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하늘에 쌓으라(마6:19-24)
지난 주간에 필리핀 코스타에 다녀왔습니다.
코스타는 20여년 전에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 해외에 흩어져 있는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시절 곤고한 때에 복음을 전하면 효과적이라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코스타 사역이 맨처음 미국에서 출발하여 전세계로 확산되었는데 필리핀은 제1회로 개척되었는데 10여명의 목사님과 간증자, 찬양팀18명이 참가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이큐 지수가 99인 시골 출신의 잘 섬기시는 목사님이 계시는가 하면, 일류만 석권하다가 한 타임 간증을 하기 위해 온 사람도 있는데 그 중의 한 분, 김행 씨를 오늘 소개하고자 합니다.
김행 씨는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정치에 꿈을 두고 모든 것을 정치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왔습니다. 민정당에서 10년, 중앙일보 기자로 10년을 지내면서 나중에 정치를 위해 부동산투기, 사교육도 하지 않고 원하는대로 1등을 놓치지 않고 미모도 갖추었기 대문에 스캔들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관리를 잘하여서 마지막 고지를 점령하고 2002년 대선시 정몽준 캠프에서 최초로 여성대변인이 되어 활동을 했습니다. 선거마감 3시간을 앞두고, 홍일점인 자신이 장관자리를 점치고 있었던 그 날, 정몽준씨가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를 철회했을 때 김행씨는 열심히 보물을 이 땅에 쌓고 있었는데 하루 아침에 세상이 달라져버렸습니다.
참으로 보물을 하늘에 쌓으려고 했는데
1.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19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시험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설교를 하십니다.
애통하고 가난하고 청결하고 의를 위해 핍박을 받으라 음욕을 품지 말고 간음을 행하지 말고 헛맹세를 하지 말고 원수를 사랑하고... 너무 어려운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기도와 구제와 금식을 하라고 했는데 가장 걸림이 되는 것이 보물입니다.
우리는 보물을 쌓아서 세상을 사랑할 수밖에 없거나, 보물이 없어서 염려하는 것 이 두가지 중에 하나를 하게 되는데 이시간은 보물을 사랑하는 것에 관해 다루겠습니다. 우리가 보물을 즐기며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기도, 구제, 금식도 내 보물을 쌓기 위해 하는데 예수님은 그런 보물 쌓기는 당장 그만두라고 하십니다. 재물을 죄악시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위해, 자신의 육신의 욕망을 위해 쌓아두는 것을 당장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하늘에 쌓아둔다는 표현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영적인 일에는 관심이 없고 이 땅의 일에 집착한다는 뜻으로 좀과 동록이 해하며 거기는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한다고 합니다. 거기는, 바로 이 땅은 보물을 보관하기에 적합하지 않는 장소이며, 도적도 복수형으로 수많은 도적이 쌓아 둔 보물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구멍을 뚫다는 것을 땅을 파서 뚫다는 뜻으로 당시 가옥들이 흙으로 만든 벽돌로 지어졌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벽을 허물기 쉬웠습니다.
내 평생사는 동안 주 찬양하라고 하는데 내 평생 쌓은 것을 하나님은 1분에 무너지게 하십니다. 김행씨도 하루만에 무너지면서 자신의 핸드폰에 하루에 300통의 전화가 왔었는데 하루만에 뚝 끊어지고 somebody가 nobody가 되었습니다.
2002년 1월 1일 정권이 바뀌고 자신은 해인사에서 해를 보는데 검은 해가 떠오르는 것 같았고 더이상 이제 삶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전세계의 방송을 통해 바보같은 철회를 자신의 입으로 발표하여 바보가 되었다는 생각과 사실이 견딜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시어머니께서 집안 살림을 해주셨기 때문에 집에 있어도 할 일이 없고 죽을까, 이민갈까 생각하면서 몸무게가 빠지고 피폐해져 갔습니다. 이 세상에 열심히 보물을 쌓았지만 도적이 뚫고 좀과 동록이 쓸어서 하루 아침에 명예가 땅에 추락했습니다. 이 땅에 쌓아둔 것은 다 상합니다. 지폐도 쌓아두면 삭아서 없어집니다.
