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스케치
✿일시: 2019년 4월 9일 화요일
✿장소: 판교 채플 3층 <테라스>
✿찬양: 허지웅 목사님(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시작기도: 이정미(3조장님)

✿큐티말씀: 최대규 목사님(마가복음 13:14-27, 환난의 날)

우리는 축복의 예언을 너무 듣고 싶고 환난의 예언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할 길이 있다고 하십니다. 환난이라 쓰고 구원이라 읽습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환난은 절망이 아니라 구원입니다. 14절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셨어요. 배우자의 배신의 가증함을 보고, 문제를 일으키는 자녀의 가증함을 보게 되는데, 싸우지 말고 피하라고 하십니다. 제 안에 하나님을 세울 자리에 우상을 세우려 하고, 이기심도 있습니다. 배우자의 갈등에서는 싸우거나 주저앉아버리는데, 하나님께 맡김을 빙자한 포기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싸우지도 말고 주저앉지도 말고 가증한 것을 보면 피하라고 하십니다. 믿음의 공동체로 피하라고 하십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가르침이 우리를 계속 미혹하기 때문입니다. 귀가 얇아지고 누구 말이라도 듣고 싶어지는 미혹이 생기기 때문에 믿음의 공동체, 말씀의 가르침으로 피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인터넷 도박의 이자가 엄청나게 붙고, 청소년 아이들이 그것을 갚기 위해 사기를 칩니다. 고등부 아이가 중고시장에 거짓 물품을 올리고, 이 일로 경찰에 잡혀가게 생겼기에 정신과 선생님이 그 중독이 끊어지지 않으니 병원에 입원시키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입원한 것은 엄청난 환난이었고, 제가 부모님을 설득해 병원에서 나오게 해 주었는데 아이가 목사님이 자기를 살려준 은인이라고 했어요. 정말 환난의 날이 구원의 날이 되었어요. 이런 사건이 오니 그 아이 아버지가 목장에 나가시는 구원의 날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맞추어 놓은 것처럼, 이 사건을 통해 아버지에게 구원의 날이 되었고, 환난의 날에 감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임을 믿습니다.
3-1강 상대가 바라는 따뜻한 관계 1/ 손서영 강사님

다루기 힘든 행동들

여러 가지 다루기 힘든 행동들이 있어요. 아이들의 모든 문제 행동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교사(부모)의 도전은 행동이 전하는 메시지를 해석하는 것입니다.
아이행동 이해
❐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요. / 관심 끌기, 힘 행사하기, 앙갚음하기, 무능함 보이기
아이들이 하는 행동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고 해요. 같은 행동이라도 이유가 다르면 엄마들의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해요.
엄마가 아이의 잘하는 행동에는 칭찬을 안 하고 못하는 행동에만 지적을 해요. 잘못을 했을 때 엄마가 쳐다보면 아이는 이것을 관심으로 받아들여요. 부정적인 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자기를 봐 달라고 관심끌기를 해요.
❐문제행동의 원인
아이가 그 행동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amp#9312 대체 행동을 가르쳐 줘야 해요
amp#9313 행동은 특정 법칙에 따라 나타나요: 아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우리가 특정 행동을 강화하게 할 수 있어요.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졸랐을 때 사 주면, 아이가 다음에 또 그런 행동을 하게 되죠. 부모가 아이 행동을 강화하게 한 요인인 것이죠.
amp#9314 행동은 행동이 발생하는 상황과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아요: 집안에서 뛰지 마.라고 하는데, 1층에 살면 뛰어다니는 것이 전혀 문제 행동이 안 되는 것이죠. 뛰는 것을 문제 행동으로 보지 말고 이사를 가야 하는 것이죠.
부모로서의 역할
1. 명령자: 자녀를 자기 통제 아래 두고, 명령․ 요구․ 위협을 해요.
2. 도덕주의자: 금지해요.
3. 전지전능자: 타이르고 조언하고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려 해요.
4. 심판자: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아이가 이미 죄를 지었다고 선고해요.
5. 비판자: 제일 안 좋은 것인데, 조롱하고 비난하며 자녀를 기죽이는 표현을 함께 써요.
6. 심리학자: 이경우 교수님께서 심리학자가 되라고 하셨어요. 질문하고 진단하고 분석해요. 엄마는 말수를 줄이고 잘 물어봐야 해요.
7. 상담자: 아이를 이해하는 행동과 아이의 걱정. 근심에 위로하며 상담해 주어요.
amprarr 이 중에서 민주적인 태도는 심리학자와 상담자예요.
연령에 따른 부모의 역할

