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강&수료식 스케치
✿일시: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장소: 우리들교회 판교 채플 <비전홀>
✿찬양: 김용호 전도사님 / 반주: 이은하 집사님(주 은혜 날 채우시네,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부모학교를 위한 기도회: 김정미 초원님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거쳐 가면서 오늘 말씀(미가 3:1-12)처럼 정의를 아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목장에서 나누시며 부모학교에서 우리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정의를 아는 것으로 채워 달라고 기도하십시다.
그리고 부모학교를 통해서 내가 문제 부모인 것을, 오늘 말씀처럼 내가 뼈를 꺾고 냄비에서 다지고 우리의 기준과 우리의 방식과 우리의 때를 위해서 내 고집을 행한 것을 회개하십시다.
나에게 찾아온 어둠과 나에게 찾아온 밤, 우리의 심판이 참으로 합당하고 의롭다고 하셨는데 그것에서 불평불만이 되었던 나의 모습을 회개하십시다.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했던 바벨론 가치관에 떠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다.
✿시작 기도: 유소라(9조장)

✧✧ 1부 ✧✧
✐강의 1구속사적 해설과 함께하는 헨델의 '메시아'/ 성혜옥 강사님

10기 책자의 제목처럼 밀레니얼 세대와 행복한 동행을 9주 동안 하셨을 줄로 믿습니다. 지난주 설교 말씀처럼 위대한 결혼은 영적 후사를 낳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영적 후사를 위해서 얼마나 여러분들이 10기 부모학교를 통하여 뽑아내고 파멸하고 넘어지고 파괴할 것을 배우셨습니까?

오늘 이 시간은 할렐루야를 부를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건설하고 심을 일만 남았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음악에 맞춘 이 무용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끈기를 가지지고 여러분들에게 닥쳐오는 모든 환경 속에서 이제 온몸을 다해서 사건마다 할렐루야를 부르시기를 바랍니다.
부모학교의 양육태도검사와 그림으로 내마음 보기 등을 통해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몸태에서 죄 가운데 잉태된 내가, 그 죄가 남편의 죄와 합하여 내 자식에게 대물림되어 내려가는 악순환이 해석이 되었습니까? 저와 여러분들이 애착 관계의 형성도 없이 세상의 경쟁 속에 내 자식을 몰아넣고 불안과 혼돈 속에서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 현주소가 문제 부모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버리고 싶은 내 자식, 문제아에서 나온 것인지... 갓 태어났을 때 그래도 물고 빨며 세상을 다 얻은 것같이 좋아했는데 이제 힘드니까 한숨 쉬고 눈물 흘리는, 그런 나로 변했습니다. 내가 왕으로, 내 가치관으로 통치하려던 내 모습이 이번 부모학교에서 탄로가 났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이 교통․전능하신 통치자요,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여' 하며 할렐루야 음악으로 시작하겠는데, 이 할렐루야 음악은 천상의 앙코르라고 사람들이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19:3>에 할렐루야 하니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고 하는데 바벨론의 파멸이 완전하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신구약을 대표하는 12지파와 12제자를 합한 24장로와 네 생물이 모두 하나님 앞에 엎드려 아멘 할렐루야 합니다. 이 할렐루야 음악은 헨델의 메시아 전체 52곡 중 42번째 곡으로, 할레루야 곡에 맞추어 온몸으로 춤추는 장면을 보시겠습니다.
☊ 할렐루야

여러분들이 가정으로 돌아가셔서 끈기를 가지고 추워야 할 춤입니다. 이 할레루야 음악이 나올 때 영국의 왕, 조지 2세는 벌떡 일어났습니다. 내가 왕이 아니다. 진짜 전능하신 왕은 예수그리스도다라고 하면서 일어난 것이 전례가 되어 메시아 공연에 할렐루야 장면에서 모두 일어나는 것이 전통이 되었습니다. 내가 왕이 아니다. 주님이 왕이시다라고 고백할 때 여러분들의 하루의 삶도 완성될 것입니다.
☊ 43. Aria-Soprano