목사님가족도 이남으로 피난오셔서 아버님께서 토건업을 하셔서 많은 돈을 벌어 금을 사서 곶감을 빼먹듯이 다 썼기 때문에 목사님의 생명을 건지셨다고 생각하고 평소에 돈을 안주시던 남편도 전대에다 달러, 금, 원화를 넣고 전쟁나면 도망가라고 하셨습니다.
준비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지만 하늘 나라의 가족이 아닌 나와 내 가족만 위한 보물 쌓기를 하다보면 나중에 사방에 자녀가 도적이 되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는데 부모의 재산을 놓고 싸웁니다. 부모가 있을 때는 잘 하려고 보이지 않는 암투를 하고 돌아가시면 대놓고 싸웁니다. 보물을 가지면 이 땅에서, 자녀에게 대접받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보물을 쌓으려고 하고 그래서 도적질 당하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 땅에서 인간관계와 신뢰를 쌓아도 순식간에 좀과 동록과 도적이 있어서 다 없어집니다. 예를 들어 병이 들면 보물인 돈이 다 허물어집니다. 평생 운동을 열심히 해도 세월이 가면 허리가 구부러지고 손이 잘 펴지지 않습니다. 깨어진 부부관계가 평생 쌓은 모든 것을 하루 아침에 허물어 뜨립니다. 이 세상에 쌓은 것이 얼마나 헛된지 비비안 리와 로렌스 올리비에의 사랑 얘기를 소개합니다.
각자 가정이 있고 로렌스 올리비에는 영국에서 작위를 받고 존경받는 예술인으로, 비비안 리는 책을 많이 읽는 예술인으로 서로 안타까워 하면서 10년 가까이 애절한 사랑을 키워가다가 최고의 배우로 모든 것을 버리고 이혼하며 결혼했는데 비비안 리에게 조울증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나아지지 않아서 로렌스 올리비에는 15년동안 보다가 결국 다른 여자를 만나서 이혼하고 떠났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쌓는 것은 헛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보물이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상하니까 귀찮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시간과 돈과 건강이라면 이 땅에서 빨리 오류를 깨닫게 하기 위해 사건이 오는 것이 감사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좀과 동록과 도적이 무엇입니까. 남편이 바람피우고 자녀가 속을 썩히고 명예가 무너지고 돈이 없어서 죽고 싶다면 배우자, 자식, 명예, 돈이 보물이란 것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김행씨가 명예가 우상이기 때문에 죽어라고 쌓아둔 보물이기 때문에 없어질 때 상실감이 너무 큽니다. 내가 쌓았던 것이 하늘표 진짜가 아니고 땅표 가짜라 하면 진의가 밝혀지는 것이 좋은 것이고 진짜를 알게 하니까 축복입니다.
<적용질문> 나의 보물은 무엇이며 나의 삶속에서 좀과 동록과 도적은 무엇입니까?
21절: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우리의 마음은 우리의 아끼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가 돈과 공부, 영화, 정치를 위해서도 몇십년 투자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오직 너희를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십니다.
2. 어떻게 하는 것이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인가
먼저 진정한 보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20절: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십니다. 현재 명령형 형태로 당장 하늘에 보물 쌓기를 시작하라 이 땅의 보물은 반드시 없어질 때가 오나니
22-23절: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눈을 밝게 뜨고 주인이 누구인지 잘 살피라 하십니다. 바른 주인을 섬기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인데 눈이 성하고 온 몸이 밝으면 올바른 가치관, 관대함, 너그러움과 올바른 판단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눈이 성하기 위해서 말씀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선한 눈, 믿음의 눈을 가져야 합니다. 눈이 나쁘면 눈이 약하거나 악한 것인데 내 눈이 악한 것은 인색하고 어둡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 북한에 갔을 때 신문은 남한에 대한 모든 정보가 거꾸로였고 TV에는 노동당 방송만 나오는데 경애하는 지도자 동지에 관한 똑같은 정보만 나와서 며칠동안 듣다 보니 악 소리를 지르고 싶었습니다. 북한은 잘못된 지식과 정보를 계속 주다 보니까 평생 미제를 타도하자고 외치며 살다가 죽습니다.