❒ 영유아기: 보호자, 양육자의 역할(건강 성장) amprarr 6~12개월까지 아이에게 무조건 사랑을 주고, 깊은 신뢰감을 주라고 해요. 돌 지난 후부터는 NO를 하고, 허용할 것은 허용해 주세요. 3세에 감정조절회로가 완성되는 시기라고 해요. 세 살 버릇 잡지 못하면 여든까지 그 행동을 잡을 수가 없어요.
❒ 초등학생: 격려자의 열할(습관, 성실)amprarr 무조건 들어주면 안 되고, 그 전에 훈육이 필요한 시기예요. 무조건 허용적인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되고 훈육을 해야 해요.
❒ 청소년기: 상담자의 역할(자아정체감) amprarr아이들이 자아정체감이 형성되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어져요. 자율성을 키울 수 있도록 부모는 점점 멀어져야 해요.
❒ 성인 초기: 후원자의 역할(분화, 독립) amprarr 후원자의 역할만 감당해야 해요.
부모는 언제나 아이의 거울입니다.
| 일등 부모는 자녀에게 좋고 편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부모가 아니라 편안함을 주는 부모, 경쟁에서 이길 수 있게 해 주는 부모가 아니라끝없는 경쟁과 유혹에서 승리하기 위해 싸우느라 지친 자녀를 잘 품고 쉴 수 있게 해 주는 부모이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습니다.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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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rarr 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을 쓰는데, 회복탄력성은 마음의 근육이라고 해요. 힘든 일을 만났을 때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을 말해요. 아이들이 회복탄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가 돕는 것이 필요하죠.
정신분열을 가진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도 종교적 믿음의 대상이 있거나 대화하며 고민을 상담해 주는 대상이 있으면 긍적적으로 자랐다고 해요. 부모가 형편없어도 10% 정도는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있어 부모를 객관화하고 잘 자랐다고 합니다. 내가 자녀에게 잘못해 주었고, 우리 아이가 상처받았을까 염려가 된다면 우리들 공동체가 있잖아요. 깊고 넓은 관계성이 중요한데 목장에 오면 아이들이 이것을 알게 돼요.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공동체로 와서 다른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봐야 해요. 자녀가 상처를 입지 않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언젠가는 겪어 나가야 할 것인데 잘 회복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셨으면 합니다.
엄마한테 혼날 때 공감대


❒ 사랑의 매는?회초리는 이성적인 활성도를 떨어뜨려요.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없어요.
❒ 생각하는 의자는? 처음에는 변화되는 것 같지만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못해요. 사랑의 매와 생각하는 의자는 습관화만 될 뿐이에요.
❒ 잔소리는?잔소리를 들으면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뇌는 올라가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뇌는 낮아져요. 잔소리로는 아이 행동이 고쳐지지 않아요.
| 엄마, 아빠의 통일된 훈육과 가정 규칙/안정되고 안전한 환경만으로도 / 행동의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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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rarr 엄마아빠의 통일된 훈육이 있어야 아이들이 안정이 돼요. 부모가 아이의 울타리가 되어야 하고, 그래야 아이의 마음을 안정되게 합니다.
훈육 / 자기반성 / 놀이

amprarr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훈육 / 자기반성/ 놀이 이 세 가지가 갖추어져야 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반성이에요. 말씀이 없으면 자녀를 내 이기심으로 키우기 때문에 세상 가치관으로 나가는 것밖에 없어요.

amprarr 자기 스스로를 말씀에 비추고, 매일매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자녀를 키우는 것에 있어서도 자기반성의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음에 속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세요.

부모와 자녀 사이의 긍정적 관계
❐ 부모로서 권위 세우기 (회개 / 용서 / 일관된 태도 / 말보다 행동으로 보이기)
amprarr첫 번째 부모로서 권위를 세워야 해요.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친구처럼 지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부모로서 권위가 먼저 서야 해요. 부모도 잘못할 수 있지만 부모로서 먼저 회개하고 아이에게 용서를 구해야 해요
❐ 공감하기 (경청 / 인정과 격려)
amprarr 들을 준비를 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해요. 잘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해요.
❐ 민주적 관계를 만들기(선택의 기회 제공 / 긍정의 대화 / 함께하는 시간 / 나 전달법 및 부모․자녀 사이 재점검 )
amprarr 아이에게 규칙을 만들 때도 아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야 해요.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거기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도와주어야 해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I-message(나 전달법)를 사용하며, 자기반성을 통해 부모와 자녀 사이를 재점검하는 것이 필요해요.
❐ 잘못된 행동에 대한 지침 만들기

amprarr 부모가 안 된다는 것을 정확히 1살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 해요. 우리는 잘 안 되는 것에 대해 화를 많이 내요.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가라앉히고 훈육을 해야 해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8계명

