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건축자 (마 7:24-29)
질문=일 주일 동안 예수님께 접붙이기를 잘 하고 계셨습니까?
시작하기]
우리는 주변에서 자주 성공한 사람의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가장 성공했다면 요즘에 황우석 교수를 들 수 있겠는데, 과연 누가 지혜로운 건축자일까요?
많은 성공한 사람의 얘를 보면서 그들의 목숨을 건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공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건축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늘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로운 건축자는 누구일까요?
진행하기]
첫 번째,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가 지혜로운 건축자입니다.
지금도 물론이지만 예수님 당시 건축 기술로는 모래 위에 집을 지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팔레스타인 땅은 암반이 많아 그 위의 땅을 파내고 암반 위에 기초를 놓아야 하는데 게으른 사람은 적당히 건조한 흙 위에 집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우기가 오면 쓸려 내려가고 맙니다.
집을 지을 때 튼튼한 기초 위에 지어야 하듯 인생의 집도 그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비바람이 불고 홍수가 날 때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의 예를 들면 미국의 최고의 건축물 존슨 엔더슨 빌딩이 자연 친화적으로 지어져 사무실 마다 자연 채광을 할 수 있는 데 너무도 유명하여 관광객의 발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천장에 쥐가 가끔씩 빠져 혐오감을 일으키는 일이 생기고 천장이 높다보니 공명이 심하여 작은 소리마저 멀리까지 들려 개인적인 얘기를 할 수가 없으며, 수평적 지붕에서 빗물이 사무실로 자꾸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잘 지은 집도 생각보다 부실 공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기초를 잘 세우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나눔=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주로 어떤 것(힘)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두 번째, 지혜로운 건축자는 사람이 만든 기초 위에 세우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불법을 행하는 자보고 내게서 떠나라 하셨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의 특징은 열심히 집을 지으나 모래 위에 짓는 것입니다. 불법이냐 아니냐는 집을 반석위에 세우는가 모래 위에 새우는가의 차이입니다. 사람들은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래 위를 선호합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는 게 기본기이며 반석입니다. 모래 위에 세우도록 도와주는 자를 거짓 선지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예를 들어 불신결혼을 하려하는데 괜찮다고 하는 선지자를 우리는 찾아다니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바라기 때문에 거짓 선지자가 배출되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시편에서도 인생의 집을 짓는데 하나님께서 세워 주시지 않으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 라고 하셨고, 고린도후서에서도 나의 열심은 망하는 열심이고 하나님의 열심은 그리스도께로 중매하는 정결케 되는 열심이다 라고 했습니다. 나의 열심은 정결하고 이퀄(=)이 되어야 합니다. 곧 나의 열심은 정결케 되는 열심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정결케 되는 나의 인생, 그것이 진정한 반석 위에 집짓는 것이고 진정한 열심입니다. 여러분은 기초를 어디에 세웠습니까? 돈, 학벌, 미모, 가치관, 자식 위에 세웠습니까?
나눔= 가장 시간을 들이고 애쓰고 있는 일이 기초입니다.
나의 기초가 무엇입니까? (나는 어떤 것(일)에 가장 시간을 들이고 애쓰고 있습니까?)
반석 즉 예수 그리스도 위에 집을 짓지 않으면 그 무엇도 진짜가 아닙니다. 효도도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 묵상으로 교재를 나누는 것이 참 효도요, 우애입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반석입니다.
말씀이 기초가 아니라 말씀에 대한 순종이 반석입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이 있어야 그 말씀이 그의 삶에 초석이 될 것입니다.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시면서 홍해 바다를 건넜지만 저희의 다수를 기뻐하지 않은 고로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으로 들어가고 모두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습니다.
황우석 교수도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석 위에 집을 지은 것이 아닙니다. 생명나무에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창조적인 파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듣고 행하는 반석에서 계속 마셔야 살아 움직이는 믿음이 됩니다. 행함이 없는 자는 없습니다. 말씀 위에 짓든지 세상 가치관 위에 짓든지 모두 열심히 집을 짓지만 하나님 없이 자기 힘으로 짓는 사람은 죽을 힘을 다해 더 열심히 짓습니다. 반석 위에도 모래 위에도 창수가 내리고 비가 오고 바람이 붑니다. 그러나 반석 위에 집을 지으면 창수가 나도 요동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살아있는 믿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계속적으로 요동하지 아니하고 말씀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은 창수가 와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래 위에 지은 사람은 한번에 무너지고 맙니다. 열심히 지었어도 한번에 원망과 낙심이 됩니다. 모든 것을 다 갖추고도 한번에 목을 매고 한강에 빠져 자살 합니다.
우리가 자녀를 믿음 위에, 반석 위에 세워놓지 않으면 독을 주는 것이 됩니다. 지식도 찬송도 있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에 대한 순종이며, 그것은 말씀하신 분에 대한 순종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가장 좋은 우리 삶의 기초입니다.
우리의 영혼과 인생을 바꾸어 놓는 가르침은 말씀에 대한 순종을 가르쳐 주는 가르침 밖에는 없습니다. 오직 말씀뿐인데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이 주신 권세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권세 없이 십자가를 외칠 수 없습니다. 비가 오고 창수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가르침을 자녀에게, 공동체 지체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은 말이 아니고 예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자기 역할을 잘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 기초를 놓으면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것은 헛수고가 절대로 없습니다. 우리에게 말씀이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요동치 아니하고 바람이 불어도 꼿꼿하게 서 있으니까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글을 올려 주신 자매님은 남편이 딴 여자가 있으면서 사업을 하다 부도를 내고 구속되었어도 평안하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우리가 할 것 다하고 마실 것 다 마시고 갈 데 다 가면서 말로 가르치니까 권세가 없는 것입니다. 삶으로 돌아갑시다.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예수 믿는 사람의 기본기-말씀에 충실합시다.
나눔= 이 시간 나는 어떤 말씀에 대하여 순종으로 행하려고 결단하십니까?
정리하기]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로운 건축자는 누구일까요?
첫 째,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가 지혜로운 건축자입니다.-반석을 잘 알아야 합니다.
둘 째, 지혜로운 건축자는 사람이 만든 기초 위에 세우지 않습니다.-예수 그리스도 위에 집을 지
읍시다.
세 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반석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의 기본기-말씀에 충실합
시다.
기도]
=지금 내게 어떤 비가 내리고 있는지 어떤 창수가 나고 있는지, 내가 요동치 아니하고 주만 바라
보겠나이다.
반석 위에 집을 짓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