이 음악은<욥기 19:25절>의 성경 구절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욥은 동방의 의인으로, 더할 수 없는 재물과 의로움과 또 다복함으로 많은 자녀들을 두고 살았던, 행복의 아이콘으로 믿음 좋은 욥이 어느 날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져 부인과 자녀도 떠나고 피부병으로 자신의 몸을 긁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할렐루야를 부르며 주를 찬양합니다. 헨델의 메시아 할렐루야 다음에 나오는 장면이고, 이 장면에서는 각자가 하나님 앞에 자기 신앙을 고백해야 합니다, 자기의 고난 중에, 밟히고 뽑히는 중에 하나님 앞에 날마다 구속하는 주를 봐야 하는데, 저 모습을, 저 음악을 들을 때마다 저는 저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저는 신결혼을 하였습니다. 오직 공부 우상을 섬기는 부모님을 꺾고 혈혈단신 남편을 따라 결혼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 집안도 공부가 우상이었고 시골에서 올라온 5남매 장남의 맏며느리였습니다. 어느 날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시어머니가 저희 집에 오셔서 남편의 형제 5남매와 같이 살아야 했는데, 어느 날 아침에 이상한 소리가, 온 세상에 전쟁이 난 것처럼 깨부수는 소리가 나는 거예요. 밖으로 나와 보니 저희 집이 주택인데, 콘크리트 계단을 인부들이 와서 다 깨부수는 거예요. 저희 남편이 저와 의논도 없이 어머니가 오시는 길을 만들기 위해서 그 계단을 깨부수는 소리는 저의 가슴을 망치로 두드리는 소리로, 저를 한없이 낮추시고 파괴하고 뽑는, 40여 년의 결혼생활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어머니와 동생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는 저의 의견은 개입될 수 없이, 남편과 동상이몽으로 살았습니다. 제가 금수저로 살아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인 줄을 남편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콘크리트를 깨부수듯이 저를 깨부수며 장남의 며느리로 40여 년을, 한 가정을 지키고 살게 하셨습니다.
그래도 깨부수어지지 않자, 껍질로는 부모를 떠나 신결혼을 한 것 같지만, 제 속에 남아 있는 공부우상으로 남편과 같이 안식년으로 영국에 갔다가 영국 교회에서 사귄 친구에게 아들을 잘 돌볼 것 같아서 맡기고 왔습니다. 아들이 많은 혜택을 받고 잘 자랐죠. 아들이 영국 여자와 결혼을 해서 둘째 아이를 낳았을 때 아이를 보러 제가 영국에 갔습니다. 제가 간 것이 불편한 것은 아들뿐 아니라, 영국 친구였습니다. 영국에 갔기에 매일 아들과 손자를 볼 줄 알았는데, 그 영국 친구가 '너 왜 이렇게 자주 내 아들을 보려고 하니?'라고 하는데 그 말 속에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생각했습니다.
이제 이 음악을 들어보겠습니다. 정말 이제는 자식으로부터 버림받은 엄마와 같이 제 마음의 헌데를 긁으며, 낮추고 부서지고 허물어지고 있는 제 모습 속에서 날마다 말씀을 바라보며 그 길밖에는 제가 살 길이 없어서 말씀을 바라보며 할렐루야, 할렐루야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음악을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부르는 우리들을 하나님께서는 가장 기뻐 받으십니다. 여러분들의 어떤 고난 속에서도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신약은 <고린도후서>, 구약은 <욥기>에서 살아계신 주님, 고난의 현장에서 부활의 주님이 살아계십니다.
☊ 38. Aria-Bass