☊ [동영상] 나는 아버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IAnOrwl6lc
우리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장애를 가진 것처럼 너무 힘들고 변화되지 않아서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여기 오신 것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한 가지 변화되기가 힘든데, 한 가지라도 노력을 해서 부모와 자녀가 같이 성장해서 변화가 되도록 해 주세요. 우리에게 완벽한 아이를 보내주신 것이 아니라, 좀 더 힘든 아이가 맡겨졌다면 부족한 내 자신을 성장시키려는 뜻임을 이해하시고, 아이와 같이 성장을 하고 변화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3-2강 상대가 바라는 따뜻한 관계 2/ 박선나 강사님

따뜻한 관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나에게 잘해주는 관계요.) 맞아요. 오늘 그것에 대해 강의할게요.
여러분들은 어떤 가정을 꿈꾸셨나요? 어떤 자녀로 키우고 싶으신가요?
<5가지 질문에 2분 내 작성해 봅시다.>

amprarr질문지를 작성하면서 내가 자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amprarr 나와 타인이 있고, 자극을 주고 반응을 하면서 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기 위해서 내가 먼저 긍정적인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나의 생활태도를 묵상하고 아이가 집으로 왔을 때 내가 어떤 노력,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나의 분주함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가 밥하고 빨래해 주는 것은 잘 되는데, 아이 말을 들어주는 것이 안 되지요? 아이가 무슨 말을 하면 그렇구나, 맞네.라고만 해 주세요.
스트로크(Stroke)의 정의

인간관계 속에서 상호간의 주고받는 모든 자극을 스트로크라고 합니다.
스토로크 진단 및 해석
[A: 자신이 타인에게 주는 긍정적인 자극] 표정이 밝고 상냥하게 인사하며 리더십이 좋은 분들이 A의 점수가 높아요.
[B: 자신이 타인에게 주는 부정적인 자극] 점수가 높으면 한 성질이 있는 분이에요.
[C: 타인이 자신에게 주는 긍정적인 자극] 점수가 높으면(8~9점 이상)이면 공주병이고 자존감이 높아요.
[D: 타인이 자신에게 주는 부정적인 자극] 점수가 낮아야 좋아요. 점수가 높으면 자격지심이 높고 상담이 필요합니다.
[E: no 스트로크 양, 적응력] 0~3점으로 나온 분은 외로움을 타세요. 이런 분은 혼자 두시면 절대 안 돼요. 이런 분들은 조장님들이 잘 봐 주시고 아침에 오셨을 때 격하게 반응을 해 주셔야 해요.
❋A와 C는 점수가 높은 것이 좋고, B와 D는 점수가 낮은 것이 좋음.
❋D와 E의 점수가 높으면 본인 스스로가 자각을 못하지만 우울증일 수도 있음. 사람들을 만나기가 싫고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가짐.
amprarr D와 E의 점수가 높으면 자존감이 낮고 내가 지금 지쳐 있음을 자각하시고 만나고 싶은 분들만 만나세요. 에너지가 되는 분들을 만나세요.

