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9 주일예배 (마 10:34-42) 주께 합당한 제자
이번 주도 공동체고백이 있었습니다. 시가와 친가가 엘리트출신이고 대형교회를 다녔던
일류집안의 자매가 겪은 기가 막힌 간증이 공산치하에 어떤 고문보다 더한 이야기라 차마
읽지를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자매가 얼마든지 읽어도 되고 쓰임 받는다면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기쁜 마음으로 자청하여 약재료로 읽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자매의 부모님이 강조한 유일한 구절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순종을 강요했고 권위적이고 강압적이었던 부모님 밑에서 자란 이 부모님은 자매의 표현
으로 말하면 일류대를 나오신 부모님은 못배우고 못가진 사람을 무시하고 배우고 가진 사
람 앞에서는 비굴한 모습이 자매의 부모였습니다.
날마다 싸우고 아빠는 엄마를 #46468;리고 엄마는 그런 아빠를 저주하고 증오했습니다. 어린시
절을 보내면서 너무 우울하고 암흑가운데의 집안에서 우울증도 걸리고 초등학교 6학년때
자살을 생각했지만 지옥이 무서워 죽지는 못했고 아들은 밖으로 돌고 남편에게 그런 대접
을 받은 엄마는 오직 자매에게 “너 밖에 없다”는 말로 의존하였고 자매는 그런 엄마에 부
응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하여 명문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해석이 안되다가 대학교때 성경공부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자매는 선교사가 되어서 독신으로 하나님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주께 합당한
제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세월을 돌아왔는지, 그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자매는 결혼을 원하지 않았지만 엄마가 원불교를 믿는 집안과 불신결혼을 강요하였고 자
매에게 그 집안을 구원하기 위해 선교사의 사명으로 결혼하고 너는 유능한 사람과 결혼해
야 한다는 엄마의 권유에 S대 법대 출신에, 고시출신에, 유명한 미국 로스쿨까지 나온 국
제변호사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가정에 화평을 위해서 해야 한 결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께 합당한 제자가 되기 위한 첫번째는
1. 생각지 말아야 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절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집안의 화평을 위해서 이렇게 결혼한 일이 용광로 속으로 들어간 일이 되었습니다. 주께
합당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 열두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이스라엘의 잃은 양에게로 가라"
그 일은 목숨을 내놓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서 양을 이리가운데 보내는 것 같고 그래
서 사람을 삼가고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주께 피하라 그렇게 명령하셨고, 두려워말라
사람들이 넘기면 말을 주겠다.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열두 제자 파송에 대해서 계속 선교하러 나가는 일은 힘든 일이라서 34절, 35절은 계속해
서 박해가 있을 것을 말하는 과거 시제로 쓰여졌고 36절서부터 38절까지는 현재 시제로서
그래도 자기 십자가지고 헌신해야 된다. 어느 정도 39절은 미래시제로서 이제 목숨까지
내놓는 순종을 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들의, 이 땅의 제자 되는 우리들의 삶이라는 것이며
34절에 내가, 35절에도 내가, 37절에도 나보다 등 나를 #51922;지 않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
하고 이 모든 과거,현재,미래에 있을 모든 핍박의 중심에 주님이 계시다는 것이며 주님이
여덟번이나 본문에 나왔고 원어에는 열번이나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피하지 못하
고 있기 때문에 잘못 결정한 것이다. 모든 것에 주님이 중심에 있지 않기 때문에 잘못 결정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평화의 사도로 오셨는데 오늘 34절은 무슨 소리인가? 생각을 안해야 할
것이 있는데 이것은 본질적인 화평이 아니라 진짜 화평을 위해 깨어져야 할 화평이 있다
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화평, 외적인 화평을 위해서, 좋은 게 좋은거다를 위해서 진짜 화평
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그런 척하는 화평은 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제자가 선교하러가면서 제일 현실적인 문제는 가족의 문제입니다. 내가 선교사로 가면서
내 가족을 우상시해도 곤란하고 공동체의 귀한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아직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목사나 선교사도 집안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없이 화평해지는 것은 영원한
화평이 아니기 때문에 나의 모든 싸움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하는데 가
족의 화목을 위해서 싸움만 그치는 것을 일시적인 화평이라 하는데 이건 생각지 말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화평을 위해서 주님은 오늘 일시적인 화평은 깰 수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
서 36절에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라 하십니다. 진짜 화평을 위해서 남편과 부모랑
갈등관계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러면 내 원수가 누군가.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라
하십니다
(나눔) 진짜 화평을 위해 갈등관계에 들어갈 수 있는 내 원수가 누구입니까?