이것은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시편 2편에 어찌하여 열방들이 자기가 스스로 왕이라고 모의를 하며 나를 분노케 하느냐라고 합니다. 전부 스스로가 왕인척 하고, 위의 그림은 모세가 돌판을 깨뜨리는 장면입니다. 우리 삶 속에서 모세가 없어지자 말씀이 잘 안 들리고 지도자도 없고 예배도 안 드리고, 그럴 때에 우리는 순식간에 떠오는 것이 돈이 없어서, 자식이 말을 안 들어서, 남편이 속을 썩여서 그래.라고 하면서 하나님 이외에 금송아지를 세워서 하나님을 진노케 하고 왕으로 삼았을 때 돌판을 깨뜨리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속에서 큐티도 안 하고 부모학교에서 배웠던 것을 다 잊어버리고, 이때까지 살았던 것같이 내 마음대로 하고 살 적에 하나님이 어떤 음성으로 칼을 들고 여러분들에게 쫓아오시는지를 생각하면서 이 음악을 들어보시겠습니다.
헛된 일을 꾸민다고 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떤 친구들 모임에서 자녀를 키우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세상을 따라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면 주님이 진노하십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부모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에, 부딪치는 사건마다 여러분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매달릴 일밖에 없습니다.
☊ 21. Aria-Contralto

헨델의 메시아 곡이 전체 2시간 20분인데 이 곡은 13분 16초로 가장 길고, 단조로 재미가 없습니다. 내 남편과 내 자녀와 내 가족과 부딪치는 모든 시간과 신앙적인 일은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에 이렇게 힘들고 어려워요. 이 곡에서 despised(무시당하다), rejected(거절당하다)라고 하였는데, 부모학교에서 배운 대로 산다고 하면 멸시받고 무시받고 거절당할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러셨으니까요. 그런 못 박힘 속에서 지루하고 긴 시간을 여러분들이 보내게 될 것입니다.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하기 짝이 없는, 어떤 때는 옳고 그름으로 따지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그럴 때에 잘 못 박혀 있으며 말씀으로 할렐루야를 외치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지루한지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슬픔의 음악입니다.
말씀대로, 부모학교에서 배운 대로 잘 되지 않아요. 이제 그런 삶을 하루하루 살지만 우리 예수님도 가시기 전에 기도하고 가셨어요.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라며 하나님께서는 일용할 양식을 큐티로 날마다 주십니다. 우리가 그 양육을 먹으매, 말씀이 나에게는 미미한 소리로, 사소한 소리로 들립니다. 그러나 말씀이 기쁨이 되어 이제 그 말씀의 힘으로'말씀이 육신이 되어(요한복음 1:14)'그 작은 소리가 나의 고난 중에 우레와 같은 소리가 되어 내가 큰 기쁨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 12. Chorus

아기의 이름을 이야기합니다.말씀이 나에게 카운슬러가 되고, 말씀이 나에게 하늘의 평강을 주시고 견뎌낼 힘을 주시고, 그때에 여러분들의 삶은 생동감이 넘치고 기쁨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서프라이즈로 주신 이 부모학교에 모든 것들이 비옥하게 될 것입니다. 무기력한 내게 긍정자이신 주님의 보호하심이 나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이 작은 아기를 위해 저런 거대한 5개의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저 아기처럼 천하고 무능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도, 여러분의 자녀에게 그런 다섯 가지 이름을 지어 주시고, 날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보태져 여러분들의 삶뿐만 아니라 자녀의 삶도 똑같이 할렐루야를 부르며 춤추는, 그런 아름다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 18. Arla-Contralto, Soprano

이 음악은 아기가 커서 사역을 하는 장면인데 구약 <이사야 40:11절> 말씀, 그리고 <마태복음 11:28-29절>말씀입니다. 구약에서는 목자께서 이렇게 어린 양을 안고 있는 목자로서 예수님이 사역을 하십니다. 정말 무너질 것 같은 그런 무능한 양을 안으시는 예수님의 품에 여러분들이 먼저 안기시고, 여러분들의 영적 후사인 내 아들,내 딸이 갈 길을 몰라 방황하다가 주님 품에 안기어서 주님의 심장과 내 자녀의 심장이 주고받을 적에, 그 음악이 이제 같이 춤을 추게 될 것입니다.
이 음악의 두 번째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나 내게로 오라고 하시며, 수고하고 짐진 인생인 여러분을 초청하였습니다. 이 초청에 여러분의 자녀를 제외시키겠습니까? 이 초청에 내 자녀도 같이 초청하여 영적 후사가 되도록 주님이 어떤 고난의 지경에서도 부르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음으로써 주님이 주시는 이 아름다운 음악, 주님이 어떤 사역을 하였는가, 나에게 사역하셔서 이 부모학교의 자리까지 초청하셨지...이것은 내 인생에 주신 서프라이즈이고 깜짝 선물인데, 내 자녀에게까지 깜작 선물이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라처럼 입 다물고 끈기로 기다리며, 이렇게 예수님처럼 여러분들의 자녀를 품에 안고 가도록 이 음악을 여러분들에게 들려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 사역의 아름다움을 들어 봅시다.
여러분들이 부모학교를 마치며, 여러분들의 자녀와 남편의 심장과 심장이 마주치도록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1. Accompagnato -Tenor