스토로크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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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적 (직접적인 접촉에 의한 행위)
| 정신적 (접촉 이외의 간접적인 행위)
| 조건부 (특정 행위나 태도에 대하여)
| 무조건부 (존재 자체나 인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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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
| ampbull머리를 쓰다듬는다. ampbull손을 잡는다. ampbull어깨를 두드린다. | ampbull칭찬의 말 ampbull금일봉이나 표창 ampbull 승진, 승급
| ampbull도와줘서 고마워. ampbull그 일은 용감했다. ampbull참 좋은 일을 했다.
| ampbull자네와 있으면 언제나 안심이야. ampbull난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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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 ampbull때린다. ampbull꼬집는다. ampbull걷어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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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bull꾸중의 말 ampbull흘겨본다. ampbull얕잡아본다.
| ampbull성적이 이게 뭐야? ampbull태도가 불량스러워. ampbull성의가 없군.
| ampbull우리 이혼하자. ampbull자네 꼴도 보기 싫어. ampbull당장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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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rarr 긍정적인 것은 칭찬의 말이나 금일봉, 머리를 쓰다듬는 것, 어깨를 두드리는 것이 있어요.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할 때 필요한 세 가지는 STE예요. Stop(말을 멈추다), Twist(그 사람 쪽으로 몸을 틀다), Eye(그 사람 눈을 보다)입니다.
어려서는 신체적 접촉이 중요한데 안아주고 눈을 맞춰 주어야 해요. 또 뉘앙스도 중요한데, 평온할 때의 목소리와, 여유가 없을 때의 목소리가 달라요. 그래서 아이가 돌아오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셔야 해요. 교육을 받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해요.
❐ 부정적 스트로크
☊ [영재발굴단 영상] 20190417191210158_UCDNKHVN.skm
amprarr 첫째를 보는 엄마의 표정과 둘째를 바라보는 표정이 달라요. 둘째에게는 꿀떨어지는 눈빛을 보이네요. 어떤 분이 첫아이는 기대를 많이 해서 모든 것이 마음에 안 들고, 둘째는 그냥 예쁘대요. 영상 속 엄마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에요. 객관적으로 보지 않으면 우리가 그런 모습을 인식할 수가 없어요.
스트로크 결핍
스트로크를 받지 못했던 아이들은 부정적인 것으로라도 관심을 끌려고 하고, 어렸을 때 스트로크를 받지 못했던 사람은 스트로크 자체를 거부해요.

해결방법 제안
amp#9312 떼쓰는 우리 아이 훈육법은 감정코칭입니다.

amprarr 소리를 지르는 것이나 물건을 던지는 것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에요. 물건을 던지고 싶은 만큼 화가 났다는 것을 표현해야지 직접 행동화하면 안 됩니다.
amp#9313 자녀에게 관심과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amprarr자녀가 내 생각으로 안 되니 기다림이 없는 것이죠.

amprarr 아이가 바뀐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것은 힘들어요. 사랑의 마음으로 기다려 주고, 관심을 가져 주며, 칭찬을 해 주었을 때 자녀가 긍정적으로 변화합니다.

amprarr 늘 준비하고 있어야지 내가 분주하게 다닌다고 쓰임받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아요. 제가 금그릇, 은그릇은 아니지만 이렇게 부모학교에서 강의를 하며쓰임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아이들도 그런 것 같아요. 주님의 쓰임에 합당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준비되어 있는 마음으로 내가 노력하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중요해요.
amp#9314 누구보다 부모의 따뜻한 체온이 필요합니다.

amprarr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눈맞춤이고 신체적인 접촉이에요.
❐ 긍정적 스트로크
☊ [영재발굴단 영상] 20190417191743526_50WH1786.skm
amprarr 전에는 아이가 끝까지 하고 싶었는데 엄마의 격려가 없었어요. 그러나 관심과 격려를 받으니 자신감이생겼어요.아이에게 영향력이 있는 것은 부모이기에 부모가어떤 멘트를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삶이 달라질 수 있어요. 자녀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해요.그렇다고 압박을 하지는 마시고요.

amprarr 진심어린 포옹은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다고 해요. 자녀들에게 진심어린 포옹을많이해 주세요.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오늘 강의 내용을 잘 보시고 삶에서 적용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에게 짜증을 안 내기 위해 나의 스케줄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해요.

amprarr세상에는 두려움과 사랑이라는 두 가지 감정으로 나눌 수 있고, 두려움은 통제를, 사랑은 자유함을 준다고 해요. 저도 두려움 때문에 아이를 많이 통제했던 것 같아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자유함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나에게 진정한 사랑이 있었는지, 욕심이 있었는지 말씀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나눔 질문]
◇가정에서 우리가 배우자, 자녀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 중에 끊어야 할 부정적인 자극은 무엇인가요?

