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9312 안정된 애착
안정된 애착 아이들은 다른 어른들이나 또래 아이들을 잘 사귀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자기의 정서 상태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들은 다른 사람과 협동해야 하는 상징 놀이에 잘 참여한다. 유연한 관계를 맺는 걸 잘한다. 고통스러워하는 친구들을 공감해 주고, 친구들에게 호의를 받으면서 아주 건강하게 성장을 하는 것이죠.
amp#9313 불안정-회피형 아이
불안정 회피형 아이는 학령기의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경향이 있어요. 이들은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기가 싫어서 다른 사람에게 투사를 하고 그 사람의 나약한 모습을 조롱한다. 자기가 당한걸 보상하는 걸로 나타난다. 한편 한쪽 또는 부모 모두에게 적대적인 대접을 받았기 때문에 공격하는 자와 동일시를 해서 부모를 내면화하고, 자기를 공격했던, 적대시했던 부모 그 쪽으로 내면화하고 자신이 받은 대접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는 거다.
취학 전에 회피형 아이에게서 다음의 세가지 아류가 나타나는데, 첫째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거짓말을 하고, 둘째 감정이 밋밋하고 수줍어하는 외톨이형, 셋째 주변 환경에 거의 관심이 않고, 혼자 딴 생각을 하면서 외톨이로 나타난다.
amp#9314 저항형 아이들
저항형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불안해하고 쉽게 당황하고 쉽게 좌절하는 경향이 있어서 또래 집단의 희생양으로낙인찍일 가능성이 높아요. 심리적인 혈우병이 걸린 것처럼 한번 상처입은 마음에 계속에 피가 나는 거다. 아이는 상처를 계속 곱씹으면서 잊을 수가 없는 거다. 왕따로 살기도 한다. 그러니깐 항상 그 감정에 사로잡혀 있거나 상처 받을까 봐 두려워 하거나 피해의식으로 대하거나 과잉 행동으로 표현을 하기도 해요. 그러니깐 공격적인 아이의 타깃이 되기도 하고, 조금만 건들어도 방어적으로 나오고 놀림거리가 되기가 쉬운 거죠.
5. 자녀에게 병리를 유발하는 부모의 소통방식
애착이 어땠냐?로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문제 행동으로 나타나요. 세 돌이 넘어가면 말이 되는데, 그 말하는 아이들이, 말을 알아듣는 아이들의 주 양육자가 애착 관계가 그런데 말도 똑같은 패턴으로 가지 않겠어요?자녀에게 병리를 유발하는 부모의 소통방식이 계속적으로 초기의 애착형태에 이어서 부정적인 소통 방식이 되면 더욱 더 자녀의 문제행동을 야기시켜서 병리까지 유발하는 케이스가 많다.
❖ 아동이 위안을 요청하면 비난함:'넌 너밖에 모르는구나.', '이런 겁쟁이 뭐가 무섭다고 그래!'
❖ 아동이 목격한 집안일을 부인:'네가 잘못 들은 거지. 착각한 모양이네! 그 사람들은 옆집 사람들이었어!'
❖ 죄책감을 유도하는 언행:'네가 제대로 된 아이라면 이렇게 부모 말에 거역하는 짓은 하지 않을 거다. 하나님도 그런 아이는 용서하지 않아!'
❖ 아동의 주관적 경험을 쓸데없는 것으로 취급:아이는 '지긋지긋했어요.'하는데 엄마는'그렇지 않아요! 얘는 아주 잘 지냈어요. 너도 재미있어했잖니?'
❖ 훈육을 위해 위험을 종종 사용:'네가 ~한다면 사랑하지 않겠다.'(갖다 버리겠다, 엄마 죽어 버리겠다, 두고 갈 거다)
❖ 비생산적 비판:'이게 최선으로 한 거냐?'
❖ 수치심을 자극하는 언행:'그 얼굴 가지고야 연애라도 하겠냐?'
❖ 독심술과 간섭:'다 알아봤다, 니 욕심만 채우면 된다는 거지!'
❖ 진퇴양란(첫번째 말에 뒤이어 모순이 되는 두 번째 말을 던지는 소통방식): '그래, 물론 나가서 그 친구와 놀아도 돼. 하지만 내가 그 아이를 싫어하는 건 너도 잘 알고 있겠지!'
❖ 역설법(이중 메시지): (화난 목소리로) '그래, 네가 그런 행동을 하니 내가 참으로 기쁘구나.'
❖ 부정적 비교:'네 누나를 봐라, 누나는 잘하잖니!'
❖ 반발심을 자극하는 언행:'뭐! 네가 자전거 일주를 한다고! 넌 아마 떠나기도 전에 지쳐 있을 걸!'
❖ 끊임없는 질책:(자녀의 도움 요청에)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다닌 거냐!'
❖ 자녀의 좋은 의도까지 비하하는 언행: '공부 좀 잘했다고 이제부터 네 마음대로 하고 싶겠지!'
❖ 아동의 권리를 무시하는 언행:'애들이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부모:(넘어져서 등을 다쳤다고 하는 아이의 말에, 어머니는 '나도 등에 상처가 자주 났었다.'
❖ 자녀를 귀찮아하거나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부모:'그런 쓸데없는 문제로 나를 귀찮게 하지 마라!, 네가 알아서 해!'
❖ 과민 반응:자녀의 불안과 곤경에 대해 자녀보다 강렬한 정서적 반응을 보임, 그러면 아동은 그 상황을 좀 더 비관적으로 예측하게 되고,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부모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됨.
amprarr 이런 소통방식이 아이들로 하여금나는 존재 가치가 없어, 나는 살아서 뭐 해.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요. 그러나 그렇게 언어를 쓰게 된 부모들도 다 이유가 있어요. 대물림이 되는 것이죠. 이런 이유들 때문에 과거의 불행을 자녀 탓으로 돌리게 되는 것이죠.
부모가 아이에게 이런 언행을 사용하게 되는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