헨델의 메시아 음악이 시작될 때에 오케스트라로 서곡이 시작되고, 넘버 1은 테너 독창으로 시작되는 장면입니다. 이 음악의 시작은 위로하라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로 시작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고, 하나는 벗겨지고 하나는 신은 저 신발을 끌고 오는, 머리는 군인이나 죄수같이 박박 깎고, 세상의 유행을 따라서 모든 것이 이리저리 휘둘렸던 그 탕자가 돌아올 때에 그 아버지가 안아 줍니다. 그 아버지는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눈이 어두워지고 머리는 하해지고, 허리는 굽어졌는데, 저 손의 모양이 서로 다릅니다. 한 손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너, 왜 그렇게 멀리 갔었어?, 한 손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래 잘했어. 돌아왔으면 됐어.라고 하면서 가락지를 끼워 주고 옷을 입혀 주며 잔치를 베풀어 주는 그런 위로는, 이제 여러분들이 돌아왔을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사명입니다. 여러분들이 10기 부모학교에서 받은 온갖 위로, 이제 여러분들의 가족들이 그 위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음악을 들어보시겠습니다. 돌아온 백성들을 위로하시는 이사야서 40장의 말씀입니다.
위로하라,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여러분들이 집으로 돌아가셔서 이 헨델의 메시아 음악을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욥의 고난 중에 불렀던 내 주는 살아 계시고라는 찬양을 부르며, 여러분들이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셔서 할렐루야~ 구속한 주만 바라보는 그 찬양으로 오늘 강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2 밀레니얼 세대와 행복한 동행/ 박성근 목사님
오늘 말씀이 너희의 본분은 정의를 아는 것이라고 하시는데, 사역자로서의 본분이 있고,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본분이 있다고 하십니다. 10기 부모학교가 끝나는 시점에서 우리가 배운 대로 적용을 해야 하는데, 9주 간의 강의를 들으며 변화되신 것 같으신가요? 홈페이지에 나눔 올려 주신 것을 보면 변화된 부분이 있으신 것 같아요. 참 열심히 참석했는데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도 있으신가요? 9강까지 들으며 나의 본분이 무엇인지 알겠지만, 아내에게 잘해 주고 딸에게도 아버지로서 잘 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으로 내려가기까지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1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나의 삶선 그래프]
0세~3세까지 애착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애착의 결정적 시기에 애착을 했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아직 기회가 있다고 하셨어요. 보울비(Bowlby)는 전생애에 걸찬 애착이라고 이야기를 하였고, 현재의 상황을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신 환경으로 믿고 말씀에 의지해 자기 죄를 회개하는 실제적인 적용으로 자신과 아이에게 장애물처럼 놓여있던 자기애, 사람에 대한 불신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진정한 치유와 회복은 말씀이 있어야 하고 말씀으로 여러분을 초정하는 이유라고 하셨어요. 물질과 관계의 문제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으며, 관계의 문제를 겪는 경우에 그 뿌리가 애착 관계에 닿아 있다고 하셨어요. 자신이 민감하지 못하고 일관되지 못한 부모였던 것을 회개하고 연약과 약점을 인정하며 지금부터 주어지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하셨어요.
삶선 그래프를 그리며 나의 과거의 삶을 돌아보며,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무엇이며, 앞으로의 나의 사명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의 터닝포인트는, 과거 삶의 변화가 있었던 것은 군대에 있을 때였어요. 인생이 참 힘들어서 하나님을 붙잡게 되었고, 성령 충만함으로 군대에서 또래장도 하였습니다. 애통한 사람이 말씀이 들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세상적인 스펙이 있더라도 말씀이 안 들리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우리들교회는 세상 가치관과는 다르기에 부모학교는 말씀이 녹아 있고, 자녀에 대한 공감과 사랑, 진정한 애착을 회복하는 것에 대해 강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강: 열정적 끈기(GRIT)자녀 키우기]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IQ가 아니라 열정적 끈기, 즉 그릿(GRIT)이라고 하셨어요. 열정적 끈기(GRIT) 강의를 들으며 거룩을 향해서, 십자가 지기 싫다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매여 있기 싫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있을지라도 열정적 끈기와 꾸준한 노력으로 민주적 부모가 되고, 우리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끝까지 인내하며 최상위의 목표를 위해 가는 것이 열정적 끈기(GRIT)라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고, 나도 알고 싶어. 나에게도 가르쳐 줘. 하는 것이 민주적 부모, 열정적 끈기를 가진 부모가 아닌가 합니다.
[3강: 자녀가 바라는 따뜻한 관계]