한 교수가 청주여자교도소 45명의 여성 무기수들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하였는데 살인죄를
진 여자는 반이 남편이고, 부모, 형제, 자매, 친척, 애인 등 아는 사람을 살해했다는 것이고
남자들은 반수 이상이 모르는 사람을 죽였다 합니다
남자들이 자기 부인들이 얼마나 자기를 죽이고 싶어하는지 모릅니다. 여자의 90% 이상이
지금의 남편과 다시 안산다고 대답한답니다. 이걸 아셔야 합니다. 집집마다 원수가 많습
니다. 그러나 나에게 진정한 복음이 있으면 이런 문제가 복음이 있으면 해결됩니다. 어떤
것이 풀려지는 것입니까.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첫번#51760;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화평 속에 살다가 이제 갈등충만한 대상이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왜 가
족을 못 놓을까요. 그냥 남보다 핏줄이다면서 핏줄타령을 하는 것입니다.
37절을 보면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등, 그런데 부부이야기가 없습
니다. 우리가 핏줄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모릅니다. 남편이나 아내는 하루아침에
죽여버리고 다해도 너는 나가라 내자식만 내려 놓고 가라. 그것이 우리들의 주제가입니
다. 지난 시간에 지옥을 게이나라 했습니다. 자식을 우상의 재물로 들들 복는 것.
이것은 문제아는 없고 정말 문제부모만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부모가 부모의 욕심 때
문에 자식을 나처럼 여기고 다 내가 걸어가는 것이다. 자존심 상해서 살수가 없어서, 그래
서 그 시각대로 결혼을 잘못시키는 것입니다. 결혼을 잘못시켜도 해결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욕심이 충천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모든 결혼의 배후에는 문제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나눔) 나는 문제부모인지? 자식을 들들 볶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시 내가 원하지 않는 결혼일지라도 정말 예수 안에서 초점을 가지고 있는 부모는 끝까
지 견딜 수 있도록 힘을 줍니다. 그래서 잘못된 결혼의 100% 책임은 부모가 져야 하는 것
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아비나 어미가 내 맘대로 되지 않아서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
부는 이혼할 수 있는데 부모자식은 이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부부문제는 빙산의 일각
이고 완전히 부모 자식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복음 때문에 우리는 전쟁할 수 있습니다. 복음이 아니라도 인생은 끊임없는 전쟁의 연속
입니다. 입시전쟁, 입사전쟁, 결혼전쟁 등. 모든 전쟁을 할 때 이왕이면 복음 때문에 하는
전쟁이어야 합니다.
복음 때문에 화평이 깨어졌다면 두려워하지도 말고 제발 지치지도 말고 힘들어 하지도 말
아야 합니다.가족관계에서 복음 때문에 깨지는 화평 때문에 생각지 말아야 할 것은 거짓
된 연민, 위장된 감정, 일시적 화평을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속는 것입니다.
아비나 어미를,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합당지 않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번 주도 공동체가 나눔에 올린 글들을 보면 아들은 학원 안가고, 남을 때리는 딸, 시댁에
부인을 고자질하는 남편, 아파트 계약금을 사기치고 잘 사는 누나를 보면 용서할 수 없다
는 글, 또 교회 갈까 지키고 예배시간에 확인하고 난동부리고 사월초파일에는 끌고가는
시어머니 등 다 원수가 집안식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공동체는 아이가 학원에 안갔다 할지라도 무언의 눈빛으로 강요했을까. 이러
면서 돈, 자식을 내가 아직도 내려 놓지 못해서 아들이 수고하는구나고 깨달으니 할렐루
야입니다. 이런 일때문에 다 원수가 됩니다.
어떤 사람은 남편을 괴롭히는 것이 쇼핑중독입니다. 이것이 부부간에 다 갈라질 사유이고
사람의 원수가 다 집안식구입니다. 이런 공동체고백이 모두가 있는데 말을 안합니다. 그
런데 이런 고백을 하도 하니 어두운데서 하지 않고 CTS에서까지 찍어주니 보통 광명한데
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런 일들을 해결하라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
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건 중에서
2. 자기부인이 필요합니다
38절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절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가족의 핍박도 더 사랑하는 일도 목숨까지 내놓는 일도 자기부인 없이는 안됩니다. 가족
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이제 더욱더 섬기고 희생해서 십자가 지듯이 예수님이 처형당한
십자가를 지고 가셨듯이 나도 나의 원수, 가족, 식구들을 보면서 내가 처형당하듯이 그들
을 끌고 가야 합니다. 날마다 나의 처형장을 쳐다보면서 나의 형틀을 매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것이 내가 주님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짜 사랑입니다.
