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는 인생 (마 11: 1-6)
-우리 서로 인사합시다. “겉만 보고 나를 판단하지 말아 주세요...”-
시작하기]
고난의 약재료를 골고루 가지고 계신 분이 우리들 교회에 오신지 1년 6개월이 되셨습니다.
그는 나의 마음에도 으뜸 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목자도 안 되고 대표 기도도 못 해보았으며 목사님 설교에 등장하지도 못하였고 해서 자기를 안 알아준다고 생각할 뻔 하셨답니다.
세례요한이 마찬가지. 예수님 소개를 그렇게 잘했는데 자기를 안 알아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행하기]
복이 있는 인생은 어떤 사람인가요?
첫 번째 떠나는 인생입니다. (1절)
이제 양육을 마치고 가르치며 전도하려고 떠나시는 예수님입니다. 너무 알려져서 가만있어도 사람들이 몰려 올텐데 왜 떠나실까요? -가지 않으면 안 될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는 지상명령. 이사도, 출근도, 결혼도, 우리는 전도하기위해 사는 인생이 되어야합니다.
1) 떠난다는 것은 전도에 방해되는 행동, 습관 등에서 떠나야 하는 것. 떠나야할 거기가 있어야합니다. 전도는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요,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활동이 전도이니만큼 그러기위해 내가 먼저 기쁘지 않으면 전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나눔1] 내가 전도하기 위해 떠나야 할 거기가 어디입니까?
2) 전도하기 위하여 비본질적인 것에서 떠나야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좀 손해를 봐야합니다.
나눔2] 내가 떠나 보내야할 비본질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는 다른 그리스도가 없는 것을 아는 인생이 복 있는 인생입니다.(2,3절)
세례요한은 죽을 각오로 어마어마한 메시지를 전하며 그 누구보다도 큰 주의 일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외침에 귀 기울여 주시지 않으니까 너무 섭섭해 합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백성을 위해 하시는 일을 옥에 갇혀 들으니까 헷갈립니다. 옥에서 꺼내주지 않는다고 예수님을 보고도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깨닫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른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모, 다이어트, 재물, 입시의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눔3] 내가 바라보고 있는 다른 그리스도는 무엇입니까? (누구입니까?)
요한은 그래도 예수님께 직접 질문했습니다. 이것이 위대한 사건입니다. 제자 중 예수님을 팔아먹은 유다는 마지막에도 대제사장에게로 갔습니다. 그리고 목을 맸습니다. 다른 그리스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확실한 그리스도=예수님께 물어야합니다.
세 번째 실족하지 않는 인생입니다.(4,5절)
우리는 사소한 것에서 죽고 싶어 합니다. 우리에게 자녀를 허락하신 것은 주님을 알게 하기 위해서이고 자식, 남편 때문에 내가 거룩해지는 것인데 자식의 일 때문에 죽어 가는 우리들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속 썩이는 남편을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아도 실족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의 요한이 옥에 있기 때문에 실족합니다. 천국 복음이 전파된다면 옥에 있어도 감사해야 하는 데, 전도를 해놓고도 나는 잘 안 풀린다하여 기뻐하지 않는 우리입니다.
나눔4] 나를 가두고 있는 옥(감옥)은 무엇입니까?(내가 갇힌 옥은 무엇입니까?)
내가 주의 일을 열심히 잘하는 데도 안 되는 게 많은 사람, 이러는 중에도 실족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역할을 맡은 사람이 수준 높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자 라고 하는 것입니다.
(6절)
내가 먼저 복(8복)을 누려야 실족하지 않게 됩니다. 복은 하나님나라의 복으로 예배, 목장예배, 양육 프로그램 등의 복을 누릴 때 실족하지 않습니다.
나눔5] 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을 잘 누리고 있습니까?
정리하기]
첫째, 복이 있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떠나보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둘째, 복이 있는 인생은 다른 구세주가 없습니다.
셋째, 복이 있는 사람은 나는 감옥에 있어도 다른 사람의 구원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기도]
전도하기 위해서 고정관념과 생각과 습관과 중독에서 떠나기를 바랍니다.
다른 구세주가 없나 두리번거리면서 의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구원되는 모습을 보면서도 나의 옥에서 시기와 열등감 때문에 허세가 있는 것을 불쌍히 여기옵소서.
말로 할 수 없는 상처가 있을지라도 주께서 아시오니 지금 내가 밑바닥이라고 생각되어도 나의 가난한 마음을 주께서 위로해 주시고 우리의 모든 문제에 찾아오셔서 실족하지 않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