아이들의 다루기 힘든 행동들, 까다롭고 반항적이며 요구가 많고 폭력적이며, 통제가 안 되고 에너지가 넘치며, 위험하고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며, 고집이 세고 제멋대로인 행동을 한다고 해요. 저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서 있는 버스 밑에 들어가 엄마께서 놀라셨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 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모든 문제행동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부모의 도전은 행동의 전하는 메시지를 해석하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이것을 해석할 때 큐티를 통해 나를 비춰 보고 아이를 비춰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문제 부모만 있다고 하시면서 '일등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부모가 아니라 편안함을 주는 부모'라고 하셨고,'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하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 6:4)'고 하셨어요. 사랑의 매와 생각하는 의자는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고 습관화만 될 뿐이라고 하셨어요. 잔소리에 대한 연구 결과,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대뇌변연기는 올라가고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은 낮아지기에 잔소리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자녀가 바라는 따뜻한 관계를 위해 스트로크(Stroke)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스트로크는 인간관계 속에서 상호 간에 주고받는 자극으로, 정신적 건강을 위해 스트로크(Stroke)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이의 다루기 히든 행동을 보면서 부모와 자녀 상호 간에 긍정적으로 주고받는 스트로크를 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녀 교육의 핵심은 관심과 기다림이고, 훈육의 기본은 감정 코칭으로 감정은 먼저 읽어 주고,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훈육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 아이의 변화가 우선이 아니고 부모의 변화가 먼저이고, 사랑의 마음으로 기다려 주고 관심을 가지고 칭찬을 해 주었을 때 자녀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였어요.
[4강: 사춘기! 무한한 가능성]
사춘기 행동의 특징으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감정과 논리 사이에서 타협을 하고 균형 잡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며, 가치 구분 능력이 떨어지고 말을 해석하는 데 오해를 일으킨다고 했어요. 또한 아동기와 성인기보다 잠이 더 필요하고 스트레스에 더 취약하다고 했어요. 성공한 어른보다 방황하는 10대가 더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어요. 사춘기 청소년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현장 사례 등을 유형별로 살펴보았습니다. 청소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 공감하고 낮아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5강: 가족관계! 그림으로 보기]
그림을 통해 가족 관계를 살펴봤어요. 구획화된 것, 가족 구성원 중 누구를 생략시켰나 등을 보면서 나와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을 위한 첫걸음으로 그림에서 제외시킨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는 적용을 하라고 하셨어요. 자녀뿐 아니라 가족과의 애착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알게 되었어요.
[6강: 유아기의 디지털 미디어 코칭과 놀이]
미디어 사용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살펴보고, 스마트폰 기기를 사용하면 전두엽이 망가진다고 했어요. 스마트폰에 중독이 되어 전두엽 사용이 안 되고 망가져서 하드웨어의 가치밖에 하지 못한다는 내용의 동영상도 봤습니다. 전두엽을 개발하는 방법은 말씀과 큐티로 자기 생각을 가지치기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7강: 4차 야동혁명을 준비하는 부모 코칭]
성욕 충만에서 성령 충만으로 가기 위해 우리들교회 청소년부에서 서약 예배( 혼전 순결, 클린인터넷, 가족서약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했어요. 4차 야동시대의 실제적인 부모 코칭으로는, 부모님들이 최대한 덜 보고 유해 차단 앱도 설치하며, 전문가로서 자신 있게 이야기해야 하고 자위행위의 원칙을 알려주며, 혼전 순결을 지키도록 양육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자녀의 전두엽을 부활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어요.
[8강: 청소년 구하기 프로젝트]
청소년기의 일반적인 특징, 청소년 문제 사례의 원인과 해결책 등을 살펴보며 자녀들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들고 반항하는 아이, 사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 스타 열광모드 아이, 게임중독 아이, 공부 안 하는 아이, 커서 무엇이 될지 모르는 아이, 이혼과 재혼 가정의 자녀 문제, 따돌림당하는/아이 왕따시키는 아이, 이성 교제 문제, 인터넷 도박 문제, 자퇴 문제 등 주제별 청소년 문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살펴보았습니다.
✲ 9강까지 말씀을 들으면서 '이 말을 들으지어다.' 너희의 본분, 즉 악을 미워하고 선을 기뻐하는 본문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열정적 끈기를 가지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내 이익에 끌려 정의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선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예루살렘이 죄악으로 건축되었다(미가 3:10)'고 하는데, 오늘 말씀을 보면 내 생각이 아니라 9강의 부모학교 강의를 들으며 회피하고 싶지만, 머리로는 많이 들었지만 가슴에 와 닿지 않아서 이야기가 듣기 싫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 주신 본분을 지키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밀레니얼 세대와 행복한 동행이라고 하는데, 자녀들과 행복한 동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 되는 것이 많은 저인데, 결혼 9년 만에 아이와 행복한 동행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부모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삶에서 잘 적용하고 나아가는 이후의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9주 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가정으로 돌아가서 적용하고, 가족을 살리는 역할에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 2부 ✧✧
✤ 인사 말씀(우리들의 변화) : 이경우 교수님

