐서 돌아옵니다.
제가 불신 결혼했기 때문에 불신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데 내 위치에서 남편, 시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을 외쳐야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여성목회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여자가 되어서 이 얘기를 해줄 여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저를 목사로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교회는 가정회복이 사명입니다. 교회가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습니다. 내가 힘든 사람 섬기라고 부부 금슬이 좋게 해준 것이지 편하게 살라고 해준 것이 아닙니다. 대천덕 신부는 일생동안 땅얘기만 하십니다. 교회마다 사명이 있습니다. 가정회복을 20년을 부르짖어도 아직도 부족합니다.
**남편께서 이불 호청을 뜯어서 솜을 말리라는 사건의 집사님이 다니엘 큐티를 통해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 속으로"남편이 느부갓네살이야. 나를 옥토로 만들려고 큰 소리치는 빈 깡통이 내게 굴러온거야. 내가 깡통을 품어 줘야지. 내가 옥토가 되려면 이런 것은 견뎌야 해. 속으로 되뇌이면서 마음을 삭히려고 애를 쓰니 기도중에 성령이 찾아오셨습니다. 네가 바로 불감증이다. 싸이코패스는 바로 너다. 지난 주에 설교했던 것처럼 죄의식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은 바로 너다.
30년 동안 늘 똑같은 상황에서 거의 발작적으로 화를 내는데 남편의 더러운 성질 때문이라고 내가 참으면 되는 줄 알고 지나치고 모르고 살았다고 오늘에서야 내가 얼마나 둔감하고 내죄를 모르는가. 얼마나 병이 깊을까. 내가 이 병을 고치려면 30년은 걸려야 하겠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매여서 눈물만 나왔습니다. 주님께 울면서 회개하고 주님이 나의 주치의가 되어서 나의 병을 고쳐 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나의 남편이 느부갓네살이면 나는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인데 포로가 왕에게 어떻게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복종내지 순종할 것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제부터는 남편이 무슨 말을 하든지 예, 예만 해야 되겠다고 남편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면서 대답할 것입니다."
이것이 가만 두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내 가라지만 뽑아내는 훈련만 하게 되면 온 집안이 사는 것입니다.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사는 것을 믿습니까? 우리들교회의 이번 주에 다 나온 공동체의 고백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자자매가 암으로 이번 주에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는 날, 자매의 집은 안믿는 집이라 연로하신 어머니가 막내딸의 암소식을 모르고 그먕 아픈 줄 아시는데 병상에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엄마, 당분간 전화하지 마세요. 제가 병이 나아서 성지순례 떠나요. 언제쯤 돌아오냐? 한 넉주 걸릴 거예요.어디로 가는데?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가셨던 곳 모두요." 자기가 암이 걸려서 오늘 내일 하는데 부모님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천국을 누리는 마음이 아닙니까?
"하늘의 총명이 임한 정자씨를 오늘 병상에서 보며 정자씨의 수술길이 정말 성지순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직 나는 죽고 주님만이 사신다는 십자가의 믿음으로 세상의 뿔을 도려내려고 들어간다는 말씀묵상을 나누어 주고 성지순례를 떠난 정자 집사님 오늘 수술이 무척 길어져 아직도 이시간까지 진행 중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성지순례 길을 떠나는 정자씨를 늦은 시간까지 함께하는 사랑의 수고를 하셨습니다. 세상의 뿔들이 아직도 잘려지지 않은 나의 모습을 보며 내일 날이 밝아 지면 주님이 함께한 순례 길을 정자씨께 물어 볼 생각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천국을 못 누릴 환경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까다로운 사람들을 상대하려고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예술처럼 상사가 부하를 대해야 되고 부하가 상사를 대해야 합니다.
리더쉽은 아무런 가능성이 없는데 그 사람을 일을 하겠금 만들어 주는 것이 리더쉽입니다.
잘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을 하게 해주는 것이 리더쉽이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리더쉽이 있는 것은 하라고 하지 않는데 온 교인이 자발적으로 사람 살리는데 앞장 서 가는 것입니다.
리더쉽은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feel, 분위기 때문에 가기만 하면 다 나을 것 같은 목자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이 분도 다 목자에게 처방을 받아서 적용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은 적용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입니까, 적용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까?
<적용질문>
-뽑아야 버려야 할 나의 가라지는 무엇입니까?
-가라지를 가만 두어야 할 뿐 아니라 자라게 두어야 하는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말씀을 맺습니다.
-천국을 누리는 자는 좋은 씨가 밭에 뿌려져야 합니다. 절대로 자면 안됩니다.
-가라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뽑아내려고 하는데 나는 뽑아낼 권이 없습니다.
-추수할 때까지 가만 두어야 할 뿐아니라 자라게 두어야 합니다.
-풀부불에서 이를 갈지 말고 해와 같이 빛나는 의인들이 되어야 하겠는데 나한테 딱 맞는 가라지를 주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내가 그 까다로운 상대, 배우자, 부모, 자녀, 사장... 나한테 정확하게 맞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뽑아내지 마시고 주님이 심판하실 때까지 가만 두면 여러분들이 해같이 빛나는 인생들이 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전히 똑같은 말씀은 내가 당한 환경에서 기뻐하며 갈 때에 모두 알곡이 되어서 하나님의 식탁에 올라가는 쓰임받는 그릇이 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