지난 주일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남한의 청년은 북미간에 전쟁이 일어나면 68.5%가 북한 편에 선다고 하는데 북한은 눈과 귀가 닫혀있기 때문에 그렇다 하더라도 눈과 귀가 떠있는 남한은 북한은 굶지 말고 정권을 왜 타도하지 않는가 라고 쉽게 말하지만 김정일 초상화가 비에 젖는다고 눈물흘리던 북한 여자 응원단을 못보았는가, 과연 제 정신인가,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인가, 정신이 있어야 일어설텐데 통제속에 정신을 다 빼앗겨 굶어죽게 한 당사자가 누군지도 모르게 되어버렸다고 신문에 기고했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 소문을 듣지 못한 사람은 고생을 바가지로 하면서도 자기를 죽게 하는 돈, 학벌, 남편, 자식이 최고라 하면서 천국소문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를 죽게 한 정체가 누군지도 모르고 죽어갑니다.
김행씨가 대변인이 되기 전까지 아무도 천국에 대한 정보를 전해 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인색한 사람이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어도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면 결국 망합니다. 눈이 나쁘면 불신앙, 욕심의 눈이지만 내가 마음대로 성한 눈, 나쁜 눈을 가질 수 없습니다. 누가 전해주지 않으면 내가 어쩐 시력을 가졌는지 모릅니다.
보물중에 가장 대표가 되는 것은
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사랑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두 사람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습니다. 맨 나중에 보물을 재물이라고 표현합니다. 보물에 가장 대표되는 것은 재물인데 결국 재물과 하난님을 겸하여 섬기지 못합니다. 가장 방해되는 것이 보물중에서도 재물인데 재물이 하나님과 감히 경쟁관계에 있습니다. 돈을 하나님과 대등한 관계에 놓는 자와는 얘기가 안됩니다. 하나님을 두번째로 구하기때문에 가장 비참한 자가 됩니다.
김행씨의 보물은 명예인데 그러나 맨끝으로 가면 항상 돈으로 귀결됩니다. 자식도 공부를 잘하면 나중에 돈을 잘 벌어 편하게 살기 때문에 돈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김행씨가 명예가 보물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훈련시키셨습니다. 중앙일보 퇴직금으로 3억을 받아 선거자금으로 주었기 때문에 돈이 없는데 후배기자가 사업을 벌이면서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는데 5억의 빚을 지고 망해서 찾아왔습니다. 이제 죽으려고 하는데 빚진 자가 되어 명예가 우상이다보니 죽지도 못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축복입니다.
김행씨는 빚을 갚기 위해 백화점 자판대에서 대변인에서 사장에서 늙은 아줌마로 전락하면서 자신을 낮추고 밤낮으로 수고하며 돈을 벌었지만 남는 것이 없고 빚은 하나도 줄지 않았습니다. 그 때 T셔츠 3장을 팔아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차를 대접했더니 처음 교회가자고 자동차를 보내주어서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을 버렸는데 교회에 갔더니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했고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린다는 소리에 일어나 영접하여 미신과 불교로 평생 살아온 자신에게 7-8개월동안 열심히 장사했더니 백화점에 입점하라고 했습니다. 입점하기 위해 또 5억의 빚을 지고 불황이 겹쳐 3개월만에 퇴점하고 빚이 10억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김행씨는 갈대아 우르를 떠난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은 처음 믿은 김행씨를 후대하셔서 자본금 230억에 1억의 현금만 있는 부실기업을 인수하여 50억 유상증자를 발표했는데 하루 만에 50억 유사증자가 되었고 230원이었던 주가가 1년만에 3800원이 되어 6000억원의 회사가 되었고 시가총액이 1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김행씨의 믿음을 후대하셨는데 그것이 옳다기 보다는 이제부터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가야 되는데 안 믿는 자를 돌아오게 하기 위해 그런 역할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익의 10%를 주님을 위해 쓰겠다고 공표했는데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으면 언제 망할지 흥할지 1분만에 망하고 1분만에 올라오게 하심을 보고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려면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가져야 하고 땅의 가치관을 가지고 나를 위해 쌓아둔 구제와 금식, 봉사, 기도는 상하게 됩니다. 정금이 되기위해 불에 넣고 두들겨야 하듯이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기 위해 이 땅에서 두들기는 무너짐이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우리는 죽어도 하늘 나라의 가치관을 가질 수 없습니다. 내가 무슨 수로 하늘 나라의 보물을 쌓을 수 있습니까. 하늘과 땅에 동시에 재물을 쌓을 수 없고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적용질문 >
- 나를 위해 하늘에 어떤 보물을 쌓아두고 있는지.