[10기 부모학교 지원 동기 및 결과]

부모학교 지원 동기를 보면, 대부분 자녀 양육을 잘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자녀를 잘 기를까 해서가 45%로 거의 반 이상이고, 가족관계 회복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 핵가족이 되었는데 아무도 자녀 양육에 대해 알려 주지 않아서 부모학교에 오신 것이라고 해석을 해 봅니다. 대가족이면 여러분들이 자녀 양육에 대해 조금이라도 배웠을 텐데 아무도 안 알려주기에 부모교육을 받으러 오신 것 같아요. 위에 표에 지원 동기를 쭉 정리해 봤습니다.
[부모학교 소감]

강의가 거듭될수록 아이의 눈높이로 보게 되었다고 하셨어요. 아이의 문제 행동에 맞추어 야단쳤는데 아이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보게 되었다고 하셨으며, 허용적인 부모가 되고 싶어 부모학교에 지원했는데 안 배웠으면 권위적인 부모로 되었을 것이라고 하면서 수강 후 체크한 것이 모두 민주적인 부모로 나왔어요.
강의를 들은 후 목장에 가서 강의 내용을 나눈 것과, 친구에게 이야기해 준 것이 좋았고, 스마트폰 강의와 성교육이 좋았다고 하셨어요. 가족 관계에까지 파급 효과가 있었다고 하셨어요. 사춘기 자녀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고 유아기 강의에서 사춘기 강의까지 유익했다고 하셨고, 아버지학교가 너무 좋아서 1회는 짧고 2회로 늘려 달라고 하셨어요. 아이들 앞에서 덜 싸웠다고 하시면서 부모교육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었다고 하셨고요.
적용이 잘 안 되고 왔다 갔다 했는데 고쳐 가는 중이고, 애착의 문제를 극복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부모학교 광고가 아직 부족하고, 아이들 때리는 것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인데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물어오셨어요. 자녀를 때리면 그 자녀가 나중에 자신의 자녀와 배우자까지 때리게 됩니다.
프로그램의 좋은 점으로, 대학 강의 같아서 좋았고, 1강부터 마지막까지 다 좋아서 강사님께 감사드린다고 하셨어요. 나눔 시간 부족, 좀 더 구체적으로 변화된 사례를 넣어 주면 가슴에 와 닿게 될 것 같다고 하셨고, 성교육과 더 구체적으로 동성애 문제도 다루어 달라고 하면서 다음 기수를 위해 의견을 주셨어요.
10기 부모학교 수료를 너무 축하드리고 여러분에게 꽃다발을 드립니다~!!