주님보다 부모를 더 따르고 자녀를 주님보다 사랑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에게 자녀를 맡겼습니다. 오죽하면 게이나가 자식을 우상의 재물로 드리는 것, 이것이 지
옥의 뜻이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청지기로서 자녀를 맡겼습니다.
품질이 좋은 자녀나 나쁜 자녀가 있지만 품질이 좋다고 교만하고 나쁘다고 열등감을 가져
야 되겠습니까. 품질이 좋아도, 품질이 나빠도 자기 부인이 있어야 합니다. 열등감이나 교
만함은 전부 다 자기 부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열등감이나 교만함은 썩어질 것입니다. 이 썩어질 것을 버리므로 얻는 종
교가 기독교입니다.
서울대학 졸업하고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따자 마자 몽골의 선교사를 하고 있는 이용규
선교사는 대학 1년때 부터 자기도 모르게 중동에 대해 공부하여 교수로 선교하고 있습니
다. 너무 박학다식해서 목사들이 못 들어간 몽골에 들어가서 교수로 선교를 하고 있습니
다. 이걸 보면서 공부가 안된 사람은 국내 사역을 하고 탁월한 사람은 해외 사역해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품질이 좋으니 나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왜냐면 나에게 가장 귀한 것이 목숨이라면 목숨보다 귀한 것은 천하보다 귀한 복음이고
구원이고 말씀입니다. 그래서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고 잃는 자는 얻는다 그랬는데. 이
제 내가 누구와의 관계에서 십자가를 지고 화평을 생각지도 말고 걸어가야 하는가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눔)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야 하는 관계는 누구인가.
나는 가족을 더 사랑합니까, 주님을 더 사랑합니까?
그것은 내가 누구와의 관계에서도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적용해야 합니다. 그것은 목
숨을 잃는 적용입니다. 내 아들, 딸을, 내 부모를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에서 자기를 부
인하려면 진짜 목숨을 잃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얻는다고 하십니다. 이것을 믿음
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십년동안 그렇게 시어머니가 감시하고 핍박한 가족의 남편이 이번 주에 나왔습니다. 십년
을 핍박했는데 그러니까 잃고자 하면 얻고, 얻고자 하면 잃을 것입니다. 어머니 돌아가시
면 나온다는 것이 주제가 였는데 나왔습니다.
내가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하면
3. 제자와 똑 같은 상으로 갚아 주실 영접하는 손길이 있습니다
40절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내가 그렇게 힘들었는데 주님께서 나와 예수님을 동급으로 두십니다. 내가 고난 받는데
자기를 부인하고 정말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식구인지 알면서 부모, 자식을 내려 놓으
면 그 때 나와 같은 위치에 놓고 예수님이 나를 대접해 주신다 하시니 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면서 자기를 부인하는 모습은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것입니
다.
내가 목숨까지 내놓고 순종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영접하는 손길을 허락하십니다. 대접을
받을 자격이 없으면 하나님은 혹독하게 책임을 물으시는데 영접하는 자는 고난 받은 나를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이 상을 주신다 하십니다.
(나눔) 내가 목숨까지 내놓고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집안에서 믿음때문에 핍박 받은 경험이 있습니까?
41절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
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절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
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선지자, 의인, 제자 이름으로 올 때 그들을 영접하면 너도 그 상을 받게 된답니다. 우리는
예수님까지 모릅니다. 그런데 내 옆의 눈에 보이는 선지자, 의인, 제자 대접하기가 어렵습
니다. 그들을 대접하면 똑 같은 상급을 주신다 하는데 이 땅에서 너무 초라한 모습으로 오
시기 때문에 대접하기가 쉽지 않고 나에게 싫은 소리만 하니 배격하고 싶습니다. 그보다
는 안 믿는 부모형제 만나고 싶습니다.
교회 내에서도 잘했다 하는 사람만 만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너무 초라한 옷을
입고 있어 영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은 이런 사람. 제자, 선지자와 의인을 찾아 다니
는 것이 가장 확실한 노후 보장입니다.
이 땅에서 갈 때 아무것도 못 가져 간다고 했습니다. 내 죄 회개한 만큼, 남들 위해 봉사한
만큼 남는다 했는데, 그냥 이땅에서도 살 적에 돈이 있어 나를 영접하는 것이 아니라 의인,
제자와 초라한 사람을 영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 속에는 예수님이 있습니
다.
겉은 초라해도 선지자의 마음, 제자의 마음, 의인의 마음을 있는 그런 사람을 분별할 수 있
는 능력이 총명입니다. 정말 똑똑한 사람입니다. 가장 확실한 투자를 한 것입니다. 결국은
자기를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외모로 차별하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좋은 게 좋은 거라며
인생을 낭비하고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알아보고 대접하는 것이 오늘 소자에게 냉수 한그릇 대접하는 것이 상받는 비결이
고 보상이라 했습니다.