[질의응답]
✓13조 이지혜: 4살 딸아이가 장애를 가졌지만 비장애인으로 되어 있는데(다리 한쪽이 사지부종이 있어 계속 부어 있는 상태), 저의 감정이 먼저 나오고 이성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니 훈육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특수 아이를 위한 맞춤형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손서영 강사님: 특수 아이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 따로 있지 않고, 아이에 따라 다릅니다. 특수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마다 강점은 키워 주고 약점은 보완하는 것이에요. 부모는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건 아니건 똑같이 대해야 하고,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아이의 기질상, 예를 들어 ADHD를 가지고 있거나 자폐적 성향이 있어서 다루기 힘든 경우에만 교육방법이 특별하게 있을 뿐입니다. 예전 큐티나눔 사례인데,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이 거의 없어서 엄마는 그것을 가려 주려고 큰 핀을 꽂아 주면서 예쁘게 키우려 했는데, 아이가 오히려 목장에서 다른 아이들과 같이 나누면서 '나는 대머리야.'라고 하면서 스스럼없이 말을 했다고 해요. 그 약점에 아이가 놀라지 않고, 친구들은 놀리지 않은 거지요.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있기에 엄마가 먼저 자유해지셔야 해요. 그래야 아이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편해질 수 있어요.
✓4조 곽민숙: 초2 외동 아이인데, 담임선생님이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를 한 명도 못 사귀고 혼자 앉아 있다고 해요. 1학년이 아니라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억지로 놀라고 할 수도 없고, 커 가면서 더 심해질 것이라고 하는데 상담을 받아봐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손서영 강사님: 선생님께서 아이가 친구를 못 사귀고 있다고 하시니 점검 차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판단을 할 수 있고, 어느 부분이 지체가 되었고 치료 방법이나 아이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지를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요즈음 친구 사귀는 기술이 부족한 아이가 있는데 초등 과정에 적응시키는 치료 방법도 있어요. 그런 것이 아니라 수줍어서 못 사귄다고 하면 아이에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어야 해요. 외동이고 다른 친구랑 놀아보지 않아서 어떻게 놀지를 모르고, 문제 상황이 생기면 도드라진 행동을 할 수도 있어요. 친구랑 놀고 싶은데 친구 사귀는 것을 모를 수가 있기 때문에 학교 방과 후에서 활동하는 수업에 참여하는 것도 필요하고, 친구를 집으로 데려와서 같이 놀아보는 경험을 하게 해 주어야 해요. 아이가 잘 못한다면 옆에서 어머님이 중재를 하셔야 해요. 놀이터에도 데려가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아이들과 노는 경험을 하게 해 주세요.
✓16조 강미화: 28살 아들이 청년부 목자로 섬기는데, 집에서 저희 부부하고는 소통이 잘 안 돼요.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아들을 방치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는데 아들이 그만큼 병들어 가는 것을 몰랐어요. 아들이 아빠 차를 빌려 달라고 했는데 아빠는 무조건 거절을 해요. 이런 식으로 아들이 아빠에게 거절을 많이 당해서 말을 안 하고, 이 상처를 몇 십 년 동안 쌓아놓고 있었던 거예요. 며칠 전에도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도 저는 아들에게 '아빠에게 이렇게 해 주세요.'라고 강력하게 이야기를 하라고 했더니 아들이 됐다고 하면서 절대 말을 못한다고 하니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박선나 강사님: 아들이 요청하는 것을 어머니가 들어주실 수는 없을까요?) '엄마 싫으니?'라고 물으면 뭐도 싫고 뭐도 싫고 하는데 '엄마 좋으니?'라고 물으면 어색해 해요.
⇨ 박선나 강사님: 아들에게 '엄마를 어떻게 생각해?'라고 중립적인 질문을 하셔야 해요. '너랑 가까이 지내고 싶은데 네가 다가왔으면 좋겠다. 내가 노력할게.'라고 해 보세요. 아들이 아빠에게 항상 거절을 당해 왔기에 아빠에게 이야기하기보다 엄마한테 이야기를 하라고 하시고, 그것을 엄마가 아빠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아버지도 상처가 있으시니 아버지학교를 반드시 참석하셔야 해요. 아버지가 받은 상처가 자녀에게 그대로 내려가요. 아버지학교에 참석하여 애착관계 등에 대해서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손서영 강사님: 아들이 청년부 목자로 섬기고 있다고 하니 아들에게 있어서 엄마아빠가 보석이 되셨던 것 같고, 회복 탄력성이 된 것 같아요. 부모님이 아버지학교, 부모학교에 오신다고 하면 아들이 기도한 것이 이루어졌다고 기뻐할 것 같아요. 아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광고: 홍은옥 총무님
아버지학교 신청서를 내시고 기도를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장님들께서 조별소감을 받아 주세요. 소감문은 7줄 정도 써서 내도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