✤ 수료 영상: 고미선 집사님
✤ 책자 증정

✤ 수료증 수여: 박성근 목사님

✤ 간증 페스티벌: 강은숙, 이은아, 송미영 집사님

✤ 광고: 박지현 총무님
저희가 부모학교 10회가 되니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는데 간증을 통해 옷깃을 여미게 하시고, 사명감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의 부족한 모습이 있었다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필요하다면 다시 한번 부모학교를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점심식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즐겁게 식사하시고 오늘 강의해 주신 성혜옥 강사님이 수료 선물로 주신에그 비누(각질 제거 효과)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 마무리 인사 및 식사 기도: 김신재 평원님

오늘 수료식이라 저도 감동이 있어서 새벽부터 일어났어요.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을 했는데, 카톡을 열어보니 한주연 조장님이 이은하 집사 남편 분이 목장에 참석한 것을 요약해서 보냈셨는데, 하나님이 너무 큰 선물을 주셔서 부모학교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면서 오늘 간증까지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학교의 존재 이유를 여러분들이 정말 느끼셨죠? 부모학교를 위해 강사님들이 엄청 준비하시고 기도하셨어요. 사실 하나님께서 10기 부모학교에 무슨 열매를 주실까? 생각하며 또 걱정도 많이 했고, 10기라는 숫자가 완전수이기에 여러 가지로 마음의 부담도 되었는데, 각 사람들이 자기 위치에서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조장님들도 그렇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한 사람이 변하면 그 가정이 변하는데 우리 주변에 부부관계로 너무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은하 집사가 99% 완벽한 남편이 1% 불평했지만 자신에게는 1%가 100% 힘들었다고 했어요. 완벽한 남편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죠? 완벽한 엄마는 아이에게 가장 힘든 엄마잖아요. 그러니깐 여러분들이 완벽한 엄마가 되지 말고 들은 말씀대로 하루를 살아가셔야 해요. 사실 지금 감동을 받아도 내일이 되면 또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기에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아침에 들은 말씀, 주일에 들은 말씀, 목장에서 들은 말씀으로 살아나고, 우리가그렇게 들어야 일주일을 살잖아요.
이경우 교수님께서 지난주에 받은 양육태도의 변화를 어젯밤까지 취합하시느라 너무 힘드셨어요. 교수님, 평초원님들, 스탭 분들, 조장님들이 아침부터 와서 자신의 역할을 하셔서 가정이 살아나는 역할을 하셨고 여러분들이 그 역할에 같이 가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간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여러분들이 부모학교에서 들은 것으로, 물론 한번 들어서는 안 되고 평생 들어야 하지만 여러분들이 옆사람 살린다 생각하고 각 곳에서 부모학교를 들으라고 많이 권면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번 듣고 변화된 사람도 있으니까요.
아버지학교 때 한 분이 오셨다가 30분 만에 가셨는데 그 한 사람이 계속 생각이 났어요. 옆에서 인사하고 점심 도시락을 갖다 드렸는데 말도 못 꺼내게 하시고...교회에서도 이러는데 아내에게는 얼마나 악하게 할까?하는 생각을 했는데, 남편들은 잘 안 변하잖아요. 내가 변하니까 사랑하고 존경하게 되고, 말씀대로 행하니깐 남편들이 변화됩니다. 문제 남편이 아니고 문제 아내만 있는 것 같고, 나 때문에 남편이 수고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할 때 남편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자녀 때문에 내가 죽을 것 같은데 그 자녀 때문에 하나님과 가깝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