(나눔) 소자에게 냉수 한그릇 대접한 경험이 있는지
<간증> 소자에게 냉수를 준 우리들교회
결혼했으나 너무나 다른 가치관에 당황했습니다. 싸우면 외박하고 결백증이 심한 사람이
었습니다. 먼지 있으면 때리고 싫증을 너무 잘냈습니다. 8년 밑의 후배와 바람도 피웠습니
다. 친정에서는 맞았다 해도 들어주지 않았고 딸을 낳았다고 때렸고 둘째도 딸이라고 때
렸습니다.
아이가 그렇게 울어도 잔인하게 대하고 큰 딸은 알약을 삼키지 못한다고 야단치고 했습니
다. 성병을 걸려와서는 자기 탓이라는 의사를 욕하고 정신병자로 몰아갔습니다.
친정아버지는 명품과 옷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이니 너무 못견디어 친정가니 부엌 칼
들고 쫓아냈습니다. 스트레스가 깊어가서 말이 어눌해지고 침을 흘리며 일주일간 기억 상
실에 걸렸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그렇게 되어 남편을 그렇게 무서워 하는데 누구도
들어주지 않고 누구도 없어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교회목사님께 상담을 갔는데 권사가 상
대치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혼하기 전에는 전화를 체크하고 제사지내고 점쟁이가 마누라 복이 없다하니 13년간 괴
롭혔습니다. 성경을 #52255;고 집안을 수색하며 기독교 서적을 버렸습니다. 주일마다 집안을
수색했습니다.
기억상실 등의 사유로 2002년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친정에 하소연하면 그런 사위가 어디있냐고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음식 먹는 것도 보기 싫고 무식하다고 애들이 있는데도 머리를 사정없이 때리고 때렸습니
다. 때리고는 내가 언제 때렸냐고
결국 친정아버지 빚보증 20억과 친정오빠 7천만원을 부도가 나서 결국 이혼했습니다. 위
자료 한푼 못 받고 성경과 아이들 사진 한장 들고 #51922;겨났습니다. 가장 애통하고 힘든 날이
었습니다.
그러자 친정에서는 집안의 챙피거리라고 #51922;아냈습니다. 고시원생활 6개월을 하고 정신병
원의 의사가 추천하여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혈루병여인처럼 이곳 우리들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세리, 창녀,이방인을 품어주
시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제 죄를 보여주었습니다. 환란당하기 위해 세워진 몸이니 하
나도 억울한 것이 없다고 43년된 자매가 우울증에서 회복되었습니다. 자매가 지경을 넓혀
부모님을 진심으로 용서하고 공경한다고 하니 부모가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오픈하면 지경이 넓혀집니다. 진심으로 부모를 용서하고 남편과 새부인을 용서하니 너무
평안합니다. 충남에 합격된 임용고시를 포기하고 우리들교회에 붙어 있기 위해 서울에서
임용고시를 다시보겠다고 합니다.
우리들교회는 사명이 있습니다. 금년에 서울대생이 4명 자살하였고 1200만명이 자살충동
을 느꼈다 합니다. 자매는 모든 것을 약재료로 쓰고 싶다고 합니다.
마지막까지 교만할 수 밖에 없었던 자매를 모든 식구들이 동원되어 제자에 합당한 사람으
로 만드셨습니다. 자매는 주안에서 회복하여 1200만 기복신앙인들에게 보여 주는 모델입
니다. 내가 변하고 용서하니 모두가 변합니다.
<기도제목>
- 합당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생각지 말아야 될 것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제는 화평의
개념이 바꿔서 진정한 화평을 위해서 화평하지 않아야 될 때도 있다는 것을 알기를 원합
니다.
-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식구라고 하는데 내 부모, 형제, 남편, 아내, 자매가 원수일 수
있다고 인정하기바랍니다
- 결국은 자기 십자가라는 것을 인정하고 목숨을 내놓는 순종을 하면 그들을 주님꼐 인도
할 것을 믿습니다
- 선지자, 제자 볼 수 있는 눈이 없는 것을 용서하시길
- 너무나 그들이 외적으로 초라하기 #46468;문에 그들을 대접하지 않고 냉수 한그릇도 아까와
서 무시하는 우리들입니다. 할 수 없이 원수 같은 식구들을 허락하셔서 나의 교만을 내
려놓게 하십니다.
- 나의 연민과 위장된 감정과과 일시적 화평을 바라는 마음을 불쌍히 여기고
- 내 속의 하나님과 먼저 화평을 이루기를 하시고 주님의 합당한 제자가 되기를 기도
- 나의 원수들인 식구들을 불쌍히 여겨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