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부모학교
1강:디지털 네이티브와 행복한 동행 & 나의 삶선 그래프
✿ 일시: 2019년 3월 25일 화요일
✿ 장소: 판교 채플 3층<테라스>
✿ 찬양: 허지웅 목사님(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성령 하나님 이곳에 가득한)

✿ 시작 기도: 이미경(1조장님)

✿영상 & 개강설교: 최대규 목사님 / <본문: 마가복음 9:30-37(제자가 가야 할 길)>

판교 고등부를 섬기고 있는 최대규 목사입니다 오늘 부모학교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모두 축하드립니다. 제가 인대를 다쳤는데 하나님을 안 찾고 의원을 찾았던 아사처럼 저도 병원 여러 곳을 찾아다녔어요. 오늘 하나님을 찾는 심정으로 부모학교에 왔습니다. 제가 고등부 아이들을 심방하면서 항상 질문하는데, '부모님이 사이가 좋은지?, 목장에 잘 나가고 있는지?'를 물어보면, 부모님들은 체면이 있어서 사이가 좋고, 목장에 잘 나간다고 하는데,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아니라고 합니다. 부모가 먼저 사이가 좋고 회복되어야 아이들이 회복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이 갈릴리 가운데로 지났다고 했는데, 이곳은 예수님이 처음 제자들을 부른 곳입니다. 처음 이곳에 예수님이 지나갈 때는 모르는 분이었으나, 이제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벌떼같이 모여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부활을 이야기하려고 일부러 자신의 몸을 숨기고 자신을 알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처음 가는 길이 십자가와 부활의 길이라고 알려주십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예수님을 몰랐지만, 이제 예수님이 몸을 낮추시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교회 와서는 편하게 하는데 말씀을 알아갈수록 몸을 낮추고 입을 다물어야 할 때가 많은 것처럼 제자의 길이 이런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부활이 있다고, 누군가 살아나는 생명이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주님을 모르는 열정은 누군가를 힘들게 하는데, 인정받고 열광의 자리에 있고싶은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 하나를 세우시고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섬기는 것이 나를 섬기는 것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어린아이가 영접의 대상이고 섬겨야 한다고 하십니다. 오늘 부모학교를 시작할 때 주시는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어린아이 하나 섬기는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라는 말씀이기에 오늘 주신 말씀 잘 새겨서, 가정에서 아이들잘 섬기면서 부모학교 끝까지 잘 마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오리엔테이션 / 홍은옥 총무님

교육받는 동안 지각하지 마시고 조별 카톡을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기도제목도 올리면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자리 배치는 조별로 계속 바꾸고 있습니다. 12에 특별한 조가 생겼습니다. 부부가 함께 신청한 경우가 많아서 아빠들을 모아 15조로 한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15조가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모학교를 섬기시는 분들 소개 - 최대규 목사님, 김용호 전도사님, 최도원 전도사님
전체총괄 김신재 평원님 이 경우 교수님
안내 김정미 초원 홍은옥 초원 김선아 집사님
간식팀 소개 유영희초원 정수립 집사님
편집 및 홍보팀 소개 윤새품 집사, 장선 집사 윤서완 집사 고미선 집사 정길우 집사
✿ 스텝 책 소개 및 양육태도 검사 / 이경우 교수

홈페이지소개 > 부모학교
수강생이 해야할일 항상 이 시간에 있길 마음이 흘러 떠내려 가지않기를
홈페이지와 조별 카톡방을 이용하여 더욱 풍성히 나누길 원합니다. 의사소통 도구로 활용해요주세요. 내가 문제 부모인것을 아시고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step책 소개 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 (당.유.부)
1980년대 부모교육 핵가족의 요구로 부모교육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STEP은 systematic training effective parenting (체계적인 부모훈련)의 약자입니다.
2013년 기도모임을 통해 시작하여 부모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유부소개를 소개하겠습니다.
엄마반성문 책은 세 아이를 키우던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도서관에 가서 한번씩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강의시작 >>
1-1. 디지털 네이티브와 행복한 동행 (이경우)
우리 아이들은 컴퓨팅시대, AI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하철 풍경을 보면, 보통은 핸드폰으로 뉴스를 읽기에 오랜만에 신문을 보고 있는 사람을 발결할 정도입니다.