- 내 눈이 나쁘고 온 몸이 어두워서 무너지고 힘들었던 일은 무엇인지.
- 나의 기도와구제와 금식과 봉사는 어떠합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인지 재물을 섬기는 것인지.
여러분은 어떤 하늘 나라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까?
앉으나 서나 교회를 구제를 생각하며 내 욕심때문에 아파하면 이것보다 기적은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구제, 금식, 기도해서 부자되었다고 자랑하는데 주님은 금식, 기도하면서 내 욕심을 보고 재물에 대해 포기하는 것을 보라고 하십니다. 죽 한 그릇만 있으면 만사가 형통한데 쓸데없는 욕심을 좀 보라고 금식하라고 하십니다.
어떤 것이 하늘에 보물을 쌓은 것인가 하면 삶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비비안 리와 로렌스 올리비에가 서로가 보물이면 비비안 리는 로렌스 올리비에를 하늘에 쌓아두어야 했습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이 짝지워 준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다고 명령하신 것을 듣는 것이 서로 영원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가치관이 하나님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구원때문에 보물을 올바르게 쌓게 되면 남습니다. 서로가 보물이면 보물의 주인이 누구신지 주인이 원하는대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보물을 내게로 가져와서 내 공간에서 숨쉬게 하기 위해 애를 썼지만 결국은 버림을 받았습니다. 죽는 날까지 비비안 리가 로렌스 올리비에를 사랑했다고 했는데 비비안이 죽었을 때 로렌스도 6시간 동안 비비안의 시신을 붙들고 울었다고 합니다. 서로 사랑한다면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신 기가막힌 유일환씨의 아름다운 유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76년에 삶을 정리하고 유품을 정리하니 필요한 것 몇가지가 구두 2컬레, 양복 3벌이 전부였습니다. 유언장의 내용은
1. 손녀는 유학하고 있었는데 졸업할 때까지 학자금 1만불을 준다.
2. 딸에게 유한공고안에 있는 묘소 땅 5천평을 주는데 학생들이 마음대로 드나들고 해맑게 자라도록 동산을 계속 가꾸어 주도록
3. 자신의 주식은 한국 사회 및 교육원조 신탁기금에 기증한다. 이미 유한 양행에 기증했기 때문에 현재 최대의 주주가 됨
4. 아내에게 재산을 물려준다는 말은 없고 딸이 엄마를 잘 보살펴 주도록
5. 아들은 대학까지 졸업시켜 주었기 때문에 앞으로 자립해서 살아가라. 그리고 아무개에게 돈을 얼마를 받을 것이 있는데 얼마는 감해주고 나머지는 꼭 받아서 재단 기금에 보태라.
세세한 금전 거래까지 다 밝혀 놓으셨는데 믿는 사람으로 너무나 멋진 보물쌓기를 하셨습니다. 하늘을 알았기 때문에 일제 식민지를 경험하고 선교사를 따라 8 세에 유학가서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에서 유한 양행을 창업하고 선교사에게 빚진 자로서 모든 것을 하나님 나라에 쌓아두었는데 지금도 고 유일환씨를 유한양행이 추모하고 온 나라가 추모하고 불황가운데도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게 되면 이 땅에서도 갚아주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기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 손들고 찬양하고 주님만을 섬기고 헛된 소망을 버리지 않으면 이 땅에 보물을 쌓을 수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땅에 열심히 보물을 쌓으면서 얼마나 좀과 동록이 쓸었는지, 내 보물인줄 알았는데 도적맞은 남편, 자녀, 직업이 있습니까.
내보물이 돈과 명예와 지위와 자녀와 배우자가 아니고 모두가 수고했다면 오늘 그들에게 감사하시고, 하늘표 보물을 쌓기 위해 땅표 보물을 버리고 이 땅에서 믿음의 진의를 가리기 위해 수고한 그들에게 감사하십시다.
*차승균 집사님차례신데 어제 컴퓨터 고장관계로 늦게 연락받고 올리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