30대 이상인 우리들 기성세대가 기기를 다루며 어떻게 하니-하고 물을 때, 불쌍해서 한심해서 가르쳐 주고, 우리는 구박 받으며 배우는 상황입니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보면 아이들이 많이 한다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사실 스마트 폰 사용이숨쉬는 것과 같은 아이들에겐 전혀 많이 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무서운게 없는 DN세대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우리가 어떻게 이길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 나 힘들어요 하면서 함께 큐티하지 않는 이상 이 아이들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큐티를 함께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민주적 양육태도와 마찬가지로 민주적 태도로, 존중하며 하는 모습이어야 합니다.
삶의 목표는 거룩이기에, 공감하고 경청하자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공감하고 경청할 때 성숙하게 됩니다.
<<미켈란 젤로의 천지창조>>

뇌발달 연구가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다. 뇌발달은 감성의 뇌가 먼저 발달된다.
혼자 사는 뇌가 성장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단절이 아니라 서로 간절하게 통하려 하는 것입니다.
뇌는 다른 뇌와 소통하고 싶어합니다. 사람은 시냅스를 통해서 소통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행복할 때 뇌가 행복해합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혼자사는 세상은 뇌를 외롭게 만듭니다. 상호작용이 중요합니다.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서로 소통해야합니다.
사람은 서로 기댄다는 의미가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자녀들과 함께 서고 기대고 소통해야 합니다.
자녀를 대할 때, 인간이자 인격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소유, 어린아이가 아닌)
좋은 경험을 많이 하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들이 아이들을 재밌게 해 준다고 하는 공중에 던지기 등의 놀이들이 사실 아이들에게는 공포이자 충격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손싸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감각으로 지능이 발달되는데 그 프로세스를 막아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상호작용을 하라는 것입니다.
원웨이 명령이 아닌, 민주적인 상호작용이 (부모의 부드러운 표정과 눈맞춤 그리고 책 놀이가-) 유전자를 재구성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책= 지능발달, 아무리 AI시대여도 많이 읽어주어야 합니다.
부모욕심으로 학원으로 아이들을 돌리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사장될 직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아이와 함께 그 시간에 산책을 같이 하는 것이 훨씬 나아요.
두뇌발달
0-3살 가장 왕성하게 성장합니다. 많은 자극이 필요합니다.
2세까지 애착경험 : 우뇌(감정의 뇌) 성장
두뇌발달의 핵심연구 :
1. 경험은 두뇌를 건축하게 한다 : 경험은 뉴론을 더 복잡하게
구성합니다. 자주사용하지 않는 것은 없어집니다.
2. 상호작용은 두뇌 회로를 형성하게 한다 : 질 좋은 상호작용이 유
전자를 재구성한다. 좋은 경험- 눈맞춤 까궁놀이 부드러운 목소
리로 책 놀이
3. 독성 스트레스는 건강한 발달을 탈선시킨다 : 학대와 화 나게 하
는 것이 스냅스를 손상시킨다 학대는 부모욕심 화는 편애
특별한 시간 만들기부터 시작해서 편애를 회복시켜야 한다
독성 스트레스는 두뇌 건축을 번형한다 독성스트레스에 의해
손상된 뉴론은 드문드믄 연결이 됩니다.
회복>> 칭찬
긍정의 말 사랑해
긍정의 태도 경청과 공감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행복한 책 놀이
책을 읽을때 전두엽이 발달
책을 읽을때 와 게임을 할때 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비교한 영상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스스로 읽고 즐기게 하는것입니다
책 읽기는 듣고 기억하게 하는데 두뇌에 보관하는 확률이 30배.
얼마나 자주 많이 - 하루에 잠자기 전에
자기 전 15분 !!
실제로 반복 읽기
한 단어를 알기 위해서는 다른 문장 버젼으로 70번을 들어야 한다.
숨은 그림찾기 - 문제 분해 과정 학습 : 전략을 엄마가 가르쳐주어라
두뇌가 좋아하는 책 놀이 방법 - 상호작용적 놀이로, 아이가 책을 스스로 선택, 재미있고 창안적으로 읽기
자기 전 독서 시간에, 책을 7-8권 골라오는 아이에게
그걸 어떻게 다 읽어! 가 아니라,
(( 엄마는 저걸 다 읽을 순 없을 것같아... 꼭 읽고 싶은 책 1권, 네가 읽고 싶은책 1권, 내가 읽고 싶은 책 1권- 이렇게 3권은 어떨까?.... 넌 뭐가 제일 재밌었어?))의 민주적 대화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 1-2. 나의 삶 선 그래프 (김신재)
이경우 교수님이 얼마 전, 캄보디아에 있는 라이프대학의 유아교육과 강의를 다녀오셨다
80세가 넘으셨는데, 꼭 갈렙같으시다. 부모 교육으로 논문을 쓰게 되면서 만난 사이로 책을 굉장히 많이 쓰셨다.
지금 이 한 시간의 수업이 한 학기 강의를 마스터 하신 것과 같으시다.
동생을 보게 되는 것이 첩을 들이는 스트레스와 같다고 하는데, 그렇게 퇴행이 오고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상황 속에서 어린이집 등 기관에서 돌아온 첫째를 먼저 반겨주는 등의
좋은 경험 및 자극들이 연결이 되어 뇌에 좋은 발달이 된다는 것이다.
유능하고 똑똑해지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우리다.
이 책은 우리가 유능해 지기 위함이다.
하지만, 공부안하고 적용안하면 하나도 소용이 없다.
열심을 가지고 하리라의 생각을 하며 할 때,부모교육으로 조금씩 다가가는 것이 될 것이다.
너무나 변화하는 이 시대 속에서 사명을 깨닫고 나아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80년도에 나온 STEP책
IMF가 터지며 운영하던 유치원이 4학급에서 3학급으로 줄어든 사건이 너무나 힘들고 수치스러웠었다.
한글 미술 주산 수학 등- 학원 다니는 아이의 특징은 주의집중을 못하고 창의성이 없다는 것인데,
이론을 모르면 다른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너무 놀라 시작하게된 부모교육이다.
1년여의 시행착오 후 도입하게 된 STEP책이었다.
그냥 부모교육이라고 하면 안오는데 유능한 부모, 자녀 자신감을 키워준다고 하면 신청하더라 ㅋ
왜 십자가인가?
민주적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와 엄마가 수평적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아이가 모르니 뭐든지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직적 관계가 되는 것이다
수직에서 수평이 되어지는 것이 바로 십자가다.
그만큼 엄마들은 내 아이의 눈높이로 내려갈 수가 없는 것이다.
수평이 되기 위한 민주적 부모가 되기 위함이 바로 STEP책에 있다는 것이다.
큐티처럼 내가 적용하고 실천하면-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모시고 살 던 시부모님은 비록 아이들이 아프게 된 데에 큰 영향을 주셨을 지라도 (입으로 음식 씹어 아이입에 넣어주기 등ㅠㅠ),기도해 주시고 배를 쓰다듬어 주시고 약손이 되어 돌봐주셨다.
반면 남편은 모기에라도 물리면 당신이 직장나가 아이를 돌보지 않아 모기에 물렸다고 구박하는 스타일이었다. 인정받는 직장을 향해 그래서 더욱 더 뛰어 나갔다.
이경우 교수님은 이 한시간 수업을 위해 고치고 또 고치고 연구하시면서 3달을 준비하셨다. 하시는 일에 대해 사명을 갖고 하시는 것이다. 캄보디아 강의 일도 마음이 설레셨다고 하셨다.
교수님의 지식과 지혜가 우리들 큐티와 맞물려 복음전하는 길을 가고 계신다는 것이다.여러분들도 그런 인생을 살고 싶지 않으신가?
참여를 통해 습득하며 유아교육에 대해 인지하게 되니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것이다. 아버지가 유치원에 오지 않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수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이다.
어려서 행복한경험을 많이 한 아이는 커서 아무리 힘든 경험을 해도 이겨 낼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의 머리와 생각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큐티 플러스 전문지식이 합쳐지는 것이다.
들은 것으로 선생이 되어보는 것이 최고로 기억에 남는 것이다. 내 지식이 되는 것이다. 목장에 가서도 부모학교에서 알게 되고 적용 하게 된 것을 나누며 가도록 바랍니다.
부모가 사랑하며 가는 모습을 보이고 가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다.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되는 것이다.
30년 유아교육을 한 것을 이렇게 섬길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책임감을 갖고 8주를 마치며 새롭게 한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나의 삶 선 그래프
첫날이기에 그룹으로 모여서 나를 소개하는 방법에서 내 삶에 대해서 기준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기 위해 나의 삶선 그래프를 이용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삶을 돌아보며 내 인생에서 가장 기뻤을 때, 힘들었을 때를 (100 ~0~ -100) 정리해 보고 나누기
>> 조장나눔: 12조 조장, 이진희
아끼는 후배를 데리고 왔다. 후배가 처음 듣게 되는 제 주홍 글씨이기에떨리지만 잘 발표하겠습니다.
의처증 아버지로 인해불행한 유아기를 보냈기에 -50
인정중독의 뿌리가 시작되었다.
감정을 숨기고 표현하지 못했던 내가 어머니를 폭행하던 아버지께중학생 때 처음으로 대들었고 그 모습에 친정어머니는 나를 언니가 있던 곳으로 분리시켜 주시게 되었다.
아버지가안보이니 그나마 편해 진 것이 있어 0점으로 표현
결혼 후,남편도 저와 같은 아픔이 있었기에 나에게 많은 것을 순응해 주었기에 최고의 행복했던 때였다.
결혼 5년차에 드러난 외도사실로 인해 남편이 내게이혼 공표를 한 다음날 사기대출문제로 연루되어 구속 되는 사건이 있었다.
자살을 결심 이혼통보하고 감행하려는 찰나, 김양재목사님 설교 30편을 듣고 이혼하라는 지인의 말에 6편정도 듣다가 우리들교회로 오게되었다.
공동체가 뭘까,이혼을 떠나 내가 죽을 것같으니 도움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오게되었다. 그렇게 오게 된 목장에서분유값을 도박값으로 쓰고, 내연녀 B가 C 를 막아달라고 했다는 이야기를온화하게 웃으며 유머러스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으며 예배, 목장, 양육에 올인하게 되었다. 꾸준히 일만하며 이런 세상을 몰랐기에 남편의 외도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구나를 객관적으로 보게되면서 삶이 해석되고 내 죄를 보게되니, 고액의 연봉을 접고 퇴직을 하게 되었다. 정말 구속사가 깨달아지니 돈이 줄 수 없는 평안함이 지금 있기에 100으로 표현을 했다. 오늘 온 후배도 회복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 6조 박경이
6남매중 3째 시골에서 외로운 유년기 -20
택자라 되는 것이 없는 인생이었다 ㅋㅋ
하늘에 별도 따다 줄 것같은 남편과의 결혼생활 1년여정도 60점
그 후 목회를 시작한 남편이었으나 야망으로 인한 목사 면직사건 -60
어린이집에서 13년을 일하다가 알게된 남편의 외도 -80
남편의 복직 후 교회 여인과의 썸타는 사건으로 이해 목회자 세미나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찌질해 보이지만 80점입니다.
앞으로 어떤 상황이 와도 100% 인정합니다.
>> 김신재 평원님: 대구에서 오셨는데 앞으로 100이라니 할 말이 없네요. 환영합니다.
>> 7조 박상선
자녀들의 청소년기를 인격적으로 대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왼쪽 손가락이 6개로 태어났고, 부모님의 돌봄이 없었기에 애정결핍을 느끼며 1남 3녀 중 장녀 모든 집안일을 하지 않으면 혼나면서 집안일을 하고 자랐습니다.
조금만 잘 해 주는 사람에게는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해 성추행을 많이 당하고 자란 청소년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기업에 취업 후,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대기업다니는 돈 잘버는 딸이라는 가면으로 가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무기력함으로 하루 하루 힘들지만 자녀들 밥 해 주고 빨래 해 주고 집안일 하는 것이 내 사명임을 알고 남편과 자녀를 잘 섬기며 가고 싶습니다.
공부를 안해서 문제지 큐티를 잘 하고 있는 아들입니다.ㅋㅋ 부모학교를 통해 받게 될 메세지를 흘려보내지 않고 잘 간직하며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15조 한병열
구강구조가 심각한 상태로 태어나 2번의 수술을 받았으나 큰 차도가 없었습니다.
자라면서 외모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외모에 대해 놀리는 아이들에게 이기기 위해 항상 싸우던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 진학 후 받은 수술로 지금의 외모로 바뀌며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아내를 만나기 위해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인정받기 위해 빨리 돈을 벌기 위해 살다가, 부인 욕을 할 수 있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 나오게 된 우리들 공동체입니다.
41세, 오전에 임신했다는 소식에 이어 오후에 유산소식을 알게 되며 도망가고 싶었는데 하필 그날이 부부목장이라 붙들려가 해석받게 되었다
자녀를 통해 최고의 훈련을 받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내 안좋은 모습이 다 투영되어있는 자녀를 보며 내가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에 부모학교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 광고 : 홍은옥 총무님
다음 주 4/2 에,입학 사진 촬영이 있으니 절대 빠지시면 안됩니다. 모두 참석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유.부 책 2강 읽어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